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7 12:02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이용객 등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정보보호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10월 7일(월) 오전 병원 예배실에서 ‘정보 보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신대복음병원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매년정보 보호의 날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은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와 보안사고 피해 사례 유형 및 침해사고 발생 시 구체적 대응절차를 교육해 병원 이용객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이날 선포식에 참여한 교직원은 ▲공개된 장소에서 환자정보에 대한 대화하지 않기 ▲환자 개인정보2024.10.07 11:57
한양대학교의료원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석좌교수로부터 병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한양대학교병원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누적 기부금 5천만원을 달성한 기념으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0월 4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배상철 석좌교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전달식에서 배 석좌교수는 “30여 년간 류마티즘과 루푸스 등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에 전념해왔고, 끊임없이 새로운 치료방법을 연구해 왔다”면서 “이번 기부가 모교병원의 발전과 기부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2024.10.07 11:35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공식 의료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부산백병원은 지난 2일(수)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료지원에 들어갔다. 영화제 기간 동안 파라다이스 호텔 로비와 영화의 전당에 의료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 및 영화제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 응급처치, 약품 제공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의료전담팀에는 내과, 신경외과, 안과 등 의사 및 간호사 16명을 투입하였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본원 응급실로 이송하는 의료체계를 마련했다. 이연재 병원장은 “부산백2024.10.07 11:09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 9월 23일(월)~27일(금) 5일간 ‘비움챌린지’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ESG경영(기업의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의미) 실천의 일환으로 시행된 비움챌린지는 의료폐기물 관리를 시작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 ‘나의 비움, 우리의 채움’, ‘EveryONEteam Save Great! 광명병원!’ 슬로건을 갖고 시작한 이번 챌린지 기간에는 기호도가 높아 잔반 발생률이 낮고 탄소 중립 실천이 가능한 메뉴로 구성된 식단을 제공했다. 또한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고 가열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적 소비를 실천했다.잔반을 남기지 않고2024.10.07 11:0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가 로봇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궁을 보존하는 로봇 근종 및 선근증 수술은 국내 최다 기록을 세우고 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산부인과는 2009년 2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 S’를 도입한 이후, 2017년에 로봇수술기를 이용한 자궁근종절제술 500건을 돌파했다. 이후 병원은 2016년과 2018년에 4세대 ‘다빈치 Xi’ 3대를 추가 도입하고, 2021년 9월에 최신 장비인 ‘다빈치 SP’ 1대와 2024년 6월에 ‘다빈치 Xi’ 1대를 새로 도입하여 현재 Xi 4대와 SP 1대, 총 5대의 로봇수술기를 보유하고 있다.로봇수술 건수를 통계적으로 살펴보면, 자궁근종 및 선근증절제술이 3,273건(67.3%)으로2024.10.07 10:5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국내 두 번째이자 경기 남부 지역 중 처음으로 전립선암 전용 ‘플루빅토(루테튬 ‘Lu-177 피보타이드테트라세탄)’ 치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특히, 국내에서 플루빅토가 환자에게 투여된 것은 국립암센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성빈센트병원은 난치성 전립선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플루빅토는 암세포를 정밀 타격해 ‘방사선 미사일 치료제’라고 평가받는 차세대 표적 방사성의약품 주사제로, 방사성동위원소인 루테튬이 전립선암 세포의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기존의 항암치료 및 남성호르몬2024.10.07 10:47
