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10:16
건주병원은 지난 17일, 프로골프선수인 윤지영 선수의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료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윤지영 선수는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에서 9위, 이어서 12차전 경기에서 우승하며 프로선수로써 활약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각종 대회활동에서 건주병원 로고를 부착한 유니폼을 착용해 활동할 예정이다.건주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윤지영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진료 및 수술 등 의료비 할인과 더불어 의료서비스, 분기별 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서정무 건주병원 병원장은 “평소에도 종종 골프를 즐기며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로 윤지영 선수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2025.04.18 10:09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17일 본원 새롬교육관 대강당에서 제22대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명식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상임이사,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민병욱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민 신임 병원장은 중증질환 특화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 강화, 교직원이 행복한 병원, 인류와 미래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상급종합병원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의료의 새로운 방향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새 암병원(누리관) 건립을 본격화하고, 전문성과2025.04.18 10:02
완연한 봄기운에 등산, 운동,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각종 피부 트러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이때 손이나 발에 오돌토돌하게 솟아난 병변을 단순한 굳은살이나 티눈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사마귀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가 피부의 미세한 상처나 균열을 통해 침투해 상피세포를 비정상적으로 증식시키면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이다. 감염 후 수개월이 지나서야 눈에 띄는 경우가 많아, 감염 시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티눈이나2025.04.18 10:00
참포도나무병원은 이동엽 병원장이 토스의 사내 복지 프로그램 건강 세션의 첫 강연자로 초청돼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의자병(Sitting Disease)’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토스는 팀원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관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엽 원장은 토스 팀원이 선정한 근골격계 질환 주제에 맞춰 초청됐으며, 장시간 앉아 일하는 IT 업계 특성에 맞춰 실질적인 건강 위험과 생활 속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동엽 병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 겸 국제생활습관의학 전문의로, 국내 대표 의자 브랜드들의 인체공학 자문을 맡아 왔다. 또한 『자세혁명』, 『내 아이2025.04.18 09:50
바로선병원이 지난 14일 신관에서 ‘사랑나눔 휠체어 기증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진건형 바로선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기증자 윤명순님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기증자 윤명순님은 바로선병원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환자 편의를 위한 휠체어 10대를 기증했다고 설명했다. 기증된 휠체어는 바로선병원 내원객 및 입원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진건형 바로선병원 병원장은 “기증해주신 휠체어는 잘 관리해 거동이 어려운 환자분들께 사용하겠다”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증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 바로선 병원 20주년을 맞아 더 나은 진료로 보답할 것을 약2025.04.18 08:30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나들이와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소아 골절 환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성인의 경우 주로 심한 충격이나 뒤틀림에 의해 골절이 발생하지만,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약한 충격에도 뼈에 손상이 생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안산 클래스병원은 소아 골절 환자의 증가에 발맞춰, 소아 정형외과 치료 시스템과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치료를 맡고 있는 임진우 원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래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임상 자문의를 역임하고 학회 활동과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며 인정 받아온 의료진으로 알려져 있다.임진우 원장은 “아이들은 단순히 어른의 축소판이 아2025.04.17 14:36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교직원들이 총 196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헌혈증은 지난 2월 병원 교직원들이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진행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아졌다. 기부된 헌혈증은 병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로 전달돼 치료나 수술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헌혈증 전달식을 갖고 생명나눔에 동참한 교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혈액수급 안정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2025.04.17 14:30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월경장애를 겪는 여성일수록 우울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대한의학회 학술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2년 한국 여성 생애주기별 성·생식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해, 13세부터 55세 여성 3088명을 대상으로 월경장애와 우울 증상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것이다.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1%가 월경장애를 경험했으며, 중증 월경장애 경험자 비율은 57%에 달했다.중증 월경통, 월경전증후군, 비정상 자궁출혈 등의 증상을 경험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우울감을 느낄 확률이 각각 1.6배, 2.0배, 1.4배 더 높았다.또한 중증 월경2025.04.17 14:18
연세의료원이 국내 대표 금융·개발·자산운용 기관들과 손잡고 실버타운 시니어복지시설 건립에 나선다.연세의료원은 지난 16일 하나은행, MDI미래도시개발, YK자산운용과 함께 실버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금기창 연세의료원 의료원장과 이호성 하나은행 은행장, 윤일정 MDI 그룹 회장, 김형만 YK자산운용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의료원은 의료서비스 기획 및 운영, 하나은행은 금융자문, MDI미래도시개발은 개발업무, YK자산운용은 출자 및 자산운용을 맡아 실버타운 조성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금기창 의료원장은 “의료가 핵심인 실버산업에서 책임감 있게2025.04.17 14:07
유재성 위라이브병원 대표원장이 2025시즌에도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주치의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충남아산FC는 최근 위라이브병원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 원장을 2025 시즌 팀닥터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국가대표 축구대표팀, 프로야구 KT wiz, KLPGA 투어 등 다양한 종목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유 원장은 국내 스포츠 의학 분야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수술 1만례 이상, 수많은 엘리트 선수 치료 경험을 보유한 그는, 선수 맞춤 진료와 빠른 재활 설계에 강점을 가진 인증 스포츠 전문의다.그가 이끄는 위라이브병원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라이브 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수술 과정을 지켜2025.04.17 12:32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간호부 중간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들이 팀 리더로서의 역할을 확립하고, 부서원의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해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총 44명의 간호부 중간관리자가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특히 ‘에니어그램’을 주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해바라기센터 Sr.송혜선(청년 사목담당자) 강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소통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각 개인의 성격 유형에 맞는 맞춤형 성장 코칭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를 통해 중간관리2025.04.17 12:30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항암 치료 환자를 위한 교육자료 『항암 치료에 대한 이해』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판은 '진토제', '체액저류', '점막', '오심' 등 환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의학용어를 쉽게 풀이한 설명을 담아, “단어를 알면 치료가 보인다”는 부제를 붙였다.이는 조주희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교수와 연구팀이 대한암학회지에 발표한 ‘항암 치료 용어에 대한 환자 이해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작된 것으로, 환자 2명 중 1명은 치료 중 의료진의 설명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삼성서울병원은 카드뉴스, 온라인 콘텐츠 등 디지털 자료를 활용해 암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환자 중2025.04.17 12:28
2022년,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 수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를 두고 ‘우울한 사회’라는 비판적인 시선도 존재하지만, 한편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의학과 접근성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변화로도 볼 수 있다. 특히 봄은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계절로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다. 계절성 우울증에 대한 관심과 조기 개입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마음에 일어나는 작은 증상도 지나치지 않고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햇살 좋은 날인데 우울한 기분? 봄철 우울증 의심 우울증은 일조량이 감소하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햇볕이 늘고 기온이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