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7 11:35
요추추간판탈출증 즉, 허리디스크는 현대인의 생활 습관으로 인해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잘못된 자세, 과도한 체중, 반복적인 허리 부담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진행 시 심한 통증, 다리 저림, 움직임 제한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마비나 대소변 장애 증상이 아니라면 재활의학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을 통해 안전하게 통증을 관리하고 회복할 수 있다.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추간판(디스크)이 손상돼 내부 수핵이 탈출하거나 돌출돼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요통과 방사통이 있다. 요통은 허리에 국한된 통증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오래 앉아 있을 때 더 심2024.10.17 11:23
완연한 가을을 맞아 러닝, 등산 등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에 좋지만 준비가 되지 않거나 과한 운동은 오히려 부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부상으로 족저근막염, 발목 염좌 등 족부 질환이 있으며 압박이 심하게 가해졌을 때에는 종아리 근육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족저근막염은 뒤꿈치와 발바닥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있는 두꺼운 섬유조직의 막으로 발의 아치를 만들어주며 걸을 때 발이 튼튼하게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걸을 때 뒤꿈치가 들리면 뒤꿈치의 족저근막 부착 부위에 높은 긴장이 가해진다. 러닝과 같은 달리기를 하면 이 곳에 손상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2024.10.17 11:12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11일 본관에서 '2024년 하반기 환자안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 상황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의료진을 포함한 교직원을 보호하고자 시행됐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본관 인공신장실 내 복막투석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각 자위소방대는 팀별로 초기 진압과 신, 원내 경보 방송, 환자 분류, 환자 대피, 소화기 사용 방법, 소화전 사용 방법 등을 익혔다.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인명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이에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신속한 초기대응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반기2024.10.17 10:38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장내시경 검사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대장암과 같은 중대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 검사는 40대 이후부터 정기적으로 받아야 할 중요한 검사 중 하나다. 그 가운데 봉담장항외과가 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대장내시경 검사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이다.화성 봉담장항외과의 장성화 대표원장은 "외과전문의로서 진료부터 검사, 결과 상담까지 환자와의 모든 과정을 직접 담당하며, 환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특히 검사 중 발견되는 용종에 대해 당일 바로 제거하고 조직검사까지 진행할 수 있는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서 봉담장항외과는2024.10.17 10:24
건망증이 치매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들 조언이 쏟아진다. 그런데, 건강한 뇌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을까. 닛케이 굿데이가 소개한 뇌 MRI 분석을 통해 밝혀진 '뇌 노화 예방의 핵심 포인트'를 살펴봤다.◇'공격'과 '방어' 총 7가지 '뇌 노화 예방법' 닛케이 굿데이에 따르면 '방어' 부분에서는 뇌 노화를 가속화 시키는 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의 생활 습관병을 예방하는 일이다. 뇌를 피로하게 하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심적 안정 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뇌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예비 당뇨병 환자도 방심하면 안 된다. 뇌의 노화를 예방하는 '방어' 대2024.10.17 09:57
지방에 거주 중인 20대 남성 A 씨는 6개월 동안 서서히 진행되는 심각한 요통(허리 통증)이 생겨 근처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는 디스크였다. 이에 맞는 치료를 받았으나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다른 병원도 방문했지만 마찬가지였다. 통증으로 인해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없었다.힘든 생활을 보내던 중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권유받고 검사를 진행하여 디스크가 아닌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았다.A 씨가 진단받은 ‘강직성 척추염’의 경우 자가면역질환으로 희귀 난치병에 속한다. 자가면역질환은 빠른 진단 이후 초기 치료가 중요하지만, 진단부터가 쉽지 않다. 김성수 강릉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일반적인 평범한 질환과 구2024.10.17 09:40
