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4 11:55
대동병원은 지난 12일 제30회 동래읍성역사축제에 참가해 축제를 찾은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부스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송상현 동래부사와 동래 읍성민들이 단결해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을 지키기 위해 결사 항전하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30회째 이어져 오는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동래구가 주최하고 동래문화원, 동래읍성역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동래읍성 북문을 중심으로 동래문화회관, 명륜 1번가, 온천천 카페거리, 온천장 일원에서 진행됐다.▲슬기로운 읍성민 체육생활 ▲동래부사집무재현 마당극 ▲오페라 춘향전 ▲동래 혜민서 ▲읍성오락실 ▲백투더조선놀이터 ▲소원담은 소망등 등 문화․공연, 참여․2024.10.14 11:53
(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김희재가 9월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053만 원을 달성한 가수 김희재는 11월 16일 자선 콘서트 '오구오구'를 비롯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개소리' OST로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가수 김희재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2024.10.14 11:49
장 전체에 염증이 반복되는 만성 희귀질환인 크론병은 장폐색, 누공, 농양 등 합병증으로 심한 출혈 등이 동반된 경우 수술을 해야 한다. 하지만 질환의 특성상 재발 가능성이 크고 합병증도 잦아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25%나 돼 환자들의 삶의 질을 떨어졌다.이에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윤용식·이종률 교수팀은 장의 잘린 부분을 다시 이어주는 문합술의 방향을 바꾼 새로운 크론병 수술법을 고안·적용했다. 그 결과, 기존 수술방법에 비해 합병증 발생률은 절반으로 감소하고, 장폐색 발생률은 3분의 2이상 낮아지는 등 환자 예후가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크론병 수술은 장의 일2024.10.14 11:38
‘오십견’으로 불리는 유착성관절낭염은 보통 40-60대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한다. 어깨가 얼어붙은 것처럼 굳어 ‘동결견’이라고도 불린다. 보통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나 관절강내 주사 및 물리치료 등 다양한 보존 치료가 진행되고 있지만, 특히 한의치료를 선택하는 환자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법 간의 호전 효과를 비교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이런 상황 속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김두리 원장 연구팀은 유착성관절낭염에 대한 약침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 결과, 약침치료가 물리치료보다 통증·기능·가동범위 등의 측면에서 더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해당 연구는 SC2024.10.14 11:28
창원힘찬병원은 지난 10월 11일 고성군과 경남농협 및 동고성농협이 함께 진행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동참하여 지역 농업인 대상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을 방문하여 진료 상담, 검안 및 돋보기 지원, 장수사진 촬영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창원힘찬병원에서는 양방 진료 파트를 맡아 올해 총 4차례 농촌 지역 의료봉사에 참여했다.이날 신경외과 한성훈 의무원장과 정형외과 최정우 원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은 구만면 활력센터에 마련된 이동진료소에서 현장을 찾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관절, 척추 질2024.10.14 11:27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0월 10일, 응급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및 의정부소방서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3월 소방청과 119 Heli-EMS 사업(출동부터 병원 이송까지 의사가 헬기에 탑승해 중증응급환자의 초기진단과 전문 응급치료를 시행하는 서비스)에 대한 협력의 시간을 갖는 등 경기북부 환자들의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고 있다.병원을 대표하여 우연호 행정부원장 신부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를 직접 방문,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홍장표 재난본부장 및 의정부소방서 문태웅 서장, 구급대원들과 대화하며 현장에서2024.10.14 11:22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외과 김은영 교수가 지난 10월 10일 목요일 경기도 소재 의정부시도서관에서 위장관질환에 관심 있는 약 50여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국인의 3대 발병암 중 하나로 꼽히는 위암에 대한 정의와 원인, 증상, 치료에 대한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김은영 교수는 위암이 지난 20년 넘는 기간 동안 암 발생률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위암 발병률 세계 1위로 불리고 있고 이는 미국의 10배에 달하는 수준임을 강조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위암의 정확한 원인이나 기전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위암 발병률을 높이는2024.10.14 11:20
