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1 17:2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급성기뇌졸중 7차 적정성평가’ 결과를 5월 31일(목)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와 건강정보 앱*를 통해 공개한다.뇌졸중이란 뇌에 혈류 공급이 중단(혈관이 터지거나 막힘)되어 뇌세포가 죽는 질환으로,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의 경우 단일 질환으로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에 해당하는 위험도가 높은 질환이다. 또한 발병 이후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장애 및 합병증으로 삶의 질 저하, 의료비 급증 등 사회경제적 부담을 초래한다.만약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두통, 어지러움, 어눌한 발음, 한쪽 팔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힘이 빠지는 등 급성기뇌졸중 의심 증상이 발생...2018.05.31 15:55
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여름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겨울이 워낙 추웠던 탓에 뇌리에 강하게 박힌 데다 봄 역시 잦은 비로 인해 기온이 쭉쭉 오르다 주춤하기를 수없이 반복해서인지 조금은 갑작스럽게 여름이 찾아온 듯도 하다.그럴수록 건강관리에 바짝 신경을 써야 한다. 트로이 전쟁의 가장 위대한 영웅인 아킬레우스에게 생각지도 못한 약점이 존재했던 것처럼 여름이 갑작스럽다고 느껴질수록 예상치 못한 곳에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자외선이다. 꼭 여름이 아니라도 일 년 내내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지라 자외선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지나치기 쉽지만...2018.05.31 13:40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의 최선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야외활동시 긴옷 및 보호 장구 착용,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야외활동 후 2주 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받기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8년 1월부터 5월 25일까지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이하 SFTS)으로 확인된 환자는 총 18명(사망 7명)으로, 전년 동기간 환자 5명(사망 1명)보다 증가함에 따라 SFTS에 대한 감염 주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SFTS 환자 중 대부분은 60세 이상의 고 연령으로, 성별은 여자 14명 (77.8%), 남자 4명(22.2%)으로 여자가 많고...2018.05.31 11:3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해 허가·신고된 의약품이 2,104개 품목(한약재·수출용 품목 제외)으로 ‘16년(2,845개 품목)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생물의약품이 `17년 49개 품목이 허가되어 ‘16년(31개 품목)에 비해 크게 증가(58.1%)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허가·신고 품목수 : 2,929개(‘14년)→ 3,014개(‘15년)→ 2,845개(‘16년)→ 2,104개(‘17년)※ 생물의약품: 사람이나 다른 생물체에서 유래된 것을 원료 또는 재료로 하여 제조한 의약품으로서 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배양의약품,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을 포함생물의약품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제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유...2018.05.30 18:26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7년 12월 1일 발령하였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5월 25일(금)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의사환자수*는 제18주 (4.29~5.5) 6.2명 (외래환자 1,000명당), 제19주(5.6~5.12) 6.1명, 제20주(5.13~5.19) 6.0명으로 3주 연속 유행기준(6.6명)보다 낮았다.유행해제는 의사환자수가 3월 이후 3주 연속 유행기준이하일 경우 인플루엔자 자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결정하고 있으며, 5월 23일 자문결과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5월 25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는 2016-2017 절기에 비하여 2주 빠르게 정점에 도달하였고, 유행초기부터 B형 인플루엔자가 ...2018.05.30 12:2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5월 31일(목) 제 31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세종홀)에서 기념식(1부 행사) 및 금연정책 포럼(2부 행사, 프레스센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 :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매년 5월 31일을 기념일로 지정했으며 올해 31회째를 맞이함이날 행사에서 올해의 금연 슬로건 및 금연광고가 처음 선보인다.올해 금연 슬로건은 ‘흡연, 스스로를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로, 흡연은 흡연자가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 될 뿐만 아니라 의도치 않게 타인까지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흡연이 흡연자...2018.05.29 12:24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 챙겨야 할 것이 많은 요즘, 그 중에서도 단연 튼튼한 뼈는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 가장 먼저 관리해야 할 점으로 많은 이들이 손꼽고 있다.때문에 사람들은 튼튼한 뼈를 만들기 위해 '칼슘'섭취에 열을 올리기도 하는데, 실제로 칼슘은 인체의 뼈를 구성하는 것은 물론 치아 구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심장 박동, 혈관 수축 및 이완 운동 등 여러 가지 분야에 영향을 미쳐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작용하고 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현대인들은 칼슘의 중요성을 아는데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섭취하지 않아 점점 더 뼈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인데, 그렇다면 실생활에서 쉽게 '...2018.05.29 12:10
3월 이후 연속 3주간 유행기준(6.6명/외래환자 1,000명) 이하로 감소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준수 당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7년 12월 1일 발령하였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5월 25일(금)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2017-2018절기 유행기준: 6.6명(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의사환자수는 제18주 (4.29~5.5) 6.2명 (외래환자 1,000명당), 제19주(5.6~5.12) 6.1명, 제20주(5.13~5.19) 6.0명으로 3주 연속 유행기준(6.6명)보다 낮았다.의사환자: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제20주(5.13∼5.19)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양성률 2.8%(7건/252건 의뢰)유행해...2018.05.25 17:44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2일(화) 인도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도 여행을 고려하는 국민들에게 해당 지역 방문 시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인도 보건부는 5월 23일 인도(India)의 남부 케랄라(Kerala)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환자 13명(사망자 1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질병관리본부는 제한된 범위에서의 사람간 전파가 가능하고, 정확한 환자수가 파악되지 않아 추가적인 환자보고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였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인수공통감염병으로, 평균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등 증상이 3-14일간 지속되며, 이후...2018.05.25 11:46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엑스(컨퍼런스룸)에서 5월 16일(수) ‘보건복지부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출범을 선포하는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 2007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제12기를 맞았으며 금년도에는 전국 70개 대학, 100개팀(약 400명)이 선발되어 활동할 예정전국 대학생으로 구성된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는 약 6개월간 대학 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금연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발대식에서는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의 출범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다짐을 표현한 단체 퍼포먼스 및 서포터즈 대표의 선서를 시작...2018.05.24 12:2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최근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에 따라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5년(‘13~’17년) 여름철(6~8월) 평균 병원성대장균 발생건수 및 환자수 : (‘13) 17건, 656명 → (’14) 17건, 418명 → (‘15) 23건, 1,676명 → (’16) 32건, 2,281명 → (‘17) 30건, 1,832명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이뤄집니다.- 특히 분변, 축산...2018.05.23 18:52
신생아기(4주 이내)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감염증, 로타바이러스감염증영·유아기(0-6세) :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성홍열, 수족구병, 인플루엔자학령기(7-18세) :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성홍열, 인플루엔자청·장년기(19-64세) : A형간염, 결핵노년기(65세 이상) :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결핵, 인플루엔자(해외유입·신종 감염병)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라싸열, 수인성·식품매개질환(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모기매개질환(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5대 국민행동수칙) 30초이상 올바른 손씻기, 옷소매로 기침예절 실천하기, 안전...2018.05.23 18:17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본부장 정은경, 원장 박도준)은 제2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제2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희귀질환 극복의 날(5.23일)은 희귀질환관리법(’16.12.30 시행)에서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예방·치료 및 관리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지정한 날이다.이에 따라 개최하는 두 번째 기념행사로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희귀질환 관리 종합계획을 설명하고 희귀질환 관리 및 진단·치료제 개발을 위한 희귀질환의 연구 방안 등이 논의 되며,유공자 장관표창 시상과 함께 축하공연 등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1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