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5 09:51
간이식 환자에서 만성신장병 및 신부전 발생 위험을 줄이는 최적의 면역억제요법을 규명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최종영 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간이식에서 만성신장병 및 신부전 발생 위험을 줄이는 최적의 면역억제요법 규명(Optimal tacrolimus levels for reducing CKD risk and the impact of intrapatient variability on CKD and ESRD development following liver transplantation)’ 논문을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인용지수 IF 14.0, 2023년 기준)에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간이식 환자에서 면역체계가 이식된 장기를 공격해 발생2024.10.25 09:47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수 많은 문제들 중 어떤 게 제일 힘들까? 육아하는 부모들은 새벽에 자주 깨는 것, 잔병치레가 잦은 것을 힘들어한다.또 이 두 가지만큼이나 자주 호소하는 것이 바로 '식욕부진'이다.아이들 식사를 챙겨주면서도,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마음은 있지만, 우리 아이가 진짜 잘 먹고 있는지, 혹은 문제가 있는지 판단이 쉽지 않다.허일현 함소아한의원 은평분원 원장은 "체중이 3개월 이상 변화가 보이지 않는 경우나 잘 때 엎드려 엉덩이 들고 자는 경우, 트림이나 방귀가 너무 잦고 냄새가 너무 좋지 않을 경우, 변비가 심한 경우 혹은 설사가 반복되는 경우 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먹는 양이 내2024.10.25 09:18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맹견사육허가제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내년 10월 26일까지 1년 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 개정(2022.4.26.)에 따라 올해 4월 27일부터 새롭게 시행된 제도로 반려견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하려는 사람에 대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다.농식품부는 법 시행일을 기준으로 맹견을 사육하는 사람은 시행 6개월 이내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하나, 맹견 소유자의 부담감, 지자체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농식품부와 17개 광역지자체는 모든 맹견 소유자가 조속히 허가를2024.10.24 20:35
배변 후 피가 묻어 나오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당혹스러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항문에서 피가 나면 치질을 의심한다. 하지만 항문 출혈의 원인은 치질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항문 열상, 직장염, 항문 폴립 등 다양한 질환이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각 질환은 증상과 치료법 또한 다르다. 항문 출혈을 생겼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치질, 가장 흔한 항문 출혈 원인치질은 대표적인 항문 질환으로 치핵, 치열, 치루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가장 흔한 것은 치핵으로 항문과 직장 부위 혈관이 확장돼 덩어리가 생기는 질환이다. 치핵은 다시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나뉜다. 내치핵은 주로 배변 시 선2024.10.24 16:57
10월 20일은 ‘간의 날’이었다. 간의 날은 대한간학회가 건강사회를 만들고 국민에게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하고자 제정한 날이다.‘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은 질환이 생겨도 조기 발견이 어렵다. 간 내부에는 신경이 없어 암과 같은 큰 문제가 발생해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 이처럼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따라서 대표적인 간질환의 원인과 예방 수칙을 잘 알아둬야 한다. 여기에 정기적인 검진까지 더해 건강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간학회 관계자는 “간 질환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중 5위를 차지하며, OECD 국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40대와 50대 남성에서 간2024.10.24 16:52
흔히 배가 고프면 ‘꼬르륵’ 소리가 난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배가 고프면 위장 운동이 더 활발히 일어나 장에 있는 공기가 움직이면서 소리가 난다. 뇌가 음식을 섭취한 준비가 됐음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하지만 배가 고픈 상태가 아님에도 빈번하게 배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시도 때도 없이 나는 ‘꾸르륵’ 소리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건강이 악화될 수도 있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장에서 나는 소리가 커지는 것을 ‘장음항진증’이라 한다. 일반적으로는 장의 움직임이 과도하게 활성화되거나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데 증상에 따라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과도한 장음 증상형 장음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잦게 발생2024.10.24 16:16
