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13:06
경구피임약은 호르몬 제제로 임신을 예방한다. 피임 목적이 대부분이지만 생리 주기를 조절하기 위해 복용하는 경우도 많다. 단, 제품에 따라 약국에서 구매할 수도 있고 의사 처방이 필요한 것도 있어 사전에 잘 알고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세대별 특징 다 달라... 의료진 상담이 먼저피임약에는 에스트로겐 성분인 '에티닐에스트라디올'과 황체호르몬인 '프로게스틴' 성분이 들어있다. 1세대~4세대로 나뉘며 기준은 프로게스틴 성분 종류와 함유량, 기능 여부 등이다.먼저 1세대 피임약은 현재 심혈관계 부작용이 있어 사용되지 않고 있다. 현재 구입할 수 있는 피임약은 2~4세대다. 2세대 피임약에는 프로게스틴 성분 중 하나인 레보놀2024.10.24 11:16
최근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60.5%가 ‘그렇다’고 답변했다.특히, 가장 염려하는 건강 문제는 눈 건강(38.8%), 피로회복(32.2%), 스트레스(27.8%) 순이며 그 중 눈 건강을 위해 27.3%, 피로회복을 위해 27.8%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다고 응답했다.하지만 최근 온라인상 화제가 된 일반식품 중 검증되지 않은 기능성을 앞세워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거나 혼동하게 하는 표현을 다수 사용해 문제된 바가 있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하게 선택2024.10.24 11:07
프리미엄 사료 공급 전문 기업 이글벳(044960)이 아일랜드 사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협업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글벳과 아일랜드 기업진흥청,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과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아일랜드 대사 관저에서 ‘댕댕이와 함께 아일랜드로 떠나는 가을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케이터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반려동물 사업부 하루웰이 판매 중인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일랜드 사료 제조업체 코놀리즈 레드밀스(Connolly’s Red Mills)의 브랜드 ‘고네이티브’를 소개했다.특히 세미나에 앞서 11일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료 원료의 안전성, 공급 방법, 알레르기 발생 원인2024.10.24 11:0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3일 병원 본관에서 남유에프엔씨 대표 남유숙 씨의 소아 자선기금 8천만 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남유숙 대표의 2023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남 대표는 서울성모병원에서 많은 소아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취약계층 돌봄에도 적극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소아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자선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인 이번 기부를 통해, 남유에프엔씨가 서울성모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도합 2억 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남 대표는 지난 2023년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보습제(로션, 스틱, 밤) 1,000세트 기2024.10.24 11:01
계명대 동산병원이 저출생 시대에 귀한 생명인 ‘세쌍둥이’들의 연이은 탄생 소식을 알렸다. 지난 3월 올해 첫 세쌍둥이 분만에 이어, 9월과 10월에도 산모 2명이 세쌍둥이를 각각 분만해 올해만 벌써 3건의 세쌍둥이 탄생이 있었다. 또한, 현재 기준 임신 31주의 세쌍둥이 산모도 자궁경부 무력증 소견이 있어 계명대 동산병원 의료진들의 세심한 관리 하에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인공 수정, 체외 수정 및 배아 이식 등의 보조생식술을 통해 세쌍둥이 임신 비율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세쌍둥이의 임신과 출산 확률은 매우 낮은 상황이기에 더욱 기쁜 소식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최근 출산한 2명의 산모는 각각 태아 성장지연, 임신성 당2024.10.24 10:57
윤순석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2024 대한종양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장루 유무에 따른 직장암 환자의 장기적인 우울증 발생률: 인구기반 코호트 연구(Long-term incidence of depression in rectal cancer patients with or without stoma: A population-based cohort study)’ 발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루는 직장암 수술 중 항문 기능이 손상되거나 대장과 직장 연결부에서 누출 가능성이 높을 때 만드는 인공항문을 일컫는다. 본 연구는 지웅배 고대안산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의 지도하에 이루어진 연구로, 윤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2002년부터2024.10.24 10:55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14일부터 18일까지 ‘2024년 감염관리 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 및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더 철저한 감염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손위생‧격리지침 준수 우수부서 포상 ▲더 바른 캠페인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감염관리‧손위생 모니터링 ▲감염관리 특강 ▲감염관리 뽐내기 사진 콘테스트 등으로 구성됐다.14일 손위생 우수부서로 외래 채혈실과 232병동이, 격리지침 준수 우수부서로는 71병동이 선정되어 포상을 받았다. 이어 15일 본관 로비에서 개최된 ‘더 바른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손위생과2024.10.24 10:50