힘찬병원이 병원을 빛낸 ‘우수힘찬인’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및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해외연수는 (의)상원의료재단 산하 인천힘찬종합병원과 강북·부평·부산·창원힘찬병원의 장기근속 우수사원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부하라 힘찬병원이 있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됐다.(의)상원의료재단 박혜영 이사장과 김한영 기획조정실장, 인천힘찬종합병원 김봉옥 원장을 비롯해 우수힘찬인들은 부하라 힘찬병원을 방문해 병원을 견학하고 현지 의료진 및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부하라 힘찬병원의 발전방향과 앞으로의 계획을 모색하는 등 상호 교류와 친선을 다졌다.또한 이들 우수2024.10.14 11:16
갑을녹산병원은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화암공원에서 열린 ‘녹산동민 화합한마당축제’에 의료지원팀을 배치하고 구급차 및 의료부스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녹산동체육회에서 주최해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달리기, 족구대회, 동민 노래자랑, 축하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들과 기업체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화합을 도모해 녹산동민들의 지역 체육행사이자 화합한마당축제로 자리매김했다.갑을녹산병원 의료지원팀은 약 2,0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환자 발생 시 즉시 치료가 가능하도록 구급차와 의료부스에 간호인력을 배치해 행사가 안전하2024.10.14 11:14
녹색병원은 전태일의료센터 중랑위원회가 주최하고 중랑구 주민자치협의회가 후원하는 ‘십시일반 바자회’를 10월 11일 녹색병원 앞마당과 까치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녹색병원 바자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03년 개원부터 시작돼 코로나19로 인한 지난 4년(2020년~2023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렸다. 이번 바자회 판매 수익금 또한 취약계층 의료 지원과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기금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행사장은 △알뜰 장터(기부 물품 판매) △먹거리 장터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알뜰 장터’에서는 병원 직원과 지역단체, 기업 등에서 기부받은 의류, 도서, 신발,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질 좋은2024.10.14 10:51
일교차가 커지면 발생률이 증가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심뇌혈관질환이다. 질병관리청의 심뇌혈관질환 발생 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증 발생건수는 2011년 22,398건에서 2021년 34,162건으로 10년새 54.5%가 증가했다.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혈액공급이 안되는 심장병이다. 혈관 노화는 30~40대부터 서서히 진행되고 나쁜 생활 습관과 대사 질환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오랜 시간에 걸쳐 혈관 내 동맥경화와 협착이 진행된다. 심장에 혈액공급이 단절되거나 충분하지 못하여 심장근육의 괴사가 오는 과정에서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분당제생병원 심장혈관센터 조성욱 센터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혈2024.10.14 10:01
목디스크는 매년 100만 명이 병원을 찾는 흔한 질환이다. 지난해에도 98만 9195명이 목디스크로 진료를 받았다.목디스크와 증상은 비슷하지만 훨씬 위험한 질환이 있다. 바로 ‘경수증(頸髓症)’이다. 경수증은 신경다발인 척수가 지나는 경추강으로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노화로 생긴 골극(뼈의 가장자리 웃자란 뼈)이 경추강을 막거나 압박하면서 발생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종태 교수는 “경수증은 목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다가 심하면 척수가 눌려 사지 마비나 보행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라며 “몸에 힘이 없고 비틀비틀 걷는 노인의 상당수는 나이가 들어서라기보다 경수증일 가능성이 높2024.10.14 09:35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 차가 커질수록 심혈관계 부담이 커지고 심장에 무리가 가해질 수 있다. 또 혈관 수축에 따른 혈압 상승으로 협심증,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심장병 진료 현황 분석 결과를 보면 2022년 한 해에만 협심증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들이 70만 5259명이나 됐다. 환자 수는 2018년부터 2022년 동안 6.0%(연평균 1.5%) 늘어날 정도로 그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동맥경화 등으로 좁아지면서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한다.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