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5 10:05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3일(화) 경북 청도군에서 온열질환(열사병 추정)으로 1명(1937년생, 82세, 여성)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사망자는 7월 23일(화) 18시경 텃밭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고 20시경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당시 해당 지역은 37℃의 무더운 날씨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이는 2019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보고된 첫 사망사례*로, 예년 첫 사망자가 6월말~7월초에 발생한 것보다 늦었으나, 올 들어 첫 사망사례가 발생한 만큼 한여름 무더위에 대비하여 온열질환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온열질환 첫 사망자 발생: (2018년) 6월 2...2019.07.24 11:46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백종우)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이하 자살예방법)이 7월 16일부터 개정·시행됨에 따라, 아프리카TV와 함께 자살유발정보 근절 홍보(캠페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자살예방을 위한 인식개선과 온라인상 자살유발정보와 관련된 자살예방법 개정 내용을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또한 청소년과 20대에게 보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아프리카TV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개정된 자살예방법에 따르면 타인에게 자살을 유발할 목적으로 온라인상에 자살에 대한 수단이나 방법 등 자살유발정보를 올리는 경우 처벌 받을 수 있다.단...2019.07.23 15:06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들으며 일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풍경이다. 때론 음악을 듣다가 어떤 영감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업무 속도에 능률이 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공부를 한다거나 집중할 때는 음악이 방해가 되기도 한다.과연 음악을 들으면서 일하는 것은 창의력에 도움이 될까?타임즈(www.time.com)에 의하면 올해 초 응용인지심리학 저널에 발표된 ‘일을 하면서 듣는 여러 종류의 음악이 창조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에서 ‘음악은 창의력을 저해한다.’고 밝혔다. 연구에서 불특정한 음악이 있는 곳에 있는 사람들이 조용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보다 창의력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2019.07.23 15:03
현대인들은 다이어트나 건강관리에 부단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식사 후 간식을 안 먹는 것만으로도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칼로리 감소는 보편적으로 체중 감량과 관련이 있다. 최근 연구에서 저칼로리 식단은 살을 빼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여러 가지 건강상의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7월 11일자 영국의 의학전문지 ‘란셋당뇨 및 내분비학(Lancet Diaponic & Endocrinology)’ 저널에 발표된 최신 연구에서는 건강한 식단에서 하루 300 칼로리 정도 줄일 수 있으면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수치를 크게 향상시켜 잠재적으로 미래에 당뇨나 심장병 같은 만성 질환의 성인병 발...2019.07.23 14:57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월 23일(화)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금연 결심의 종’ 제막식을 개최하고, 누구나 언제든지 ‘금연 결심의 종’ 조형물을 보고 타종함으로써 흡연자는 금연을 다짐하고, 비흡연자는 금연을 응원·지원할 수 있도록 상시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포해변에서 실시한 신년 금연캠페인 ‘2019년, 금연 결심의 종을 울려라!’ 행사의 연장선상으로, 경포해변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금연결심이 신년 다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중 지속될 수 있도록 금연 동기를 부여하고자 기획되었다.강릉시는 작년 4월 9일부터 경포해수욕장을 포함한 강릉시 해수욕장 20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올해 7...2019.07.23 14:14
직장생활을 꾸준히 한 여성의 경우 노년기 인지기능 저하가 억제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 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보건대학원의 엘리자베스 마에다 역학 교수 연구팀은 1935~1956년 사이에 태어난 여성 6천여 명을 대상으로 1995년에서 2016년까지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 연구결과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알츠하이머병 학회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연구팀은 이들에게 16~50세 사이에 직장생활을 했는지, 자녀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50세 이후부터 2년에 한 번씩 표준 인지기능 테스트를 시행했다.그 결과 60세 이전에는 전에 직장생활을 한 여성이나 하지 않은 ...2019.07.23 14:09
반려동물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Medical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주립대의 페트리카 팬드리(Patricia Pendry) 교수는 미국 교육연구학회(AERA)의 오픈액세스 저널 ‘AERA Open’에 ‘Pet Your Stress Away’ 프로그램의 효과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Pet Your Stress Away’는 미국 내 여러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이다. 학교생활 및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 경제적인 어려움, 불안한 미래 등 때문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의 기분을 전환시키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팬드리 연구팀은 ‘Pet Your Stress Away’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49명의 학생...2019.07.23 14:06
