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09:35
국립춘천병원은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제3회 정신건강 인식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2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단체(최대 4명)로 참여할 수 있다. 영상, 인쇄·옥외, 기타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거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참가자는 작품과 함께 국립춘천병원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다음달 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병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작은 전문가 및 국민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에 맞2025.07.16 09:32
원주 삼산병원은 지난 11일 강릉 세인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강릉아산병원 진료협력 실무자 간담회’에 참석해 강릉아산·서울아산병원과 진료 협력 체계 강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강원권 60여 개 병원 실무자들이 참석해 의뢰·회송 시스템 개선, 패스트트랙 운영, 회송환자 관리료 신설 등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삼산병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두 아산병원과의 의뢰·회송 네트워크를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우제호 병원장과 염윤석 척추센터장은 서울아산병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급병원 진료 시스템을 지역에 연계해왔다.우 병원장은 “2025.07.16 09:28
분당제생병원이 대한신장학회가 주관하는 전국 인공신장실 평가에서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혈액투석 환자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의료진의 전문성과 윤리성, 감염관리, 안전시설 등 16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분당제생병원은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공신장센터는 감염 예방을 위해 침상 간 간격을 넓히고, 음압 병실과 격리 병실을 구분해 감염 위험을 줄였다. 외래·입원 병상을 분리하고, 별도 출입구를 마련해 환자 동선을 체계적으로 설계했으며, 대기실과 탈의실 등 환자 공간도 확장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한편,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25.07.16 09:00
무더운 여름철, 통풍이 잘 되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발이 많이 노출되는 신발은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발바닥과 발가락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고, 이로 인해 통증과 족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더불어 여름철에는 실내외 온도 차와 냉방 기기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특히 뒤꿈치는 체중이 집중되는 부위로 피부가 쉽게 두꺼워지고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다가 결국 갈라지는 증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수분 부족과 오래된 각질이 떨어지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이다.김유근 부평힘찬병원 정형외과 원장은 “신발이 발에 잘 맞지 않거나 충격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족부 질환2025.07.15 14:44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지난 14일 노원구시설관리공과 임직원 복리 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상계백병원 본관 16층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으로 상계백병원은 노원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과 직계가족에게 진료 및 건강검진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한다. 양 기관은 진료 편의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도 적극 교류할 계획이다.배병노 원장은 “노원구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임직원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김주성 이사장은 “상계백병원의 전문성과 진심 어린 협력에 감사하며2025.07.15 13:37
㈜컨비니언스의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바른생각이 국내 난임 치료 전문 마리아병원과 손잡고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가임기 부부에게 실질적 정보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베이비 위시 키트’를 공동 개발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키트에는 정자 활동을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맨 시드 체커, 초기 임신 감지용 얼리 시그널 체커(임신 테스트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베이비 위시 카드(행운 부적)가 포함돼 실용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담았다.단순 지원을 넘어 임신 준비라는 민감한 주제를 함께 고민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이번 협업2025.07.15 12:01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14일 병원 화상 회의실에서 의정부고등학교총동문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교류를 강화해 지역사회 건강과 의료안전망을 튼튼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병원은 동문회 회원과 가족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동문회는 병원의 건강 캠페인 및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송우영 총동문회장은 “거점병원과 동문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지역 건강 문화에 긍정적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송현 병원장은 “교육기관과의 협력은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주민 체감 건강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2025.07.15 11:53
서울 서남병원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약 2주간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서남권(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 진료는 2023년부터 이어온 서남병원의 공공의료 건강 돌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반지하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0여 명에게 다학제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이 직접 찾아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재난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공공의료 활동이다.표창해 병원장이 강조해 온 ‘서남형 건강 돌봄 네트워크’는 의료취약계층의 응급 대처 능력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의료 사각지대2025.07.15 11:51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4일 씨젠의료재단 자회사인 오픈헬스케어와 외국인 환자 진료 협력 및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고동현 국제성모병원 병원장, 김혜윤 국제진료센터장과 이민철 오픈헬스케어 대표, 박건상 총괄의료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외국인 환자 사전 상담과 사후 관리 연계, 해외 진출형 협진 및 원격진료 플랫폼 구축, 글로벌 의료설명회 공동 운영, 검진·진단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협력 등에 합의했다.특히 외국인 환자의 전주기 의료서비스 체계를 공동 개발하고, 마케팅과 국제 학술 교류 등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동현 병원장은 “국제2025.07.15 11:48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세종학생건강센터는 지난 12일 원내 도담홀과 세미나실에서 ‘1형 당뇨병과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세종, 대전, 충남, 충북지역의 1형 당뇨 환우 학생과 가족 75명을 포함해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가족 간 소통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김유미 센터장의 ‘1형 당뇨 이해와 관리’, 김민지 영양사의 ‘영양 교육 및 식사 관리’, 김영욱 재활의학과 교수의 ‘당뇨와 운동 가이드’, 박종주 교육팀장의 ‘서로의 마음을 안아줘요’ 등 전문가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5개의 의료기기 체험 부스와 학생 대상 레크2025.07.15 11:27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안산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다문화 의료통역 및 간병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병원은 지난 12일, ‘다문화 의료복지 인재 양성사업’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착수했다. 이번 교육은 고려대안산병원, 안산시, GH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이번 과정에는 안산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 출신 다문화 주민 25명이 선발됐으며, 총 52시간 동안 의료통역과 간병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는다. 수료는 다음달 23일 예정이며, 교육은 병원 시스템 이해, 의료용어, 통역기법, 응급대처, 문화 맞춤형 간병법 등으로 구2025.07.15 10:45
디원치과의 디지털 투명교정 브랜드 ‘아미절라인(AMISALIGN)’이 교정과 전문의 장진웅 박사를 자문의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진단과 설계의 임상 완성도 및 브랜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장 박사는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교정과 전문의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교정치과의사연맹(WFO) 정회원이다. 또한 인비절라인, 인코그니토 등 다양한 국제적 교정 시스템 교육 과정을 수료하며 고난이도 교정 경험을 쌓아왔다.아미절라인은 3D 스캔 기반 치열 분석, AI 원격 교정 설계를 통합한 디지털 치료 플랫폼이다. 환자는 내원 횟수와 시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치과는 임상 부담2025.07.15 10:04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면서, 반려동물은 이제 단순한 ‘애완동물’을 넘어 가족의 일원이 됐다. 그러나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반려동물로 인해 천식이나 비염 같은 알레르기 문제가 여전히 큰 걱정거리다. 특히 천식 환자는 반려동물의 털이나 비듬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더욱 신경 써야 한다.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은 반려동물 털에 붙은 각질, 침, 비듬, 소변 속 단백질이다. 이로 인해 가려움, 콧물, 재채기, 기침, 호흡 곤란,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아이가 반려동물과 접촉한 뒤 이런 증상을 보이면, 병원에서 혈액검사나 피부검사를 받아 알레르기 항원을 확인하는 게 좋다.한편,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