2024.12.17 10:06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주기 2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는 수술 부위 감염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내성률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1주기에 이어 2주기 평가에서는 예방적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하도록 평가지표와 기준을 강화했다.특히 2주기 평가에서는 항생제 투여율만 보였던 지표들을 개선해 수술별로 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를 제시하고 그 투여율을 확인하는 지표를 국제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술 후 24시간 이내 종료로 기준을 강화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2024.12.17 09:57
부정맥의 하나인 심방세동은 심방(피가 모이는 방)이 빠르게 부르르 떨리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근거림, 어지러움, 실신, 흉통,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특히, 뇌졸중 (중풍) 발생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돼 중요한 건강 문제로 여겨진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심방세동 유병률은 2013년 1.1%에서 2022년 2.2%로 증가했으며, 이는 급격한 고령사회로의 전환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심방세동은 고혈압, 당뇨, 신부전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발병률이 높아지며, 체중 조절, 금주 등 생활 습관 개선과 기저질환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점이다. ◇심방세동, 고혈압·당뇨·심부전 등 기저질환과 관련부정맥학회가2024.12.17 09:51
22살의 청년이 중증근무력증을 앓으면서도 생명의 끝자락에서 장기기증으로 다섯 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1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 가천대길병원에서 원유선(22) 씨가 뇌사 상태에서 심장, 폐, 간, 좌우 신장을 다섯 명에게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원 씨는 지난달 20일 저녁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유족에 따르면 원 씨는 생전에 장기기증 의사를 밝히며 기증희망등록을 해둔 상태였다. 경기도 군포시에서 외동딸로 태어난 원 양은 차분하고 자상한 성격으로 누구보다 다른 사람을 아끼고 배려하는 사람이었다. 동물을 좋아해서 시간이 될2024.12.17 09:38
겨울철이 되면 낙상 사고가 급증한다. 폭설과 한파로 빙판길이 만들어지고, ‘블랙아이스’로 불리는 얇은 얼음층까지 생기며 길을 걷는 것 자체가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노인에게 치명적인 고관절 골절은 이 시기에 더욱 주의를 요구하는 질환이다. 고관절 골절은 단순히 넘어짐으로 끝나지 않고, 한 번 발생하면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이 만나는 관절로, 체중을 지탱하며 걷거나 움직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관절은 체중의 1.5~3배, 때로는 10배 이상의 하중을 견뎌야 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의 고관절은 쉽게 골절되지 않지만, 고령자나 골다공2024.12.16 16:43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고신의대와 부경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지난 13일 고신의대 성산관에서 디지털 헬스 글로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신대병원 미래연구센터와 한아프리카 국가기반 조성 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고신대병원 옥철호 연구부원장의 주도로 아프리카를 포함한 제 3세계 지역에 디지털 헬스 기술을 활용한 여성암 조기 진단 및 예방 사업을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하명신 부경대학교 부총장, 박재형 남아공 에스와티니 기독대학 부총장, 최종순 고신대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1부 세션에서는 남아프리카 디지털 헬스 현황에 대해서 3개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2024.12.16 14:07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 10월 경기도와 질병관리청에서 지원하는 ‘경기도 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위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은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교육과 상담을 통해 환자와 가족이 질병을 이해하고 올바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수다. 경기도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타 시도에 비해 교육 대상인 어린이, 청소년,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 경기 북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일산병원이 운영하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경기북부 지역 주민을 대상2024.12.16 12:31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은 지난 11일, ‘2024 제2회 온드림 희귀질환 공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해 임신·출산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각종 희귀질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심포지엄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및 질병관리청의 후원을 받아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했다.희귀질환은 유병인구가 2만명 이하거나 유병인구를 추정하기 어려운 질환을 의미한다. 현재 알려진 희귀질환은 약 7000여 가지가 있으며, 이중 80%는 유전성이고 절반 이상은 5세 이전 소아 시기에 발병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2024.12.16 12:28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13일 본원 1층 로비에서 류마티스 분야에서의 연구 및 임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4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원장을 비롯해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태환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본원은 국내 류마티스질환 치료와 연구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환자 맞춤형 정밀 의학 분야의 연구와 임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이어온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연구중심병원의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의료를 위한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말2024.12.16 12:27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23년 2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예방적 항생제 사용을 권고하는 수술 중 18개 수술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항생제 투여 시기, 항생제 선택의 적절성, 투여기간 등 3개 지표를 평가했다.평가 대상 수술은 개두술, 견부수술, 엉덩이관절치환술, 골절수술, 담낭수술, 대장수술, 무릎관절치환술, 유방수술, 인공심박동기수술, 자궁적출술, 전립선절제술, 제왕절개술, 척추수술, 충수절제술, 폐절제술, 허니아수술, 혈관수술, 후두수술로,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9.8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강전용 병원장은2024.12.16 12:25
건양대병원이 오는 19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신관 10층 명곡 김희수 박사 기념홀에서 ‘만성콩팥병과 신장이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건양대병원 신장이식 다학제 진료팀 주관으로 환자 및 가족들의 만성콩팥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프로그램은 만성콩팥병에도 약이 있나요?(황원민 신장내과 교수), 신장이식 어렵지 않아요(박요한 신장내과 교수), 신장이식 수술은 이렇게 합니다(문주익 외과 교수) 순으로 강의가 진행된다.콩팥병은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으 정도로 수가 많아지고 있고, 특히 60대 이후에서 콩팥병이 급증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2024.12.16 12:22
이혜정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공의가 지난 10월 31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호주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7차 아시아태평양임상화학학술대회(17th Asia-Pacific Federation for Clinical Biochemistry and Laboratory Medicine, APFCB 2024)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 포스터의 제목은 ‘Diagnostic and Prognostic Utility of Monocyte Cell Population Data in Patients With Suspected Sepsis’로 이혜정 전공의가 주저자,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패혈증 의심환자에서 패혈증을 진단하고 예후를 예측하는 데 있어 Beckman Coulter DxH 900 자동혈구분2024.12.16 12:20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간호부가 20년의 여정을 담은 ‘이화 간호 정원’을 펴냈다고 밝혔다.화순전남대병원 개원 20주년을 맞아 발간된 이 책은, 간호부가 걸어온 20년간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구성원들의 노력과 국립대학교병원 최초 JCL인증 및 재인증 과정, 간호사들의 사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배움의 즐거움 등 빛바랜 사진들과 함께 직원들의 생생한 후기로 구성됐다.특히 잊을 수 없는 기억,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지역 거점 병원으로 전남지역 감염병 관리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성과 단합으로 성공적으로 위기를 이겨냈던 감동의 순간도 적혀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이애경 간호부장은 “환자2024.12.16 12:07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2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2.3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는 수술 시 기준에 부합하는 항생제를 적절한 기간에 사용함으로써 수술 부위 감염 예방 및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내성률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예방적 항생제 사용이 권고되는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등 18개 수술을 시행한 병원급 이상 97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 및 모니터링 지표는 총 5개로 피부절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