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3 10:19
김세희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교수가 신간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교수는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소속으로 12년 넘게 마라톤을 완주해왔으며, 어느새 ‘마라톤 하는 정신과 의사’가 됐다. 세계 6대 마라톤 중 베를린, 보스턴, 도쿄, 시카고, 런던 마라톤을 포함해 50여 차례의 마라톤을 완주했으며, 올해 3월 서울마라톤에서 3시간 7분 30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또 정신과 의사로서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내면을 돌보는데 달리기가 큰 원동력이 됐다고 말한다. 또한 20년간의 진료 경험과 마라톤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하며 나를 이2024.10.23 10:02
치료기술의 발달로 암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다양한 종류의 암에서 전이, 재발, 항암제 내성, 항암제 부작용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고형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전략을 제시했다.성낙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화학생물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은 이경 동국대 교수팀과 함께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뽕나무 뿌리 추출물에서 고형암이 저산소 상황에서도 생장할 수 있게 하는 단백질을 제어하는 신규 항암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성과는 천연물 기반의 낮은 독성으로 항암치료에 따른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암의 70~80%를 차지하는 고형암은 단단2024.10.23 09:5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제12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인천 지역 6개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함께 인천광역시청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생애 말기 돌봄에 높아져 가는 관심에 발맞춰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호스피스의 날은 언제일까요?, 호스피스와 연관되어 있는 숨은 문장을 찾아주세요! 등 참여형 배너를 통해 정보전달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2024.10.23 09:53
국내 연구진이 폐기능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 성적과 연관성이 있음을 확인했다.비소세포폐암은 폐암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면역항암제가 주요 치료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환자마다 치료 반응이 달라, 치료 효과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웠다. 더 정확한 치료 효과 예측을 위해서는 유전자, 분자 분석 및 종양의 크기 등 기존에 알려진 것에 더해 추가적인 예측인자 파악이 필요했다.기존에는 면역항암제의 항암 효과에만 초점이 맞춰졌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폐기능이 환자의 여러 전신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면역항암제 치료 전 환자의 폐기능, 특히 노력성 폐활량(FVC)이 중요한 예측 지표임2024.10.23 09:48
서울부민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환자의 안전,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의료기관에게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로, 인증 받은 의료기관에는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가 부여된다.서울부민병원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으로부터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의약품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등 92개 기준 총 512개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와 함께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해 의료기관 인2024.10.23 09:41
매년 10월 18일은 ‘세계 폐경의 날(World Menopause Day)’이다. 폐경은 신체가 마지막 월경 주기를 경험하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자연적 감소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다. 그러나 폐경은 여성에 있어 사전적 의미 이상의 변곡점이 되곤 한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크고 작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도미노처럼 찾아온다. 최세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폐경은 평균 50세 전후로 나타난다. 보통 마지막 월경이 끝나고 1년이 지나면 진단한다. 그 이전 월경 주기의 규칙성이 사라지는 시기부터 폐경이 될 때까지를 ‘폐경이행기’라 부른다. 이 기간은 보통 2~8년 정도"라고 설명했다.일단 폐경이 시작되면 안면홍2024.10.23 09:36
안중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신유진 가톨릭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 연구팀이 지난 9월 28일 개최된 제4회 대한척추종양연구회-대한척추종양학회 공동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안중현 교수 연구팀은 “척추압박 골절을 가진 환자들과 악성 전이암에 의한 병적 척추 골절 감별 진단을 위하여 자기공명영상 결과를 이용한 딥러닝 기반 객체 탐지 알고리즘: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여 수상했다.안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척추 골절 환자에서 전이암에 의한 병적 골절 동반 가능성을 조기 선별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음을 증명, 의2024.10.23 09:31
우리 시대 대표적 판화가로, 1980년대 민중미술에서 시작해 자연과 생명의 본성, 인간에 대한 성찰 등으로 작품의 폭을 넓히며 국내외에서 수많은 전시회를 열어온 이철수 작가가 다음달 인사동에서 판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6일부터 18일까지 인사아트센터 제6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을 비롯해 판화와 노래와 시가 있는 ‘토크콘서트’와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판화작품에는 작가가 살고 있는 충북 제천의 평화로운 풍경과 일상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정감 있고 깊은 사유에서 나온 문장들이 특유의 필체로 새겨져 있다. 동료 예술인 나희덕 시인은 “간결하2024.10.23 09:26
큰 일교차로 아침 공기가 제법 차가워졌다. 급격한 기온과 습도의 변화는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고혈압’이 있다.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면서 일정한 혈압 유지가 어렵고 혈액순환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우종신 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교수는 “갑작스러운 추위는 교감 신경계를 활성화시키고 혈관수축과 함께 혈압을 상승시키는데, 연구에 따르면 온도 1도 하강 시 수축기 혈압은 1.3mmHg 정도 올라가고 확장기 혈압은 0.6mmHg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계절에 따른 혈압 변화는 정상인보다 고혈압 환자, 일반 성인보다는 노년층에게 크게 나타나며 마른 체형일수2024.10.22 16:08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22일 오후 2시에 대한적십자사 앙리뒤낭홀에서 개그맨 이수근씨를 신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개그맨 이수근씨는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한 이래 해피투게더, 1박2일 등 인기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최근에는 아는형님, 백패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이수근씨는 앞으로 헌혈 헌혈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헌혈 참여 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은 신임 헌혈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며 “탁월한 유머감각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수근씨를 헌혈홍보대사2024.10.22 15:04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팀 김현희 파트장이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3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이다.지난 1995년부터 29년간 이대목동병원에서 의료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 차기 협회장은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의료사회복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보건의료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의료사회복지 안전망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의료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갔다.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1996년부터 28년간 협회 임원활동을 통해 2018년 제12회 사회복지사의 날에 사회복지사 유2024.10.22 15:00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과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가 희귀난치병 아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희귀 난치병 아동의 치료지원 및 경제적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협약 이후 강원대 어린이병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희귀난치병 아동을 추천하고,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에서 심사를 거쳐 대상가정에 의료비, 약제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 지원을 도모할 예정이다. 조희승 강원대 어린이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희귀난치병 아동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2024.10.22 14:57
부산대병원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KIMES BUSAN 2024’에 참가해 차세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인 ‘건강BU심’을 선보였다고 밝혔다.KIMES BUSAN 2024는 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 산업의 최신 정보와 동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이번 박람회에서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은 건강BU심 앱 소개, 건강BU심 실증참여자 유치, 응급상황 긴급대응정보공유시스템 시연 등을 진행했다.‘건강BU심’ 앱은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하고 부산대병원 컨소시엄이 수행 중인 ‘지역 중심 마이데이터 실증 생태계 실증과제’의 일환으로 부산대병원, 부산테크노파크, 아이티아이즈, 하이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