서울아산병원은 ‘바이오 코어 설비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이전 촉진을 위해 4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IR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바이오 코어 설비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유망 바이오벤처 육성 사업으로, 사업 총괄기관이 참여기업에 연구 장비·시설·입주 공간 등 인프라와 연구 개발비, 운영·사업화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이번 IR데이 행사는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이대목동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등 6개 사업 총괄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10개 참여기업의 대표자와 9개 벤처캐피털(VC)사 소속2024.10.07 10:42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4일 서울시 강남구보건소가 주최한 ‘제3회 강남구 건강걷기체험’ 행사 의료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강남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강남구 양재천 일대에서 임시진료소를 운영했다.의료진들은 관절과 근육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스포츠테이핑 요법과 통증 완화를 위한 침 치료를 통해 안전한 걷기 체험 지원에 힘썼다. 또한 참가자들의 생활 및 운동 습관, 체질 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 상담도 병행했다.이번 행사는 ‘건강만보(건강한 강남, 1만 보 걷는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약 400여 명의 강남구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6km의 지정 코스를 따라 1만 보 이상 걷기에 도전했으며2024.10.07 10:4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김경진 교수팀이 갑상선암 과잉진단 논란 후의 갑상선암 사망률 변화를 분석했다고 밝혔다.10여년 전 우리나라로부터 시작된 과잉진단, 과잉치료 논란으로 인해 갑상선암의 치료 전략에 큰 변화를 겪었지만, 이 이슈가 갑상선암 환자의 사망 등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는 이뤄지지 않았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김경진 교수팀은 서울대학교 박영주 교수팀과 함께 “갑상선암 과잉진단 이슈의 여파, 2005–2018년 사이 갑상선암으로 인한 사망률의 변화”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갑상선암 진단과 치료에 대해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했다.연구팀은 2005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2024.10.07 10:15
흉선(가슴샘)은 가슴 중앙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면역세포의 생성과 성숙에 관여한다. 출생 당시에는 면역계통이 빠르게 성숙하기 때문에 매우 크지만, 사춘기가 지나면 기능과 크기가 퇴화해 흔적기관으로 남는다.흉선에 생기는 가장 흔한 종양인 흉선종은 경계성 종양으로 분류된다. 암과 같이 크기가 커지고 전이를 하는 특성이 있으며, 절제 후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이 가능하다. 흉선은 사춘기 이후에는 우리 몸에서 기능하지 않는 장기이므로 흉선종으로 인해 흉선을 제거해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다. 흉선 주변에는 신경이 분포하지 않기 때문에 흉선종이 생겨도 통증과 같은 증상이 잘 생기지 않는다. 때문에 건강검진 시 흉2024.10.07 10:10
췌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예후가 가장 나쁜 암 중 하나로, 국내외에서 발생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2030년 췌장암이 암 사망 원인 2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에서는 2022년 암 사망률에서 처음으로 위암을 추월해 4위를 기록했다.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5.9%로, 다른 암에 비해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췌장암 치료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항암치료와 수술을 담당하는 내과와 외과의 대표 학회들이 협력해 췌장암 극복에 도전하고 있다.한국췌장외과학회(회장 서울대병원 장진영 교수)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간담췌분과위원장 서울성모병원 이명아 교수)는2024.10.07 10:07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임채홍 교수팀(방사선종양학과 임채홍 교수, 의과대학 강한승, 도우현 학생)이 체계적 문헌 분석과 메타분석 방법을 활용해 새로운 폐암 희소전이 분류체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희소전이는 3~5개 미만의 전이 병소가 있는 상태로, 방사선 수술이나 적극적 수술로 치료 시도가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유럽암학회-방사선종양학회(EORTC-ESTRO)의 희소전이 분류체계는 9개의 병기로 분류돼 지나치게 복잡하고 분별성이 떨어져 임상에서 널리 활용되지 않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분류체계를 보다 간소화하고 임상에서 쉽게 적용 가능하도록 문헌 분석과 메타 분석 방법을 통해 3개의 병기로 통합된 새로운 분류방식을 제안2024.10.07 10:03
세화병원이 시험관아기시술 환자 전용 모바일 앱서비스 ‘세화톡톡’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모바일 앱서비스는 병원 자체 통합의료정보시스템(EMR)과 연동되어 세화병원에서 시험관아기시술을 받는 환자라면 누구나 관련한 의료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주요 기능으로는 △시험관아기시술스케줄 △나의배아사진보기 △임신혈액검사결과조회 △난자냉동보관관리 △문진표작성 △진료예약 등 시험관아기시술 환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시험관아기시술 시 환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난자채취 수, 배아이식 수, 냉동배아 수를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할 수 있다. 그동안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제공되던 배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