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7 10:00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최근 법무부가 지정한 2024년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에 선정됐다는 소식이다. 2014년부터 6회 연속 지정이며, 10월부터 1년간 유효하다.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은 법무부가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및 우수 유치사례 등을 심사하여 매년 1회 선정한다. 우수 유치기관에 지정되면 법무부장관 명의 지정증서 수여 등 지정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순천향대 서울병원은 2014년부터 국제의료협력팀을 설치, 외국인 환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입국 전부터 출국 및 사후관리까지 1:1 전담 코디네이터의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의료관광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24.10.07 09:41
‘뇌동맥류’는 머릿속 동맥혈관의 일부가 풍선 또는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것으로, 혈관벽이 얇아져 빠르게 흐르는 혈액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파열되면 환자 3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뇌동맥류가 터지면 뇌출혈이 되는 것인데 적기에 응급수술을 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하지만, 터지기 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 가족력 있으면 발병 위험 4배↑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기도뇌동맥류의 크기는 작게는 2mm에서 크게는 50mm 이상까지 다양하다. 40대에서 70대 사이에 흔히 발견되며,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혈류역학적 원인에 의하여 혈관벽 내에 균열이 생2024.10.07 09:24
암을 치료한 뒤 체중을 줄이면 당뇨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당뇨는 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재발률을 높인다. 암 환자가 당뇨를 동반할 경우에는 사망률이 1.4배 이상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조인영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구혜연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IF=4.6)’ 최근호에 암 진단 후 체중 변화가 당뇨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10 년에서 2016 년 사이 암을 진단받은 환자 26만 4,250명을 대상으로 암 진단 전후 정상 체중을 유2024.10.07 09:20
◇ 두피는 탈모 관리의 핵심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지면 누구나 탈모를 걱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독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가늘고 힘이 없다면 두피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두피는 머리카락이 잘 자라게 해주는 밭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두피가 건강해야 건강한 모발이 자라나올 수 있습니다.◇ 뜨거운 두피뜨거운 두피는 모낭에 큰 부담을 줘 모발 성장을 방해하는 건 물론 가늘고 뿌리가 약한 모발을 자라나게 만듭니다. 또 열에 의해 모낭이 늘어지면서 머리카락이 더 쉽게 빠지게 됩니다. 체온이 선천적으로 높거나 에너지 대사가 활발한 남성이 주의해야 하고 음주, 과식, 수면부족, 과도한 스트레스가 두피 열의 원인이 될 수2024.10.06 17:50
치약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저관여 제품이다. 구매 시 많은 고민과 시간을 들여 선택하기 보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이기에 익숙한 브랜드를 고르기도 한다. 치약은 단순히 치아 만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다. 구강 케어 전체와 직결돼 장기적인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치약의 핵심 성분은 연마제이다. 연마제는 치아 표면을 물리적으로 세정해 치태 제거와 착색을 예방한다. 여기에 개인 구강 상태에 따라 추가 기능을 지닌 치약을 선택해야 한다.◇충치 예방이 필요한 경우불소(Fluoride)는 충치 예방에 가장 중요 성분이다. 불소는 치아 표면에 에나멜을 강화한다. 충치를 유발2024.10.06 06:01
배우 박지아(52)가 뇌경색으로 투병하다 최근 별세한 사실이 전해졌다. 박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가 연기한 문동은의 어머니, 정미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큰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갑작스러운 뇌경색 소식은 많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충격을 줬다.뇌경색(Cerebral infarction)은 뇌혈관이 막혀 뇌 일부가 죽는 질병으로 요즘처럼 갑작스런 기온변화기에 빈발한다. 뇌경색의 위험 요소로는 혈전이 생기게 하는 모든 생활 습관병이 해당하며, 그 중에서 고혈압이 으뜸이다.뇌경색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뇌세포가 많이 죽어 치료 효과가 떨어지고 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2024.10.04 16:53
이번 주말 서울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10월 5일부터 6일까지 여의도에서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잠실야구장에서는 '202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개최돼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시는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서울세계불꽃축제는 10월 5일 토요일, 7시부터 약 90분 간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본격적인 볼꽃축제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여러 행사 진행이 예정되어 있다.이번 행사로 서울시는 5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마포대교 남단부터 63빌딩 앞 여의동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2024.10.04 14:19
