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6 11:17
부산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처음 시행한 ‘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CT, MRI, PET 검사 등을 시행한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과 검사 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조영제 사용 전 환자 평가율, MRI 사전 평가율, PET 촬영 장비 관리율 등 총 5개 항목과 9개 모니터링 지표로 구성됐다.부산성모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병원 평균(86.8점)은 물론 전체 평균(67.6점)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구수권 병원장은 “100점 만점이라는 결과는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환자 안전을2025.08.06 11:14
대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처음 실시한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의료방사선 사용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환자 안전과 영상검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CT, MRI, PET 검사를 받은 입원 및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영제 사용 전 환자 평가율, MRI 사전 평가율, 전문의 1인당 판독 건수, 방사선 안전관리 교육 실시율, 재촬영률 등 총 14개 항목이 평가 기준이 됐다.대동병원은 특히 검사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영상검사 전반의 안전성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인정받았다.이상윤 영상의학센터 과장은 “영상의학센터2025.08.06 11:07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와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약물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심평원이 2001년부터 시행해온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외래 진료 중 원내·외 처방된 약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중앙대광명병원은 주사제의 불필요한 사용 최소화, 약제 품목 수 절감 등 약물 사용의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고려한 진료 원칙을 꾸준히 실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영상검사의 안전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CT, MRI, P2025.08.06 11:03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지난 5일 병원 공식 마스코트 ‘일백이(ILPAIK-YI)’를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일백이’는 병원명 ‘일산백병원’에서 따온 이름으로, 환자 중심, 따뜻한 돌봄, 지역과의 소통이라는 병원의 핵심 가치를 담은 캐릭터다. 인제대학교를 상징하는 동물 마스코트인 ‘백곰’을 모티브로 해, 대학과 병원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일백이는 진료 안내, 병원 홍보, 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앞으로 병원의 소통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최원주 병원장은 “일백이는 환자와 지역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따뜻한 소통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친근2025.08.06 10:53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5일 고액기부자 모임인 ‘KCLF 아너스클럽’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누적 후원금 1억 원 이상 또는 5천만 원 이상 기부한 개인이 회원으로 참여하며, 어린이 생명을 살리는 희망 리더들의 모임이다.회원은 1:1 맞춤형 기부 컨설팅과 기부 결과 보고를 받고, 위촉식과 대외 홍보, 온라인 명예의 전당 등재, 주요 행사 VIP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제1호 아너로는 2011년부터 꾸준히 후원해 현재 누적 후원금 15억 5853만 원을 기록한 야놀자 이수진 총괄대표가 위촉됐다. 위촉식은 8월 5일 판교 야놀자 사옥에서 열렸다.이수진 대표는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함께했다”며 “2025.08.06 10:51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5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수해 피해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최우성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지난달 16일부터 나흘간 최대 363mm의 폭우로 하천 범람과 도로 침수 등 362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농경지, 공공시설이 큰 타격을 입었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복구 작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자생의료재단은 피해 주민들의 안정된 생활과 빠른 일상 복귀를 돕고자 지원금을 마련했으며2025.08.06 10:34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당뇨, 고혈압과 같은 만성 전신 질환을 앓는 인구가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아 상실로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환자들의 고민 역시 깊어지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질환을 적절히 관리하고 있다면 당뇨·고혈압 환자도 충분히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 다만 일반 환자보다 세심한 주의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의료진과의 긴밀한 소통이 치료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당뇨병 환자 임플란트, '안정적인 혈당 조절'이 관건당뇨병은 혈당 조절 기능의 문제로 혈액 순환 장애와 면역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이는 임플란트 시술 후 잇몸뼈와 임플란트가 단단히 붙는 '골융합' 과정을 방해하고, 수술2025.08.06 10:31
제주 청소년들이 모여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는 아슬란 뮤지컬 컴퍼니(AMC)가 제주대학교병원에 환아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공연을 마친 뮤지컬 ‘우리 엄마아빠를 돌려줘’의 수익금 240만2100원을 전액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며, 호스피스 환아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지은혜 아슬란뮤지컬컴퍼니 대표는 “뮤지컬로 가족 사랑과 소중함을 전하며, 아픈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다.최국명 제주대학교병원장은 “청소년들의 따뜻한 나눔이 환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2025.08.06 10:00
참포도나무병원이 개원 13주년을 맞아 몽골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6일간 이어졌다.참포도나무병원은 매년 7월 25일 개원기념일을 기념하며 해외 의료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몽골,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나눔의 손길을 전해왔으며, 몽골에서는 2015년, 2017년, 2024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방문했다.올해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울란바토르 외곽 거러더크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믿음의 궁전 교회’의 협조 속에서 실시됐다. 이 지역은 의료 및 생활 전반 인프라가 부족하고 저소2025.08.06 09:00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구매관리팀 의공학Unit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 의공기사 시험 가이드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부천성모병원 의공학Unit은 2023년 미국 AAMI에서 주관하는 국제 의공기사(CBET) 자격시험에 팀 전원이 합격한 바 있다. 이 자격은 병원 내 의료기기 전문가로 인정받는 국제 인증으로,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으며, 해부생리학, 의료법규, 전기전자, 의료IT, 방사선 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요구한다. 시험 정보가 부족하고, 난이도도 높아 국내에선 드물게 도전하는 시험이다.이번 가이드북은 서정충 UM을 중심으로 팀원 3명이 2년간 시험 준비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와 정보를 정리2025.08.05 12:23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HDC현대산업개발과 업무협약을 맺고, 입주민과 직원들에게 맞춤형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5일 열린 협약식에는 병원 측 유탁근 병원장과 주요 임원진, HDC현대산업개발 박희윤 개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노원을지대병원은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 ‘서울원’ 내 웰니스 레지던스 입주민과 직원, 가족에게 종합검진 비용 할인, 일부 비급여 항목 할인, 장례식장 시설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 혜택을 지원한다.박희윤 본부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 맞춤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2025.08.05 12:12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모든 평가지표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의 오남용을 줄이고, 약물 처방의 안전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평가원이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분을 기준으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일산병원은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 주요 4개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구체적으로는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이 14.26%,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19.95%, 주2025.08.05 12:04
울산엘리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599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평가한 결과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 검사,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 객담배양검사 처방, 혈액배양검사 선행 여부,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5개 항목이다.울산엘리야병원은 종합점수 95.5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 폐렴 진료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정영환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폐렴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