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09:31
구강(口腔)은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첫 관문이다. 치아로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인두(咽頭)를 통해 식도로 음식물을 보내는 역할을 한다. 또 구강의 혀, 입천장 등은 인두의 구조물과 상호 작용해 말하고 삼키는 중요한 기능도 있다. 구강암은 입술, 혀, 뺨의 안쪽 표면, 경구개(입천장의 앞부분), 잇몸 등 입안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구강암은 대부분 편평세포암종(squamous cell carcinoma)이다. 이외에 구강점막의 작은 침샘에서 발생하는 타액선(침샘)암, 턱뼈나 안면부의 근육 등의 연조직(육아조직)에서 발생하는 육종, 구강점막의 입천장, 볼점막, 잇몸 등에서 발생하는 멜라닌세포의 이상인 악성흑색종, 드물게 림프종 등이 발생2024.10.23 16:27
아워홈은 18일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서울 시니어 스마트 페스타’에 참여해 시니어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서울 시니어 스마트 페스타’는 어르신들의 스마트 기기에 대한 접근 기회를 넓혀 어르신들과 동행하는 스마트 복지를 실현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소속 49개 기관 어르신 약 1500여명이 참석했다. 아워홈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복지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니어 전용 스마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아워홈 스마트 맞춤형 건강 솔루션 ‘247아워핏’을 메인 콘셉트로 설정해2024.10.23 16:04
일명 '키 크는 주사'를 처방받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키 크는 주사'로 알려진 '성장호르몬 주사제'는 호르몬 결핍 등으로 인해 성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쓰는 치료제다.성장호르몬 주사제 처방 건수는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24만 건을 넘어섰다. 문제는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경우에도 많이 처방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신장증 같은 질병이 없는 소아·청소년에게 '키 크는 주사'로 비급여 처방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채현욱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단순히 키가 작다는 이유로 성장호르몬 주사제를 맞는 것은 부작용이나 치2024.10.23 15:37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4 한국유전학회 국제 학술대회(1st Asian Genetics Consortium Conference 동시개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동물실험 연구성과를 발표했으며, 첨단 인프라 및 기술, 교육·실습 프로그램과 다양한 적응증 모델 기반의 의료제품 평가 기술을 소개했다.이번 학술대회에는 노벨상 수상자인 도쿄 대학 오수미 요시노리 교수를 포함한 다수의 국제적 석학들의 기조 강연과 20개 주제의 심포지엄이 준비됐으며 최신 연구동향과 활발한 인적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아시아 유전학회의 출범을 위한 제 1회 아시2024.10.23 15:32
경희의과학연구원 경희디지털헬스센터가 18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경희의료원 개원 53주년 및 경희디지털헬스센터 개소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지은림 학무부총장(서울), 홍충선 학무부총장(국제),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개소 2주년을 축하했으며,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감염병과 빅데이터, 뷰티 산업과 바이오-디지털 기술, 디지털헬스와 의료인공지능’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첨단바이오 및 의료기기 기술사업화’에 대한 논의로 진행되었2024.10.23 15:04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오후 1시부터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및 마음건강 토크콘서트’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기념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다.1부 기념식에서는 권계철 원장을 비롯해 이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과 임숙종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정책과장, 양정훈 세종광역정신강복지센터장 등이 정신건강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김정란 세종광역치매센터2024.10.23 12:35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이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오메가3 섭취량과 기간에 따른 인지기능 영향을 분석해 발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오메가3는 EPA, DHA 등을 주요 구성성분으로 하는 지방산의 한 종류다. 오메가3를 섭취하면 지질개선과 항염증 및 항혈소판 작용으로 혈관을 보호하고 신경발달, 시냅스 기능을 촉진시켜 인지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에 대한 그동안의 섭취 용량 가이드라인 연구는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인지기능 관리 차원에 오메가3 용법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이에 김기웅 교수팀은 기존 연구들을 활용하는 메타분석으로2024.10.23 11:51
손장욱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지난 17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의료관련 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이 2023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를 ‘의료관련 감염 예방·관리 주간’으로 지정하고 운영하는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의 감염 예방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손장욱 교수는 임상현장에서의 노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손 교수는 1999년 3월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감염내과에서 근무하며 지역사회와 의료관련 감염의 치료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힘써왔다. 2002년부터는 감염관2024.10.23 11:47
고려대학교의료원은 23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지난해 환경의 날(6월 5일)에 처음 시작됐다.고려대의료원은 국내 의료계에 ESG 경영의 새로운 사회공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펴낸 것에 이어서 올해는 2년 차 보고서를 발간, 웹 공시까지 완료했다. 코오롱과 협력해 ‘유니폼, PET 화학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GS건설과도 폐기물 재활용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2024.10.23 11:45
직장인 박씨(52세, 남)는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고 동료들과 술자리를 즐긴다. 어느 날 입안에 궤양이 생겨 연고를 바르고 통증을 참았다. 3주가 지나도 입안 궤양은 낫지 않았고 음식물을 삼키기까지 힘들어졌다. 심각성을 느낀 박 씨는 병원을 찾았고 설암을 진단받았다.최근 두경부암 중 설암 발병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주로 40세 이후에 발생하고 60대 환자가 가장 많다고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에서도 발병률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설암은 주로 혀의 양측에 발생하며, 초기에는 하얗거나 붉은 반점으로 시작되고 점차 진행하면서 염증성 궤양으로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지면 혀 신경 주변까지 종양이 침투해 극심한 통증2024.10.23 11:28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는 제12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최근 병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플라자브릿지 일원에서 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호스피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연명의료에 관한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호스피스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지난 15일 펼쳐진 원내 캠페인은 병원 내원객과 입원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6권역(광주·전남·제주) 호스피스 사진전 전시, 캐리커쳐&캘리그라피 참여형 부스 운영, 호스피스 유형(입원형·가정형·자문형) 안내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활동, 호스피스완화2024.10.23 10:30
르샤인의원이 신에너지 리프팅 의료기기인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병원은 이번 올타이트 도입으로 리프팅 시술 고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올타이트는 DLTD 기술과 듀얼 쿨링시스템을 사용해 통증이 매우 적은 편이다.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는 진피층(Dermis)을 타겟으로 열 에너지를 집중시켜, 피부 표면의 온도 상승 및 손상을 보호해준다. DLTD 기술과 듀얼쿨링 시스템 모두 현재 국제특허 출원된 올타이트만의 기술로 알려져 있다.D타입, E타입 두 가지 핸드 피스를 사용해 환자의 피부에 맞는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특징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2024.10.23 10:22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한방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 11명은 지난 19일 우즈베키스탄으로 이동해 20일부터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타슈켄트 부천대학교(BUT) 내 진료소를 마련하고 현지 거주 고려인과 이들의 후손, 지역주민 약 300명에게 맞춤형 침술 치료와 한약 처방 등을 실시했다.앞서 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8월 부천대학교,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3자간 한방 의료봉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자생한방병원은 같은 해 11월 우즈베키스탄의 현지 첫 의료지원활동을 펼쳤으며 이번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