갑자기 어깨 통증이 생기면 오십견이나 근육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50대 이후 중년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다른 관절에 비해 사용 빈도가 많고 가동 범위도 큰 어깨에는 오십견 말고도 다양한 질환이 발병한다. 통증이 극심한 것으로 알려진 석회화 건염은 힘줄 조직에 칼슘 퇴적물인 석회가 침착되어 있다가 녹으면서 심한 통증이 생기고 움직임에도 불편을 초래하는 질환이다.석회화 건염은 우리 몸의 어느 힘줄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어깨 관절에서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어깨 석회화 건염 환자는 16만9000여명이었다. 40~69세에서 주로 발생하며 남성보다는 여성 환자가 더 많다. 70대 이2024.10.24 10:26
박소연 건국대병원 간호사가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KUMC 하트세이버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5일 박소연 간호사는 충북 음성의 마트주차장에서 7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발견하여 5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남성은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었다. 마트 직원이 박소연 간호사가 건국대병원 직원임을 알게 되어 병원 고객의 소리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소연 간호사는 “위급한 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기뻤다”라며 “사건 2주 전 심폐소생술교육(KBLS Provider)을 받아 용기 내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2024.10.24 10:24
매년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가 뇌졸중의 위험성과 높은 발생률을 경고하고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에 해당되는 위험한 질병으로 나이가 들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다양한 환경적 변화로 점차 젊은 층의 발병률이 높아져 성인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전 세계적으로 볼 때 뇌졸중으로 10초에 한 명씩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의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뇌졸중 환자 수가 65만3409명이었다. 이 중 55세 미만 환자 수는 8만827명으로 약 12% 이상 차지하고 있다. 비교적 젊은 30~40대의 경우 뇌졸중에2024.10.24 10:08
김환수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 18일~20일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제73회 일본 알레르기학회(The 73rd Annual Meeting of Japanese Society of Allergology)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김환수 교수는 천식 관련 질환 세션에서 “Fetal growth rather than prematurity determines lung function in children with asthma(천식이 있는 소아의 폐기능은 조산보다 출생 시 몸무게에 영향을 더 받는다)”는 주제를 발표하여 상을 수상했다.김 교수는 “소아 천식 환자에 있어 출생 시 혹은 매우 어릴 때 폐기능 발달 정도가 천식 발생과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저체중으로 태어난 소아 천식환자라면 각별2024.10.24 10:06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26일 반포한강공원에서‘건강걷기대회(WE WALK WITH)’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걷기대회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잠원한강공원 수영장을 오가는 6km 코스로 2000여 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고립·은둔청년들과 함께 걸으며 이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응원하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뇌파·맥파 스트레스 측정 및 체성분 검사, 걷기 자세 교정 등 다양한 체험과 축하공연, 경품이벤트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또한 건협에서 개발한 걷기실천 앱‘메디워크’를 현장에서 가입하면, 걸음 수에 따라 금액으로 환산하여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2024.10.24 09:40
코로나19 백신이 코에 방어면역을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나민석, 김창훈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팀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코 조직에 기억 T세포를 유도한다고 24일에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 14.7)’에 게재됐다.코로나19에 걸렸다 회복하면 기억 T세포가 생성된다. 기억 T세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면 반응해 코로나19가 중증으로 발전하는 위험을 막는다.이러한 기억 T세포의 생성과 역할 등을 밝힌 연구는 대부분 혈액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코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침입하고 증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