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0 11:05
대찬병원이 미래 의료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굴을 위한 ‘제1회 대찬병원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시각으로 병원의 전문성과 따뜻한 이미지를 담은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됐으며,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총상금은 1550만 원 규모로, 국내외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1차 기획안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에 한해 2차 영상 제작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수상작은 대찬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돼 병원의 실제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찬병원은 이번 공모전을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신예 콘텐츠 기획자(PD) 발굴 및 육성의 장으로 삼고 있다.2025.05.30 10:58
울산엘리야병원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강화를 위한 ‘2025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병원’을 주제로, 환자와 보호자, 병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19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으며, 병원 1층 로비에 설치된 ‘로뎀나무’에는 환자, 보호자,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작성한 안전 서약서가 나뭇잎처럼 붙으며 환자안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행사 기간 동안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 만들기’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 포스터 및 숏영상2025.05.30 10:46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정상 신장을 가진 아동에게 성장호르몬 주사제를 사용하는 실태에 대해 과도한 사용과 효과 검증 부족의 우려가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NECA는 윤지은 연구위원 책임 하에 최근 발표한 연구에서 비급여 영역의 성장호르몬 사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국민 인식 및 안전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성장호르몬 치료는 일반적으로 성장호르몬 결핍증이나 저신장증 등 의학적 적응증이 있는 아동에게 시행되며, 효과도 입증돼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는 진단을 받지 않은 일반 아동에게 키 성장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NECA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성장호르몬 주2025.05.30 10:34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혈액병원이 조혈모세포이식 500례를 달성하며, 수도권 서북부 중증 혈액질환 치료의 거점 병원으로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2019년 첫 이식 시행 이후 6년 만의 성과로,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국 이식 건수 6위를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이번 500례 중 자가이식은 232건, 동종이식은 268건으로 동종이식이 절반을 넘었다. 특히 비혈연 이식 90건, 형제간 71건, 반일치 이식 99건, 제대혈 이식 8건 등 다양한 고난도 이식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공여자 조건이 까다로운 환자들에게도 치료 기회를 넓혔다.고령 환자 대상 이식도 눈에 띈다. 현재까지 65세 이상 환자 대2025.05.30 10:04
강동성심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혜진 교수와 최자윤 교수를 새롭게 영입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혜진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안암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았으며, 국립재활원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스포츠 손상과 척수 손상 관련 전문 재활치료를 담당해 왔다.최자윤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안암병원에서 재활 진료를 이어왔으며, 근골격계 질환 및 통증 재활 분야에서 폭넓은 진료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양대열 병원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재활의학과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각 교수의2025.05.30 09:50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간담췌 질환과 중환자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3명의 우수 의료진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손주현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암, 간경화증, 지방간 등 간 질환 분야에서 35년 넘는 경력을 가진 명의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그의 합류로 고난도 간담췌 질환 치료의 전문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이학재 중환자의학과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외상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외상환자 치료와 재활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중환자 치료 권위자다. 병원 측은 이 교수 영입을 통해 경기 북부 응급의료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유수진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세포유전과 분자유전 등 진2025.05.29 15:03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29일 관절센터 대교육실에서 ‘2025년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 주관으로,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최소영 간호대학 교수가 ‘산후 산모 건강관리와 모유수유 이해’를, 병원 소아청소년과 서지현 교수가 ‘고위험 신생아 관리 및 영아 성장 발달’ 강의를 진행했다.박기수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2020년부터 매년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으로 지역민에게 우수한 방문건강관리2025.05.29 14:48
민정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이 광주 동구와 전남 화순을 ‘메디컬 실리콘밸리’로 육성하는 비전을 제시하며, 수도권 집중을 탈피해 광주·전남이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열린 ‘광주전남 혁신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에서 민 병원장은 지역 의료, 산업, 데이터 기반을 융합하는 ‘도심집적형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과 전략을 발표했다.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과 함께 의료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백신산업특구를 활용한 제약바이오 클러스터,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기반의 혁신 의료기기 클러스터 등 3대 바이오 클러스터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제안했다.민 병장은 특히 302025.05.29 14:34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29일에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푸르미수영장에서 건강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수영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및 뇌파·맥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로 진행됐다. 평상시에는 접하기 어려운 스트레스검사를 통해 본인의 정신건강지수도 체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차재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부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다양한 캠페인 및 보건교육,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2025.05.29 12:09
케어젠은 합성 펩타이드 기술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파이프라인인 ProGsterol, Korglutide, Myoki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과 동물용 의약품 개발에 나서며, 펫푸드부터 의료기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글로벌 반려동물 시장은 2024년 약 3240억 달러 규모로, 2033년까지 5975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도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펫팸족 확산으로 기능성 제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케어젠은 사람용으로 검증된 펩타이드 기술을 반려동물 건강에 적용해 근감소증, 비만, 탈모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특히 Myoki는 근육 성장뿐 아니라 탈모 완화에도 효과적이2025.05.29 11:42
한림대학교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최대 47억 5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학사부터 박사까지 전주기적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실전형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한림대는 정보과학대학, 의과대학, 간호대학이 참여해 트랙제 및 나노디그리 과정을 포함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또한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5개 병원과 연계한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체와 협력해 현장 수요 기반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이재준 춘천성심병2025.05.29 11:37
서울대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임상·유전체 통합 진료 지원 시스템인 ‘SNUH POLARIS(Precision OncoLogy And Rare-common dIsease Supporter)’를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공식 개시된 이 시스템은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연동되며, 인공지능과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임상 및 유전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맞춤형 진료를 지원한다.SNUH POLARIS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병리, 유전체, 치료 정보 등을 통합해 의료진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서울대병원이 개발한 암 NGS 패널 기반 빅데이터와 실시간 연동돼 정밀한 진단과 치료 결정에 활용된다.이번 시스템은 서울대병원 30개 부서, 87명의 다학제 의료진이 참여한 태2025.05.29 11:12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20일 안양시 동안구청 별관에서 안양시가족센터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가족복지기관이 협력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 대상 건강검진, 정신건강 돌봄, 건강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기획·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김형수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한림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