자폐증의 대부분이 환경이 아닌 유전자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Healthline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은 자폐증에 걸린 어린이 중 약 80%가 유전적 원인 때문이며, 나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환경적 원인이 작용한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스웨덴을 비롯해 덴마크, 핀란드, 이스라엘, 호주 등 5개국에서 1998~2012년에 태어난 어린이 200여만 명을 대상으로 최대 16년까지 추적 연구를 실시했다. 이들 중 2만2천여 명에게서 자폐증이 발생했다.연구팀의 스벤 산딘 박사는 “자폐증의 유전적 원인을 밝히는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연 연구 결과”라며 “이번 연구가 백신 때문에 자폐증이 생긴다는 등의 환경적 원인...2019.07.23 12:20
'의자병'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 제 2형 당뇨, 심장병과 같은 질환에 노출될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이로 인해 수많은 사무직 직장인들이 건강에 대한 염려를 키우고 있다. 이들은 하루의 반을 앉아서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직장인이라고 해서 너무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될 듯하다. 최근 사무용 의자에 앉아 있는 것보다 TV 앞에 앉아 있는 것이 더 심장에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새롭게 발표되었기 때문이다.뉴욕 콜롬비아 대학의 행위의학 부교수인 키이스 디아즈(Keith Diaz)와 그의 연구팀은 3,500명 이상의 아...2019.07.19 14:12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19일(금) 14시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서울 중구)에서「2019년 제2회 아동학대 예방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아동학대 예방 포럼」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다시 정립하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제1회 포럼(6.5일)에서 “부모의 징계권 vs. 아동의 안전권,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징계권의 방향성*을 논의한 바 있다.*「포용국가 아동정책(5.23)」을 통해 민법(제915조) 상 규정된 친권자의 “징계권”의 범위에서 처벌을 제외하는 등 한계설정 방안을 검토할 것임을 발표제2회 포럼에서는 “어린이집에서는 학대, 집에서는 훈육, 엄마 기...2019.07.19 14:08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19일(금) 세종청사에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날 행사는 2019년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기에 앞서 직원들의 여름휴가를 생명 나눔 헌혈로 시작해 보자는 취지에서 준비되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2∼3회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 중으로, 지난해 단체헌혈에서는 2회에 걸쳐 총 246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도 첫 행사에 130여 명이 신청하였다.최근 급격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혈액수급 감소가 예상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우리나라 헌혈자의 대다수(70%)는 10∼20대 연령층에 집중되어 있다.이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하지 못하는 방학 시기, 명절 연휴, 시험 기간 등에는 혈액 수급...2019.07.18 15:16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빅데이터 시대, 사회보장 정보연계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2019 제2차 사회보장포럼」(이하 ‘포럼’)을 7월 18일(목)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사회보장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제1차 사회보장포럼 개최(5.30.)이번 공개토론회(포럼)는 빅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한 사회보장 정책 현황과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학계 및 국책 연구기관의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관련 부처, 공공기관 및 정보처리기관까지 폭넓게 참여하여 의견을 나누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미애 연구위원은 국내외 빅데이터 활용 사례 분석과 시사점에 대...2019.07.18 15:14
질병관리본부는 여름휴가기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진드기매개감염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모기 물리지 않기로 감염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하였다.국내에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여행 등 야외활동 증가로 세균성 장관감염증, A형간염, 비브리오패혈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말라리아,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다.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여 세균성 장관감염증*, A형간염이 발생할 수 있고, 만성 간질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어패류를 익히지 않은 채 섭취하거나, 상처가 바닷물에 접촉하여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수 있다.* 살모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