대구차병원 난임센터가 30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난임센터로는 처음으로 KBS대구 100세 건강강좌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차병원에 따르면 이번 KBS대구 100세 건강강좌는 대구차병원 난임센터의 이 광 교수와 이수연 교수가 ‘난임의 임신성공’을 내용으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착상 전 유전자 검사 전문가인 이 광 교수와 개인 맞춤형 진료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이수연 교수가 ‘임신성공을 위한 식생활’ 그리고 ‘난임 치료와 난자동결을 주제로’ 각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 광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교수는 "대구 지역에 있는 난임 부부들에게 난임 지식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궁2024.10.24 16:13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24일 경기도 양평군노인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장인 조장환 구강내과 교수를 필두로 전공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교직원 등 19명이 참여했다. 이동진료버스를 비롯한 각종 치과 진료 장비를 준비한 봉사단은 구강검진, 충치 치료, 발치, 스케일링, 틀니 수리 등을 제공했다. 또한, 구강내과, 치과보철과, 치과보존과, 소아치과 등 여러 진료과로 구성된 의료진이 힘을 보탰다. 이날 찾아가는 치과서비스에는 총 42명의 어르신들이 치과 진료를 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은 틀니, 임플란트 수술 등 심화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향후 병원으2024.10.24 15:36
환절기, 면역력 향상이 핵심아침저녁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 쌀쌀한 바람까지 불어오면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를 포함한 여러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집니다. 이럴 때일 수록 건강을 잘 지키려면 면역력 강화에 신경 써야 하는데, 이때 4가지 식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백혈구를 활발하게, 버섯버섯은 백혈구 활동을 활성화 시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베타글루칸 성분이 면역 시스템을 자극해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하루에 15~30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고 번거롭다면 스프나 파스타, 볶음 요리 등 다양한 형태로 요리해 먹는 것도 좋습니다.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 생선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은 체내 염2024.10.24 14:46
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에서 강원권역 보건의료인력 교육 및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협약 기관을 대상으로 한 환자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14일 속초의료원, 속초우리요양병원을 시작으로 강원권역 의료기관 7개소에서 환자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박홍주 센터장은 24일 삼척의료원 및 영월의료원에서 ‘환자안전을 위한 조직문화 및 리더십’을 주제로 환자안전 교육을 시행하며 적극적인 환자안전사고 보고를 위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다.교육 내용은 환자안전사고 개요, 환자안전 관리의 중요성, 환자안전문화 확산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2024.10.24 14:44
중앙대학교병원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ㆍ응급ㆍ희귀질환 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는 ‘중환자 중심병원’의 기능 강화와 ‘임상과 수련’의 균형적인 발전을 목표로, 사업에 선정된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진료 비중을 현행 50%에서 70%로 단계적으로 상향해 중증 및 응급 등 본래 기능에 적합한 환자에 집중하도록 진료구조를 전환하게 된다.이에 따라 중앙대병원은 고령ㆍ복합질환 등으로 지역 병·의원에서 치료가 힘든 환자와 호흡곤란ㆍ의식장애 등 KTAS(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1~2등급의 응급환자 및 중증환자 위주로 진료하며, 음압병실2024.10.24 14:33
이병철 경희대한방병원 비만센터 교수는 최근 획기적인 한방 비만 치료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체중감량 연구 사례를 입증, 해당 결과를 SCIE 국제학술지인 파마슈티컬스(Pharmaceuticals, IF 4.3) 8월호에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병철 교수는 병원에 방문한 환자 240명을 단독치료군(맞춤 탕약 복용, 85명)과 병용치료군(맞춤 탕약 복용 및 감수치료 병행, 155명)으로 나눠 치료 기간별 체중감량 정도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두 그룹 모두 체중감량에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것으로 확인했으며, 장기적인 체중관리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에 참여한 전체 참가자의 60.4%는 5% 이상, 21.3%는 10% 이상, 나머지 6.3%는 15%2024.10.24 14:31
이은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 간호사가 제12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정한 날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 분야의 유공자와 유공단체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이은정 간호사는 2008년부터 호스피스와 완화의료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말기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담과 돌봄서비스 내실화에 앞장서는 등 호스피스·완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