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14:51
청주탑병원 관절치료센터는 더욱 전문화된 진료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인철 정형외과 전문의를 새롭게 영입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인철 원장은 관절 질환을 비롯해 골절·외상, 스포츠 손상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의료진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병원에 따르면 국인철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정형외과 전공의 수료 후 동 대학원에서 정형외과 외상학 분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외상분야 임상조교수로 재직하며 중증 외상 및 관절 치료에 집중해왔다2025.06.26 14:21
휴먼피부과 서울대점이 여드름 흉터와 자국 개선을 위한 복합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여드름은 청소년기뿐 아니라 성인기에도 빈번히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며, 염증 후 남는 색소침착과 흉터는 시간이 지나도 자연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외모에 민감한 20~30대 환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피부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휴먼피부과 서울대점에서는 피코레이저를 활용한 색소 침착 개선, 프락셀 레이저를 통한 피부 재생 유도, 쥬베룩 및 스킨부스터 시술 등 환자 맞춤형 복합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시술 전 피부 진단을 통해 흉터 깊이, 피부 타입, 회복 기간 등을 고려한 계획을 세2025.06.26 12:36
최근 유명 개그맨 이경규 씨가 공황장애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했다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입건되면서,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많은 이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나라 운전면허 소지자는 약 4400만 명에 달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은 환자는 4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이수진 부산 온병원 정신건강증진센터 과장은 “국민의 80% 이상이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있고, 10%가 정신과적 문제로 약물을 복용 중이다. 이들 약물은 주의력을 떨어뜨리고 졸음을 유발하기 때문에, 복용 직후 운전은 매우 위험하다”고 조언했다.도로교통법은 마약과 대마를 비롯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운전 금지2025.06.26 11:49
다이트한의원 천안점이 다음달 1일 천안시 불당동에 개원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파크골프를 즐기는 5060대 여성들을 위해 체질 맞춤 한약과 실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체중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파크골프는 50~60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여가 활동이지만, 체중 증가로 인한 관절 부담이나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갱년기 이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체질이 바뀌면서, 일반적인 다이어트가 잘 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맞춤형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최근에는 연령과 체질을 고려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이트한의원 천2025.06.26 11:15
대구의료원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메디엑스포 코리아’에서 참가해 성황리에 부스를 했다고 밝혔다.국내 통합 보건의료 전문전시회인 ‘2025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350개사 720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3일간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이번 행사에서 대구의료원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홍보영상 상영과 다양한 건강 정보가 담겨 있는 리플릿과 기념품을 제작해 배부하여 대구의료원 부스에 3일간 13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이번 메디엑스포 참가를 통해 대구의료원의 우수한 진료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었으2025.06.26 10:19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4D(입체) 심장내 초음파(ICE)를 활용한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임홍의, 조준환 순환기내과 교수는 지난 13일, 국제심장혈관 시술 영상포럼 ‘K-imaging 2025’ 라이브 시술 세션을 통해 4D 심장내 초음파를 이용한 TAVI 시술 두 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시술은 13개국 심장중재 전문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진행돼 큰 주목을 받았다.TAVI는 허벅지 동맥을 통해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시술로, 고령 환자의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치료에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시술 난도가 높고 합병증 위험도 커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4D 심장내 초음2025.06.26 10:15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교직원 참여를 통해 진행한 ‘함께하면 행복해요’ 사진 공모전과 ‘주간공지’ 이름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직원경험 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직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 공모전에서는 간호국 박나래 선임간호사의 ‘한마음 한뜻, 우리는 One Team’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등 다양한 수상작이 선정됐다.동시에 진행된 ‘주간공지’ 이름 공모전에서는 간호국 최현숙 선임간호사의 ‘상백이의 주간 톡톡’이 최종 채택됐다. ‘상백이’는 병원의 공식 마스코트 이름으로, 새로운 주간공지 이름2025.06.26 10:12
인하대병원이 지난 25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14기 건강문화CEO과정 원우들과 주치의 결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택 병원장, 현동근 대외협력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7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선포, 병원장 개회사, 총원우회장 축사에 이어 김지윤 USTORY연구소장의 인문강좌로 꾸며졌다. 이후 원우들은 교수진 및 간호사들과 주치 결연을 맺고 건강 관리와 소통을 다짐했다.건강문화CEO과정은 평생 주치의 제도를 활성화해 건강 관리와 인적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원우들은 10월까지 건강, 인문·사회·문화 강좌와 해외 워크숍 등 20여 개 과정을 수강할 예정이다.이택 병원장은 “주치의와의 결연은2025.06.26 10:09
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2022년 광주·전남 암등록통계를 발표했다. 신규 암환자 수는 총 1만8848명으로 전년 대비 278명 줄었다. 광주는 7135명, 전남은 1만1713명이다.광주에서는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폐암이 주요 암종이며, 전남에서는 폐암과 대장암, 위암, 갑상선암이 많았다. 남성은 광주에서 전립선암, 전남에서 폐암이 가장 흔했고, 여성은 두 지역 모두 유방암이 1위를 차지했다.특히 광주 남성의 전립선암과 위암, 대장암이 건강검진 증가와 함께 늘었고, 전남은 폐암 비중이 여전히 높았다.5년 생존율은 광주 73.9%, 전남 66.7%로 10년 전보다 각각 4.6%p, 6.8%p 올랐다. 위암, 유방암, 전립선암은 생존율이2025.06.26 09:52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25일 병원 일현홀에서 2025년 협력의료기관 실무자 초청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와 수도권 지역 38개 병·의원에서 100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실무자 역량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진료협력센터 소개, 공감 커뮤니케이션, 4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 최신 동향 등 현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협업 방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송현 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신뢰받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의뢰·회송 활성화와 실무자 교류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정부을지대병원2025.06.26 09:44
건국대병원은 지난 23일 광진경찰서 경찰관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찰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지역사회 응급체계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성인 대상 CPR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대처법 등 현장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3단계 실습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 압박, 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복합 응급상황 대처를 팀 단위로 실습하며 협업 능력을 높였다.유광하 건국대병원장은 “경찰은 시민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기 사2025.06.26 09:29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KAIST 의과학대학원이 지난 25일 연세대 백양로플라자에서 의과학 융합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임상·기초의학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연세의대와 융합 연구 역량을 갖춘 KAIST가 상호 협력해 미래지향적 의과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연구 인력 및 정보 교류, 공동 연구과제 수행,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하며, 융합형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최재영 연세의대 학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자산과 역량을 결합해 선도적인 의과학 연구와 교육 체계를 만들어가는2025.06.26 09:26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캄보디아 의료진에게 신장이식 수술 기술과 환자 관리 노하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병원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캄보디아 국립프레꼬사막병원(National Preah Kossamk Hospital) 소속 라따낫 치(Rattanak Chhy) 신장이식 전문의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교육 첫날, 라따낫 치 전문의는 윤상철·권지은 외과교수가 집도한 신장이식 수술을 참관하고, 이후 이식 전후 환자 모니터링, 장기 관리, 치료 교육, 수술 프로토콜 개발 등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했다.라따낫 치 전문의는 “실제 수술과 환자 관리 과정을 가까이에서 배우며 큰 도움이 됐다”며 “캄보디아 내 신장이식 수술 시행을 위한 기반 마련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