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4 14:21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의 중증 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은 권역별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와 24시간 응급 대응을 위해 최상위 의료기관(대표기관), 중증 치료기관, 지역 분만 기관 3단계로 구성된 병원 간 연계 협력 체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서울 동북부 권역 내 중증 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권역 내 대표기관과 협력해 임산부 산전관리, 분만, 산후관리를 담당한다. 특히 응급·고위험 산모의 분만 초기 상담과 필요 시 상급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탁근 병원장은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오랜 기간 축적2025.06.04 13:52
녹십자수의약품이 반려동물 심장사상충 예방 인식 확산 캠페인 ‘핫도그(HeartDog) 챌린지’의 일환으로, 경기도 용인 유기동물 보호소 ‘레인보우 쉼터’에 유기견 500마리 분량의 심장사상충 및 내·외부기생충 예방약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데피니트액, 파라오PI, 크레델리오플러스 등 동물용 전문의약품이 포함됐으며, 현장에는 박의현 로얄메디컬센터 강동 부원장이 참여해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 처방 및 투약을 진행했다. 동물보건사협회도 함께 참여해 건강검진과 기초 처치 등 봉사활동을 지원했다.‘핫도그 챌린지’는 반려견과 손하트를 찍은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1건당 1,2025.06.04 11:43
인하대병원은 이택 병원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 중이다.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저출산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이택 인하대병원 병원장은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이번 캠페인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캠페인 표어가 담긴 인증사진을 통해 의지를 표현한다. 지목받은 참가자는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2025.06.04 10:36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아, 오는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상담 및 등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임종 과정에 처했을 때 연명의료 시행 여부 또는 호스피스 이용에 대한 본인의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해 두는 제도다. 이는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을 보다 존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연명의료란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을 단지 연장하는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체외생명유지술, 수혈, 혈압상승제 투여 등의 의학적 시술을 의미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2025.06.04 10:1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암생존자 통합지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와 각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천 지역 암생존자의 자기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 증진, 사회적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되는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적·심리사회적 지지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협약식에는 홍승모 몬시뇰 인천성모병원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2025.06.04 09:28
밤마다 다리가 아프다며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성장통’이 아닐까 걱정하게 된다. 실제로 3세에서 12세 사이의 성장기 아동에게서 특별한 이상 없이 다리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히 있으며, 이를 ‘성장통(Growing pain)’이라고 부른다. 성장통은 정확한 의학적 진단명은 아니지만, 주로 활동량이 많은 시기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일반적인 통증 양상이다.성장통은 낮 동안 멀쩡하던 아이가 밤이 되면 갑자기 허벅지나 종아리, 무릎 부위를 아파하며 깨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양쪽 다리에 통증이 오고, 다음 날 아침이면 아무 일 없던 듯 잘 뛰어노는 모습이 관찰된다. 증상은 수일 내 사라지기도 하지만 몇 주 또는 몇 달2025.06.02 15:29
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 병원 내 어린이집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양거승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임직원, 어린이집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지향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은 1995년 ‘동대문구 제1호 직장어린이집’으로 문을 열었다. 친환경 보육시설을 갖추고 만 3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국가 표준보육과정을 운영해오며, ‘진리의 말씀을 따라 참되고 아름답게’라는 원훈 아래 신뢰받는 보육기관으로 성장해왔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축사에서 “지역 최초의 직장어2025.06.02 15:26
좋은병원들은 2일 오후 2시 좋은문화병원 15층 대강당에서 영도구재가복지협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좋은병원들은 협약을 통해 영도구재가복지협회 회원 및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영도구재가복지협회는 좋은병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재가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여 필요한 의료 지원을 연계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황종식 좋은문화병원 경영 부원장은 “영도구재가복지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2025.06.02 14:37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세계 품질경영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ESQR 퀄리티 초이스 프라이즈 2025(ESQR Quality Choice Prize 2025)’를 수상하며,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스칸딕 그랜드 센트럴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김병준 대표원장을 대신해 심현진 국제사업부 차장이 대리 수상했다. ESQR(European Society for Quality Research)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유럽 품질 연구기관으로, 전 세계 144개국 이상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품질경영 시스템, 사회적 책임, 고객 만족도,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해왔다. 이번 수상으로2025.06.02 12:58
은성의료재단 포항 좋은선린병원과 좋은선린요양병원이 2일 개원 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병원 임직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선 지난 8년간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한 두 병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박창규 좋은선린병원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포항시민의 건강을 위해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오세진 좋은선린요양병원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어르신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8년간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세심한 케어로 보답2025.06.02 11:13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은 오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오전 9시부터 치과병원 1층 로비에서 ‘헌 칫솔 주세요, 새 칫솔 드려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과진료지원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헌 칫솔을 가져오는 내원객에 한해 1인당 1개씩 새 칫솔로 교환해주며, 치과 상식 관련 퀴즈(단어 및 퍼즐 맞추기 등)를 맞추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구강보건교육 등이 진행된다. 김형섭 경희대치과병원 기획진료부원장은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강조하고 구강 보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향상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2025.06.02 11:07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2025년 바른 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중 희망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조기에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전을지대병원은 대상 학생의 X-ray 촬영을 통해 성장판 상태, 골연령, 성장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상담을 통해 성장 방향을 점검해나갈 예정이다. 또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생활 지도와 관련 교육자료도 제공한다.해당 사업을 주도할 대전을지대병원 소아성장발달센터는 획일화된 성장 호르몬 처방을 넘어 소아의 종합적인 성장 및 발달을 위한 연령별·2025.06.02 10:45
좋은병원들 간호부는 지난달 28일 10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간호사연구소’ 대표이자 ‘더나은간호협회’ 한동수 회장이 ‘함께 듣고, 함께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한 회장은 이날 의료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는 가운데 간호사의 정체성과 역할, 세대 간 소통, 자기 돌봄의 중요성, 그리고 조직 내 리더십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며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세 병원의 간호사들이 10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간호사들은 서로 다른 환경과 업무 속에서 다시 하나가 돼 ‘좋은 간호’의 가치를 되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