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7 15:11
무더운 날씨 속 무기력한 몸을 회복하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특히 복날에는 시내 유명한 삼계탕 집 앞에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보양식에 대한 수요가 많은 편이다. 실제 삼계탕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닭고기와 인삼, 황기의 성분이 잘 어우러져 보신에 큰 도움이 된다.삼계탕의 주재료인 닭고기는 다른 육류인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소화가 잘 되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이다. 또한, 뜨거운 삼계탕 국물을 땀 흘리며 먹으면 이열치열 효과로 삼복 더위를 물리치고 허한 기력을 보강할 수 있다.전복 역시 여름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단백질, 칼슘, 칼륨, 인 같은 무기질 성분과 비타민이...2018.07.27 14:27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와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폭염은 더위로 인한 불쾌지수를 최고조로 높일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예방과 응급대처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렇다면 폭염으로 나타날 수 있는 이상증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폭염으로 인해 신체에 나타나는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체내외 수분이 과도하게 배출되면서 어지럼증, 두통이 유발되며, 나아가 미주신경에도 영향을 주어 구역질, 구토 증상을 비롯해 빈맥, 피부 창백증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폭염 속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폭염주의보가 내렸다면 야외활동을 자...2018.07.27 11:49
주류연 담배에 들어가는 21개 성분이 추가적으로 담겨 총 45개 성분의 분석법을 담은 '담배 주류연 성분 분석법'을 개정 및 발간되어 화제다.주류연은 'Mainstream smoke'으로 흡연자가 흡연을 할 때 입안으로 들어오는 연기를 말한다. 즉, 흡연자가 들이 마시는 담배라 보면 이해가 쉽다.'담배 주류연 성분 분석법'을 개정 및 발간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류연과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연구자들에게 어떤 성분이 담겨있는지, 혹은 유해성분에 대한 분석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지난 2015년에는 니코틴과 타르 등이 포함된 약 24개 성분에 대한 분석법을 책자로 발간했던 경험이 있다.책자에...2018.07.27 10:16
여름휴가 때문일까, 그 어떤 계절보다 여름은 패션에 민감해지는 계절이다. 짧은 기장의 옷을 소화하기 위해 한 계절 앞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도 하고, 옥에 티로 남을까 피부과를 찾아가 주기적으로 제모 시술을 받기도 한다.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도 부족한지 이제는 손톱과 발톱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형형색색의 컬러에, 화려한 무늬에, 각양각색으로 디자인한 네일아트와 페디큐어는 다른 계절에도 흥하는 패션 아이템이지만 특히 여름에 성수기를 맞는다.하지만 네일아트를 할 때는 손톱의 컨디션을 꼭 고려해야 한다. 색에 따라,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해서 너무 자주 행하다가는 각종 손톱...2018.07.25 12:13
폭염주의보를 넘어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경우, 폭염경보는 최고기온이 35도 넘는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발효된다.특히 올해는 장마가 빨리 끝나면서 폭염이 일찍 찾아온 데다 당분간 태풍이 찾아올 예정도 없어 심각한 수준의 무더위가 오랫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아침과 저녁에도 낮에 오른 기온이 쉽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온열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온열질환은 무더운 날씨에 열을 체외로 원활하게 내보내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40도 가까이 체온이 오르거나 고열이 나타나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것이 특...2018.07.24 18:26
국민 간식으로 우뚝 선 치킨과 시원한 맥주 조합을 이르는 ‘치맥’은 기분 좋은 날부터 위로가 필요한 날, 열심히 일한 날까지 언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치맥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식품업계에서도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치맥 메뉴를 출시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치맥이 축제의 주제를 꿰차고 있기도 한다. 한국인의 치맥 사랑이 이 정도인 것이다.특히 여름철에는 삼삼오오 아파트 단지 내 치킨집에서, 공원에서 치킨 한 마리와 맥주를 먹으며 길고 더운 밤을 보내는 풍경이 많이 보인다. 방금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맥주와 그 옆을 지키는 치킨이 무더위를 날리는 데 제격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술은 오히려 체온...2018.07.24 18:21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내 연령별 예방 접종률이 2017년 기준으로 생후 12개월(2016년생) 96.6%, 생후 24개월(2015년생) 94.1%, 생후 36개월(2014년생)은 90.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작년 대비, 연령별로 0.4%~1.4%p 높아진 것이고, 연령증가에 따른 낮아지는 접종률 경향은 접종횟수가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17개 시․도 지역에 따른 연령시기별 예방접종률은 생후 12개월 94.9%~98.1%, 생후 24개월 92.3%~95.7%, 생후 36개월 88.9%~93.2%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올해 추가로 공표한 폐렴구균(PCV)백신의 접종률은 96.8%로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지원되기 전의 79.2%* 보다 17%p 이상 증가하였다.국...2018.07.24 11:38
