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8 09:26
글씨를 쓰거나 컵에 물을 따르는 동작 등 손을 집중적으로 사용할 때 손이 떨리는 현상을 수전증이라고 한다. 의학적으로는 ‘본태 떨림’(본태성 진전)이라고 하는데 수전증은 손에만 발생하는 떨림에 국한된 용어로 머리, 목, 턱, 혀 등에서도 떨림이 나타날 수 있다. ‘본태’는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한다는 의미다.본태 떨림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상생활에서 손 혹은 머리가 심하게 떨려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머리가 떨리는 증상은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다가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아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증상이 심해지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도 한다.손떨림으로 의심할 수 있2024.10.08 09:00
최근 서울에이스병원이 유방촬영검사 AI 영상 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를 도입해서 운영중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도입은 서울에이스병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다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유방암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병원에 따르면 '루닛 인사이트 MMG'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된 유방촬영영상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로, 유방암 의심 부위와 그 정도를 색상 등으로 시각화해 의료진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은 기존의 영상 진단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2024.10.08 06:05
모발과 두피는 건조한 날씨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이다. 건조할수록 대기 중 습도가 낮아지기에 모발이 충분한 수분을 얻지 못한다. 오히려 모발 내 수분이 빠져나가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모발의 pH 농도를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두피는 일반적으로 pH 4.5~5.5의 약산성 환경에서 가장 건강하다. pH 농도는 모발 큐티클을 보호하고 보습 효과로 모발의 수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 균형이 깨지면 머리끝 갈라짐, 비듬 증가와 엉킴 등 더 많은 문제로 이어진다.◇헤어 식초, 건강한 두피 농도 회복에 탁월모발과 두피의 pH 농도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헤어 식초’이다. 헤어 식초의 주 성분은2024.10.07 17:59
자궁 질환은 난임 및 유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아무리 질 좋은 배아가 존재한다 해도 자궁내막 환경이 배아를 받아들이기에 적합하지 않다면 배아의 안정적인 착상이 어렵다. 건강한 임신 성공을 위해서는 질 좋은 배아와 수용성이 좋은 자궁내막이 필요하다. 즉, 착상의 성공을 위해서는 건강한 자궁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배아가 안정적으로 착상하기 위해서는 자궁내막의 두께와 자궁 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임신에 적합한 자궁내막의 두께는 약 8~10mm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자궁내막이 많이 두껍거나 얇은 경우 착상에는 오히려 착상을 방해할 수 있다. 자궁내막 염증 또한 임신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자궁내막2024.10.07 17:42
첫눈애안과 윤삼영 원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지난 7월 11일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저소득층 눈 의료비 지원과 저시력 예방교육 사업을 위해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실명예방재단은 1973년 설립 이후, 전 국민의 눈 건강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저소득층 수술비 지원, 안과 진료 취약지역 눈 정밀검진, 시력저하 상담 등 실명 예방 및 ‘다 함께 밝게 보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실명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병원에 따르면 윤삼영 원장은 2021년 첫눈애안과 개원 이래 매년 실명예방재단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취약 계층의 안과 수2024.10.07 16:08
이대목동병원이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지난 4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부속회의실에서 '장애친화산부인과 지원 사업 관련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주 장애친화산부인과장, 박선화 산부인과 교수, 유영아 산부인과 교수 등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들과 임재영 센터장, 김희성 팀장, 김현조 간호사 등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대목동병원과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여성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여성장애인 모성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상자 의뢰·협력 체계2024.10.07 16:0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4)에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의 6개 총괄기관들과 함께 공동부스를 조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유망 바이오벤처 육성사업으로, 참여기업에 연구장비·시설·입주공간 등 인프라와 함께 R&D 자금, 운영·사업화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서울성모병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 등 6개 총괄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각 병원 및 사업단의 소개2024.10.07 15:52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안재숙·김미희 교수가 ‘제8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29차 정기총회(ICBMT 2024)’에서 각각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안재숙 교수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 예후 지표로서의 진단 NGS 패널 기반 연속 측정 가능한 미세잔존암 모니터링(Diagnostic NGS Panel-Based Serial Measurable Residual Disease Monitoring as a Prognostic Indicator in Acute Myeloid Leukemia Patients)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안 교수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유전성 특징 분석 및 보다 정확한 질환의 예후 예측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김미희 교수는 ‘노인기능평가를 이용한 저메2024.10.07 15:08
근육주사가 아닌 흡입 방식으로 폐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존 근육주사 제형은 폐나 호흡기 등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지 않아 효과가 제한적이었는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ACS 나노(Nano)'에 최근 게재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뇌공학과 박지호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 폐 치료에 최적화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나노 전달체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mRNA는 인체에 단백질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종의 '설계도' 역할을 하는 유전 물질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백신은 바이러스 정보를 담은 mRNA를 우리 몸에 주입해 바이러스 단백질을 합성하2024.10.07 14:41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신경과 구본대 교수가 최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구본대 교수는 치매 예방 및 치매 환자 치료·관리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구 교수는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의 협력 의사로 활동하며 조기 치매환자 발견을 위한 상담 및 평가, 치매사례관리 등 미추홀구 치매 예방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구 교수는 “이번 수상은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 모든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며, 그들을 대표해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예방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서구 치매2024.10.07 14:39
강원대병원은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2024년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강원대학교병원,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강원권역 종합병원, 보건소, 시청, 행정복지센터, 단체 등 14개소 공공보건의료사업 관련 종사자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 정부의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필수 의료기 관련 정책 방향 ▲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소개 ▲ 통합사례관리사업 사례 및 사례관리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 (공공) 보건-의료-복지 통합사례 소개 I ▲ (권역책임의료기관) 보건-의료-복지 통합사례 소개 II ▲ 보건-의료-2024.10.07 14:37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배인석 교수가 지난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4 북미척추학회(NASS: North American Spine Society)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논문상은 이번 학회에 신청된 1500여 편의 논문 가운데 상위 30편만 선정됐다.배인석 교수는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 환자에서 척추체 강화술 후 예후 인자로서의 기립 자세와 앙와위 자세에서의 콥스 각도 차이’에 관한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배 교수는 “척추체 강화술은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에 대한 치료로 많이 쓰인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자세에 따른 각도 차이가 클수록 예후가 양호하다는 것이 밝2024.10.07 12:04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안정신 외과 교수가 지난 9월 21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2024년 대한종양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안 교수는 유방암과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유방암 다중 샘플 분석을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프로파일링'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유방암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이다. 이번 연구에서 유방암 환자의 다양한 샘플을 분석하여 미생물군의 변화를 프로파일링함으로써 유방암의 발병 메커니즘과 치료 방법에 새로운 통찰을 제공했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