비파열성 뇌동맥류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정신질환으로 진단받을 가능성이 10% 더 높고, 특히 40세 미만의 비파열성 뇌동맥류 환자에게서 정신건강 문제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이대목동병원 의료진들은 비파열성 동맥류 진단을 받은 후 수술 치료를 받지 않고 추적하는 환자가 비파열성 뇌동맥류가 없는 사람들에 비해 정신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그동안 비파열성 뇌동맥류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스트레스와 불안 패턴을 관찰한 연구는 존재했지만, 대규모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진단 이후 정신건강 문제의 위험성을 추정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이대목동병원 신경과2024.10.04 13:53
“장기 등 기증자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를 통해 올바른 장기기증 정보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30일(월)부터 10월 4일(금)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2024년 생명나눔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둘째주를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장기기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정됐다.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는 내원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자 가족 및 장기 수혜자의 사연이 담긴 생명나눔 스토리전이 마련돼 장기기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10월2024.10.04 13:50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독감, 폐렴구균, 코로나19 등 겨울철 호흡기 건강을 위한 3종 백신 예방접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흡기 백신 3종 접종’ 캠페인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로, 대상은 ▲65세 이상 성인 ▲만성질환 성인 ▲일반 성인 ▲임산부 ▲청소년 ▲영유아 등이다. 의정부을지대병원 감염내과 정경화 교수는 “영유아나 고령자, 만성질환 성인은 독감, 폐렴 등의 감염에 취약하고, 폐렴구균은 중증 감염의 경우 다른 장기에도 감염을 일으켜 치명률이 최대 20%로 치솟는다”며 “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겨울이 오기 전 미리 2종(독감과 코로나19) 또는 3종(폐렴구균까지)을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접종2024.10.04 13:47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혈액종양내과 이경원 교수가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열린 2024년 대한종양내과학회 국제학술대회(KSMO 2024)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 대회에서 이 교수는 ‘소세포 폐암에서 YAP1 유전자의 예후 분석’이라는 주제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소세포 폐암은 비소세포 폐암과 비교하여 치료 방법이 매우 제한되어 있고 예후가 매우 불량한 암종이다. 면역 관문 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가 기존의 표준 세포 독성 항암제(cytotoxic chemotherapy)와 함께 사용했을 때 전체 생존(overall survival)의 향상을 가져온 3상 임상 연구 결과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확장성2024.10.04 11:40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의 ‘알기 쉬운 치매 돌봄 가이드’ 책이 베트남으로 판권이 수출되어 베트남어로 번역되어 출간됐다는 소식이다.또한 한국에서도 기존의 1판이 모두 판매되어 출간 5개월 만에 2판 증쇄 작업까지 마쳤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알기 쉬운 치매 돌봄 가이드’는 치매 환자의 기억력 장애 뿐만 아니라 심리문제 및 이상행동 문제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으로 보호자들이 치매 환자를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 놓았다.이 교수는 “이 책이 치매 환자의 증상을 치료하고 보호자들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치매 돌봄의 따뜻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2024.10.04 11:38
황만기키본한의원 황만기 박사가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37회 ICMART 국제학술대회에서 ‘교통사고 이후 발생한 스리랑카 경골 골절 후유증(만성 통증) 환자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를 통한 호전 증례 임상 보고(Report on the case of Korean Medicine Treatment for Sri Lankan fracture sequela(chronic pain) patient)’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ICMART(International Council of Medical Acupuncture and Related Techniques)는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첫 학회를 열고, 현재 전 세계 약 80곳의 침구협회 및 대학과 3만 5000여 명의 의사(양의사)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서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