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10:16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9일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의 ‘구’를 숫자화 한 9를 딴 것으로, 이 영구치를 잘 관리해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강보건의 날은 2015년 5월에 ‘구강보건법’에 의거해 6월 9일로 제정됐다. 2016년부터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그간 치아의 날 등으로 혼용되던 명칭을 구강보건의 날로 통일했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슬로건은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담고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2025.06.10 09:48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서광석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센터장이 지난 9일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주제로 오후 2시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렸다.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함께 치과계 유관기관의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병원에 따르면 서광석 센터장은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신마취 진료 인프라를 구축해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마취2025.06.10 09:45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9일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한의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은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됐으며,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각 기관의 대표자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생의료재단·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한 지도자와 대한체육회 임직원 본인 및 그 가족들을 위한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자생한방병원은 진료 혜택과 더불어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정해 예약은 물론, 치료와 재활까지 맞춤형 한의치2025.06.10 09:26
부산대병원이 세계에크모학회(ELSO)로부터 ‘우수센터(Center of Excellence)’ 중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센터’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획득했다.ECMO(에크모)는 심장이나 폐 기능이 크게 저하된 환자에게 인공적으로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해 생명을 유지하는 장치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중증 환자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ELSO는 전 세계 ECMO 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설립된 국제학술단체로, 치료 성과, 환자 안전, 교육, 연구, 프로토콜 운영 등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센터 등급을 부여한다. 플래티넘 등급은 우수한 기준을 충족한 소수 센터에만 주어2025.06.10 08:5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본관 7층에 ‘조혈모세포이식병동’을 개소하고, 중증 혈액질환 환자를 위한 고난도 치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조혈모세포이식병동은 총 6개 병실, 10개 병상 규모로 운영된다. 이 중 1인실 4개를 포함해 무균 치료 환경의 안정성을 높이고, 감염 위험도 줄였다. 무균병동은 엄격한 설계 기준에 따라 외부 감염 차단을 위한 양압 시스템, 고성능 HEPA 필터, 감염 통제 장치 등을 갖춰 최고 수준의 감염 관리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무균 복도와 환자 전용 휴게실을 마련해 오랜 격리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회복기 환자들이 편안하게 이동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수준 높은 의료와 간2025.06.09 16:15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동시에 실내에서는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일교차와 냉방이 겹치면서 감기, 냉방병, 심혈관계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도 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체온이 급격히 변하면 자율신경계가 불안정해지고 면역력도 저하되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자, 만성질환자, 호흡기 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체온 낮아지면 사망율↑...심혈관·호흡기질환자 각별히 주의해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 신체의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반응한다.2025.06.09 14:52
질병관리청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간 국민의 음료 섭취 현황을 국민건강통계플러스를 통해 9일 발표했다. 음료는 수분 보충용 액상 식품으로, 당 첨가 여부에 따라 무가당과 가당 음료로 나뉜다. 특히 가당음료는 당류와 에너지를 쉽게 섭취하게 해 비만,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위험을 높인다.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따르면 총 당류 섭취는 전체 에너지 섭취량의 20% 미만, 첨가당은 10% 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식품섭취조사(24시간 회상조사)를 바탕으로 산출했으며, 매년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차량에서 진행된다.2023년 국민(1세 이상)의 하루 평균 음료 섭취량은2025.06.09 11:52
한양대학교병원은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한양대학교 사자상 앞 광장에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임승원 한양대병원 치과 교수가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무료 구강검진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치과 진료 프로그램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교정 치료가 필요한 치아 배열이나 턱뼈 문제 등 청년기 구강 구조의 이상 여부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점검해 주고,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 위생관리법 등 기본적인 구강건강 습관도 함께 교육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구강위2025.06.09 11:37
강릉아산병원(이 대한내분비외과학회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별관 대강당에서 ‘제15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릉아산병원 갑상선센터 교수진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갑상선 질환의 증상과 치료법 등 올바른 정보를 지역민에게 알기 쉽게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실제 환자들이 진료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강좌는 갑상선 건강 관리(김원준 내분비내과 교수), 갑상선 기능 이상 치료(김하영 내분비내과 교수), 갑상선 영상 및 조직검사(나동규 갑상선센터장 영상의학과 교수), 갑상선암 병리 및 원인(노병주 병리과 교수), 갑2025.06.09 11:13
이대서울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가 염증성 장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25일과 12월 6일, 병원 지하 2층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염증성 장질환의 모든 것’, ‘염증성 장질환과 함께 살아가기’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비롯한 간호사, 약사, 영양사 등 다학제 팀이 함께 참여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료실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1차 교육은 6월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주요 강의 내용은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과 치료 전략,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검사법, 주요 약물 복용법, 응급2025.06.09 11:07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연하장애(삼킴곤란)클리닉이 시행 중인 내시경적 연하검사 건수가 2025년 4월 기준 누적 6000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내시경적 연하검사(FEES: Fiberoptic Endoscopic Evaluation of Swallowing)는 코를 통해 굴곡성 내시경을 삽입해 음식물이 입에서 인두를 거쳐 식도로 넘어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검사다.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이 높은 편이고, 특히 의식이 불안정한 중환자나 고령환자에게도 시행 가능해 전 세계적으로 연하장애 평가의 실용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부천성모병원은 2010년 경인지역에서 처음으로 연하장애 클리닉을 개설하고, 2012년에는 내시경적 연하검사를 본격2025.06.09 09:34
가수 이찬원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소식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9일, 이찬원의 이름으로 상금 100만 원이 기부됐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환아들의 치료비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팬덤 플랫폼 ‘선한스타’에서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으로, 팬들의 응원이 기부라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찬원의 팬들은 꾸준히 그의 이름으로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 같은 활동은 스타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긍정적인 사회 기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찬원은 밝고 따뜻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로, 음2025.06.09 09:31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재단법인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5 세종시민 건강 아카데미’를 오는 7월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의학정보 제공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자 기획됐다.강연은 세종충남대병원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강의는 각 분야 전문의가 직접 연사로 나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를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1차 강연은 7월 4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김규필 가정의학과 교수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주제로 건강 상식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