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15:35
경희대학교병원은 28일 오전 11시, 경희의료원 의생명연구동 제1세미나실에서 한국코헴회 서울경기지회 초청 혈우병 환자 및 보호자 대상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윤회수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구기혁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참여해 최신 혈우병 치료와 관리법을 공유한다.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고 위로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윤회수 교수는 “혈우병 치료제는 단순한 출혈 억제를 넘어 환자의 일상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치료법과 신약은 발전했지만, 비용 부담과 지원 한계로 아직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가 많아 사회적 관심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코헴회는 이번 강연을 포함2025.06.24 15:32
송민종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달 9일, 로봇수술 1000례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2020년 4월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 도입 후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로, 국내 산부인과 단일 기관 기준으로도 드문 기록이다.송 교수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자궁선근증, 자궁탈출증 등 다양한 부인과 질환에 로봇수술과 단일공 복강경 수술 등 최소침습수술을 활발히 시행해왔다. 특히 자궁암과 난소암 같은 고난도 암 수술과, 수술 후 하지 림프부종 예방 및 치료 분야에서도 활약 중이다.여성 골반의 좁은 해부학적 구조에서 로봇수술은 안전성과 정밀도를 높여 난이도 높은 수술에서도 환자 예후 개선에 기여한다2025.06.24 15:26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24일 자살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자살시도중재협상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한국위기협상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세종시 관내 경찰과 소방 정신응급 현장 전담 인력 2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실제 자살 위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협상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다뤘다.특히 극단적인 감정을 보이는 위기 대상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익혀, 현장 부담을 줄이고 최적의 대응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국내 1호 위기협상 전문가인 이종화 CNS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자살 위기자 중재법, 적극적 경청과 위기 협상 연습, 실제 상황별 시뮬레이션(연극배우2025.06.24 15:16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가 비만대사수술 400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센터는 2020년 100례, 2022년 200례, 2023년 300례에 이어 꾸준히 안정적인 수술 실적과 안전한 시술로 환자 신뢰를 쌓아왔다. 비만대사수술은 고도비만과 당뇨병 환자에게 효과적인 수술법으로, 체중 감량은 물론 2형 당뇨병, 고혈압, 수면무호흡증 등 주요 대사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센터는 외과, 내분비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다양한 전문의와 코디네이터, 임상영양사, 운동치료사가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수술 전 상담부터 식이·운동 관리, 심리 상담까지 전주기 치료를 표준화한 것이 강점이다.또한, 2024년 미국비2025.06.24 11:15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은 지난 23일, 병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실전형 CPCR(심폐뇌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간호인력취업교육 대구·경북센터 소속 오혜경·장군자 대구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진행했으며, 기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반복 훈련을 실시하며 판단력, 팀워크,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집중했다. 병원 측은 이번 교육이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의료진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고2025.06.24 10:24
대구 프라이빗 웰니스 클럽 비비웰니스가 해먹 스트레칭과 미디어아트, 사운드 테라피를 접목한 ‘에어리얼 바레’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새로운 웰니스 트렌드를 제안하고 있다.비비웰니스에 따르면 해먹과 발레바를 활용한 ‘에어리얼 바레’는 빠른 비트에 맞춰 필라테스, 요가, 발레 동작을 덤벨과 밴드 같은 소도구와 결합해 전신 근력과 유연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먹을 이용한 딥 스트레칭과 미디어아트, 사운드배스 명상, 아로마 테라피가 더해져 신체는 물론 감각과 마음까지 돌볼 수 있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스트레스 해소와 수면, 호르몬 균형 회복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적합하며, 신경계 안정과 정서적 회복2025.06.24 10:22
지난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79)이 전용기 계단을 오르다 발을 헛디뎌 넘어질 뻔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급속도로 퍼지며 화제가 됐다. 일시적이었지만, 고령에 지속적으로 신체 활동, 일상적인 움직임이 어려워지고 균형을 잡거나 계단을 오르는 능력이 떨어진다면 ‘근감소증(Sarcopenia)’을 의심해봐야 한다.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감소하거나 근력과 신체 기능이 병적으로 저하된 증상을 보이는 상태를 근감소증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40~50대부터 근육량, 신체 기능이 감소하기 시작하며 특별한 관리가 없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빠르게 나빠진다.근감소증은 단순한 노화의 일부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실2025.06.24 10:15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3일과 24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임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제도에 대한 상담과 함께, 희망자에 한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절차도 진행했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임종 과정에 대비해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사전에 문서로 남기는 제도로, 환자의 결정권을 보장하고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세종충남대병원은 2021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3~2024년 관련 사업에2025.06.24 10:12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이 지난 23일 한양대학교와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병원명을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진료, 교육, 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 의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한양대 전임교원 겸직 및 임상교원 임용, 공동 연구 및 과제 수행, 의료인력 교육과 연수, 임상진료교육 시설 및 인력 지원 등이다.센트럴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최신 의료기술을 진료에 접목하고, 교육·연구·진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정 총장은 “이번 협력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2025.06.24 09:59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이 어제 23일 한국잡지협회와 ‘의료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은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과 백동민 한국잡지협회 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잡지협회 회원 및 임직원(직계가족 포함)을 대상으로 한의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의원에서 표준화된 한의통합치료를 기반으로 한국잡지협회 회원 및 가족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의료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의2025.06.24 09:55
부산대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와 한국혈액암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폐암 바로알기 공개강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병원 R동 13층 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폐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와 치료 후 관리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강의는 암환자의 정신건강 관리(문은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폐암 재활과 자가운동(김상훈 재활의학과 교수 외), 폐암환자를 위한 영양관리(정소희 임상영양사) 등으로 구성된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엄중섭 호흡기내과 교수를 좌장으로, 각 분야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환자와 보호자의 궁금증에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엄 교수는 “이번 강좌가2025.06.24 09:44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서울특별시 광역치매센터가 지난 23일 치매 환자의 구강건강 관리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치매 환자에게 전문적 구강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강건강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의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치매 예방과 관리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대치과병원 명훈 진료처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5.06.24 09:02
김주형 좋은문화병원 성형외과 과장이 림프부종 치료를 위한 초미세 ‘바이오브릿지’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단일 의료기관, 단일 집도의로는 국내에서 처음 있는 사례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바이오브릿지’ 수술은 콜라겐 섬유로 만든 지름 0.3㎜ 이하의 인공 림프관을 이용해 손상된 림프관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기존 수술로 치료가 어려운 중증 림프부종 환자에게 적용된다.림프부종은 유방암이나 부인암 수술, 방사선 치료 후 림프계 손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팔이나 다리에 발생하며 심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김 과장은 지난해 7월 첫 수술을 시작해 현재 전국 수술의 약 30%를 집도하고 있다. 그는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