바쁘게 일상을 지내다보면 무기력함에 어깨가 축 처지고 유독 피곤한 날이 있다.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보지만 쉽게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피로감은 많은 현대인들이 겪는 만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따로 질병이 없더라도 피로의 장기화는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성 피로 증후군의 진단 기준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기준에 따르면 만성 피로 증후군은 1)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적 혹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2)현재의 힘든 일(Work) 때문에 생긴 피로가 아니며 3)휴식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4)만성 피로 때문에 직업, 교육, 사회, 개인 활동이 증상이 나2024.10.17 09:20
어린 아이들은 대부분의 병원을 싫어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싫은 병원을 꼽으라고 한다면 치과가 상위권을 차지할 것이다. 다른 병원과 다르게 사람들이 치료받는 도중에 내는 신음 소리와 치과 시술 도구들이 가동되면서 발생하는 소음이 대기실까지 생생하게 들려오기 때문이다.다만 아이들이 치과를 꺼린다고 해서 치과 방문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유아 및 어린이 시기의 치아 관리는 평생 사용할 치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고 치아 질환으로 인해 섭식에 장애가 생기면 쑥쑥 커야 할 아이들에게 문제가 되기 쉽다.따라서 소아와 어린이들 중 치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아를 대상으로 한 치과에서 진정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2024.10.17 09:00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강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자, 채용 기업을 위해 의료지원인력 및 4차산업분야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22일(화), ‘2024 의료지원인력 & 4차산업분야 취업박람회’는 KBS 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경력단절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인력과 4차산업 전문인력을 모집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의료지원인력 채용 부문에서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원무행정, 안과 검사원, 병동보조, 간병인,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의료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대형병원 인력 파견업체, 안과 및 일반중소 병원이 참여2024.10.16 17:48
◇ 가을 꽃게가 맛있는 이유꽃게의 생태 주기에 따라 가을철 암꽃게는 산란을 준비하고 숫꽃게는 살을 찌웁니다. 가을 숫꽃게는 여름철 탈피 과정을 거쳐 몸집은 더 커지고 근육과 살이 발달해 식감도 풍부해집니다. 내장이 적고 살이 단단하게 많이 차올라 꽃게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근육은 키우고 뼈는 튼튼하게국립농업과학원 국가표준식품성분에 따르면 숫꽃게 100g 당 단백질 함량은 16.19g으로 일일 권장량의 24.9%에 해당합니다. 숫꽃게에는 칼슘 또한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꽃게 100g 당 칼슘은 127mg으로 낙지의 5배, 오징어의 11.5배에 달합니다.◇ 타우린, 간 기능 개선하고 시력 보호까지숫꽃게에는 아미노2024.10.16 14:35
순천향대부속 부천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팀이 ‘당뇨병에 의한 족부 궤양에 대한 골수 유래 세포농축액과 동종 유래 진피 기질 복합 치료의 효능과 안전성 확인을 위한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임상 참여 가능 대상은 만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성인으로, 3주 이상의 고식적인 창상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당뇨병에 의한 난치성 족부 궤양 환자로, 총 58명(치료군/ 대조군 각29명씩)이다. 2x2cm² 이상 12x12cm² 이하의 당뇨병에 의한 난치성 족부 궤양이 있는 환자, 감염이 동반된 뼈나 힘줄이 드러난 창상인 경우 경피적 혈관성형술을 받은 환자가 해당된다. 대부분의 당뇨병에 의한 족부 궤양에서는 증가된 염증기의 세포2024.10.16 14:07
서울대병원은 지난 2일 개최된 HIMSS24 APAC에서 ‘의료정보인프라 인증(INFRAM) 6단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INFRAM은 세계적 의료 IT 학회 HIMSS(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가 운영하는 디지털 전환 평가 모델 중 하나로, 의료 IT 인프라 수준을 인증하는 세계적 표준이다. 이동성, 보안, 협업, 통신, 데이터 센터 5가지 영역에서 IT 인프라 성숙도를 평가하여 0단계부터 최고 7단계 인증을 수여한다.이중 서울대병원이 받은 6단계 인증은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 활용도가 뛰어나며,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충분한 기술적 기반이 갖춰져 있음을 의미한다.서울대병원은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외부 IDC에 SDDC2024.10.16 14:04
겨울철을 대비해 코로나19, 독감 예방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벌써 두 배 수준의 접종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부산 온종합병원 감염병센터 오무영 센터장은 “겨울철 재유행 시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미리 백신을 접종하면 입원과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한번의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인플루엔자와 함께 동시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이어서 "코로나19와 독감 백신 접종과 함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손 씻기와 마스크착용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손 씻기로 예방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