폭염이 내달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금일(24일) 안전하게 여름을 나기 위한 건강안전 정보를 제공했다.식약처는 기록적인 폭염에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피서지에서도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식품‧의약품 안전 사용요령과 주의사항으로는 ▲식재료 구입 및 안전보관 등 식중독 예방 요령 ▲안전상비의약품 올바른 사용법 ▲의약외품 올바른 사용법 ▲자외선차단제, 제모제 등 화장품 올바른 사용법 ▲제모기, 콘택트렌즈, 보청기 등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이 있다.◈ 폭염에는 물, 과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2018.07.24 09:42
지난 22일, 서울의 한낮 기온은 관측 이래 다섯 번째로 높은 38℃를 기록했다. 최악의 폭염으로 기억되는 1994년 여름과 비교할 수치인 만큼, 40℃를 넘기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폭염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발생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 수가 125만여 마리에 이른다. 폭염으로 가축이 폐사하기 시작한 현시점에서 이제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일사병과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이다.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으로 사망자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주의가 강조되고 있다. 일사병은 인체가 열기에 오...2018.07.23 11:36
무더위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수족구병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수족구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 및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영유아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 또는 대변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수족구병의사환자수/전체외래환자수×1000)는 ‘18년 26주 16.2명(외래...2018.07.20 18:37
낚시를 좋아하고 활어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바로 비슷한 생선을 제대로 구분해 내는 능력인데,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반인들에게 있어 비슷한 생선을 구분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이 때문에 '속여 팔기' 또한 기승을 부린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점성어'를 민어로 또 '기름치'를 메로로 둔갑하여 판매하는 것인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러한 부당 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운 동물성 원료 8종과 식물성 원료 13종, 총 21종 식품원료에 대한 유전자 분석법을 이용한 진위 판별법을 개발해 눈길을 끈다.식약처가 개발한 유전자 진위 판별법은 단순히 생김새로...2018.07.20 17:36
인간의 몸은 생애주기에 따라 성장과 노화를 거친다. 성장기에는 활발한 세포 분열을 한다면, 노화기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세포 분열의 속도가 더뎌진다. 똑같은 부위를 다쳐도 성장기 청소년이 중장년층 및 노년층보다 회복이 빠른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노화하는 과정에는 호르몬 변화도 나타난다. 중년 여성들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갱년기는 호르몬 변화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으로, 난소의 노화에 의해 배란 및 난소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기 시작하는 시점을 말한다.갱년기를 단순히 나이가 들어 월경이 중단된 시점으로 잘못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갱년기는 40대 중후반에 시작되어 월경이 완전히 없어진 후 1년까지를 포함한다. 이...2018.07.19 18:09
질병관리본부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익수사고에 대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익수사고는 부주의할 경우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여름철에는 어린이나 청소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가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이를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질병관리본부는 손상 발생 및 원인을 조사하는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23개 응급실 기록)의 최근 7년간(10~16년) 익수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익수사고로 23개 의료기관(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1,430명이고, 이 중 293명이 사망하였다.익수사고는 전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이 중 여름철에 44%, 봄 21%, 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