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09:13
KBI그룹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녹산병원은 지난 10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장애인 체육회가 주최한 「제3회 강서구 장애인 체육 대축전」에 의료지원팀을 파견하고, 구급차 대기 등 현장 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장애인 자립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부산 강서구 명지2동 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갑을녹산병원은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의료부스에 간호인력과 구급함을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차를 현장에 상시 운영하는 등 철저한 대응체2025.06.12 09:11
임상혁 녹색병원 병원장이 지난 10일, 중랑구청에서 열린 중랑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 겸 ‘2025 자랑스런 중랑인상 시상식’에서 ‘의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중랑구민 추천을 통해 선정하는 상으로, 임 병원장은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임 병원장은 “이 상은 ‘중랑구민이 중랑구에서 치료받자’는 목표로 함께해 온 녹색병원 전체가 받은 것”이라며 “최근 5년간 12억 원 이상을 지원해 약 3000명의 취약계층 치료를 도왔다. 앞으로도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녹색병원은 지역 의료취약계층 지원, 감염병 대응, 재활용 어르2025.06.12 09:09
분당제생병원에 경기도 여주 점동고등학교 학생들이 견학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보건의료 직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로, 병원 실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학생들은 각 분야의 의료진에게 직업 설명을 듣고 병원 시설도 둘러봤다. 3학년 원진희 학생은 “물리치료사가 꿈인데, 병원에 와보니 더 설렌다. 환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치료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윤민정 학생은 “간호사가漠然하게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직접 보니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웃음치료 특강, 건강강좌 등 다양한2025.06.11 16:31
김인구 로얄라인의원 원장이 ‘2025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방흡입 분야에서 축적된 술기와 안전한 수술 시스템, 환자 중심 진료 철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굿닥터 100인’은 각 전문 진료 분야에서 의료적 신뢰성과 사회적 기여를 실천한 의사를 선정하는 상이다.김 원장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로트 지방흡입술’을 통해 지방층을 얇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세분화해 정교하게 제거하는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 이 기법은 기존 중간층 위주의 흡입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울퉁불퉁한 표면이나 부족한 사이즈 변화 문제를 최소화하며, 보다 선명하고 매끄러운 바디 라인을 완성하는 데 강점을 가진다.그는2025.06.11 15:43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갔는데 무릎 문제도 발견됐다”는 사례가 꽤 많다. 특히 고령층은 척추와 관절 모두 퇴행성 변화가 진행돼 두 부위에서 동시에 통증이 나타나기 쉽다. 척추와 관절은 보행, 체중 부하, 자세 유지 등에서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 부위 이상이 생기면 다른 부위에 부담이 가중된다.예를 들어, 다리가 저리고 10분 이상 걷기 힘든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무릎 질환으로 오진되거나 무릎 바깥쪽 통증으로 치료받았지만 실제 원인은 허리디스크였던 경우도 있다. 목디스크와 수근관증후군, 허리디스크와 고관절 질환처럼 서로 다른 부위 질환이 비슷한 증상을 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허리디스크와 고관절 질환은 허리 통증이 골2025.06.11 15:38
곽정학 기쁨병원 갑상선센터 센터장이 새롭게 개발한 ‘SAM(Single-port Axillary to Midline approach)’ 로봇 갑상선 수술법으로 2025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수술법은 겨드랑이 한 곳의 작은 절개(약 2.5cm)만으로 갑상선암 수술이 가능해 기존 4곳 절개보다 흉터와 통증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였다.기존 로봇 수술법의 단점이었던 유방 부위 흉터와 넓은 수술 범위에 따른 불편함을 해결한 SAM 수술은 단일공 전용 로봇인 다빈치 SP 시스템을 활용해 안전성과 미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곽 센터장은 “하나의 절개창으로 3D 고해상도 영상과 정밀한 로봇 팔 움직임을 결합해 안전하면서2025.06.11 15:27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은일수 센터장이 최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열린 '마코 로봇수술집도 인증 교육과정'에 지도의사로 참여해 강의와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신 '무릎 인공관절 로봇수술'의 원리와 술기가 시연됐으며, 카데바(Cadaver) 실습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전문의들은 마코 로봇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예측 가능한 수술 계획 수립과 높은 정확도의 뼈 절삭 기술을 체험했으며, 이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학습했다.은일수 센터장은 "환자 중심의 수술 정확도와 회2025.06.11 15:13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국가암정보센터 20주년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년 동안 국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암 정보를 제공해 온 국가암정보센터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가암지식정보센터'로의 확대 개편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으로 지속 가능한 암 정보 제공 방향을 모색하는 데도 중점을 두었다.'암 정보에서 암 지식정보로, 새로운 20년을 향하여'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기조 세션, 20주년 기념식, 정책 세션,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기조 세션에서는 강건욱 서울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정보 오남용의 사회적 영향과2025.06.11 11:27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세종충남대병원 위탁 운영)는 11일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와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종지역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식 개선 캠페인, 교육, 자살수단 차단 등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한다.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장은 “노인 자살 문제는 개인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 안정에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삶의 질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2025.06.11 10:34
이대뇌혈관병원은 지난달 29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개원 2주년을 맞아 ‘2025 이대뇌혈관병원 기념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은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최인섭 인천세종병원 부원장이 ‘신경중재시술의 역사와 최신 지견’을, 송태진 병원장이 ‘편두통과 뇌혈관질환’을, 조동영 뇌출혈센터 센터장이 ‘뇌동맥류 중재시술 치료’를 주제로 강의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무석 뇌경색센터 센터장이 ‘경동맥협착 진단 및 치료’를, 구자호 신경외과 교수가 ‘뇌출혈 수술 치료’를, 강병희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뇌종양 방사선치료’를, 양서연 재활의학과 교수가 ‘뇌졸중 재활 치료 최2025.06.11 09:5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지난 10일,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 26주년 및 백병원 창립 84주년, 인제대학교 개교 4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39명을 표창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모범 교직원, 학술 기여자, 공로자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 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장기근속 부문에서는 35년 6명, 30년 9명, 25년 107명, 20년 15명, 15년 37명, 10년 38명 등 총 21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최원주 병원장이 직접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진료, 간호, 행정 부문에서 모범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16명의 직원에게는 ‘모범상’이 수여됐고, 최근 증축·리모델링 공사 기간 동안2025.06.11 09:43
고려대학교의료원이 KX그룹 최상주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은 의학발전기금이 2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고려대 경제학과 80학번인 최상주 회장의 남다른 모교사랑은 정평이 나 있다. 2020년부터 최 회장이 의료원에 전달한 의학발전기금은 2억 원에 달하며, 2019년 KU-Medicine 발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의료원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의료원뿐만 아니라 고려대에도 정경관 리모델링 기금, 교원초빙기금, 장학금 등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최 회장은 “자랑스러운 모교 의료원이 눈부신 성과를 이룰 때마다 내 일처럼 기뻐하고 의학의 중요성에 대해 항상 공감해 왔다”라며, “전달한 기금이 미래 의과학자를 꿈꾸는 인재를 양성하2025.06.11 09:30
서울대학교치과병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의왕시 아름채노인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29일 포천노인복지관에서 50여 명의 어르신에 치과 진료를 제공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이날 올해 두 번째 활동을 이어갔다. 2017년 처음 시작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미래에셋생명,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다.이번 봉사활동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교직원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이동진료버스를 비롯한 각종 치과 진료 장비를 준비한 봉사단은 구강검진, 충치 치료, 발치, 스케일링 등을 제공했다. 또한, 치주과,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