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10:55
지난 9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수탁운영 중인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의 제10대 병원장으로 손원준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치과보존과 교수가 임명됐다는 소식이다.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이 임명한다. 임기는 지난 9일부터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손원준 병원장은 196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7년부터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교육역량개발실장, 대외협력실장,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연구부원장 등을 역임했다.2025.05.14 10:35
지난 2일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이 ‘2025년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상센터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사업책임자 이강현 응급의학과 교수를 포함한 지도교수 7명, 연수생 11명, 정혜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고(故) 이종욱 WHO 사무총장의 정신을 계승해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KOFIH에서 주관하는 초청 연수 프로그램이다.이번 연수생 구성은 우간다, 인도네시아, 탄자니아에서 방문한 의료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4월 중순에 한국을 방문해 총 5개월간의 임상 연수를 시2025.05.14 10:24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오는 15일 ‘비만대사치료’를 주제로 올해 첫 연수강좌를 열고, 로봇수술 기반의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강좌에는 지역 의료진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좌장은 경희의료원 외과 박대근 교수가 맡는다.김용진 비만당뇨수술센터장을 비롯한 전문의들이 GLP-1 유사체의 체중 감량 기전, 위고비 실제 임상 경험, 로봇비만대사수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김 센터장은 로봇수술이 기존 복강경보다 더 정교하고 안정적이며, 통증·출혈 감소와 회복 속도 향상 등의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2023년 7월 다빈치X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한 이후 9개월간 총 25건의 로봇비만대사수술을2025.05.14 10:13
신영철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총무팀장이 지난 13일 서울고용노동청 컨벤션룸에서 열린 ‘2025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근로자의 날 정부 포상은 노동의 가치를 높이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한 근로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신영철 팀장은 1995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입사 이후 지난 30여 년간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산하 기관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두며 조직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19년 성바오로병원에서 은평성모병원으로의 병원 이전 업무를 실무적으로 총괄하며, 큰 사고와2025.05.14 10:07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병원 내 외래와 병동, 수술실, 응급실 등 다양한 진료 공간에서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나눔 처방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병원 교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으로, 치료를 위해 약을 처방하듯 어린이 환자들에게도 나눔 물품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기쁨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안양시가족센터, 루트커피, 레고코리아가 물품 후원에 동참했으며 각 기관은 다양한 나눔 물품을 지원해 환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행사는 전달 물품의 특성을 살려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용기를 더하는 슈퍼히어2025.05.14 09:45
홍승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낮졸림증을 다룬 ‘나는 왜 졸릴까?’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나는 왜 졸릴까?’는 홍승철 교수가 지난 25년 동안 임상에서 직접 경험하고 진료한 낮졸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수면장애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한 책이다.특히, 기존의 수면 관련 서적이 잠과 불면증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던 것에 반해, 이 책은 낮졸림증 문제와 기면병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 책은 여전히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낮졸림증과 낮졸림증을 일으키는 수면장애에 대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데 주력했으며, 환자와 보호자들이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제도나 실생활에서2025.05.14 09:42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환자 및 가족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옥상정원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바이올린·플루트 앙상블의 감미로운 연주로 시작됐다. 음악치료사도 함께해 환자와 가족들이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마지막에는 환자와 가족이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낭독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한 환자는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이 시간이 너무 소중했고, 뜻밖의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2025.05.14 09:00
◇노인성 난청, 삶의 질 낮추기 전에 치료 시작해야청력이 떨어져 소리를 잘 듣지 못하면 보청기 착용을 고려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질환에는 ‘난청’이 있다. 청각이 저하되거나 상실된 상태로 25dB 이하는 정상, 26dB 이상부터는 난청으로 진단한다. 종류와 요인은 다양하나 그 중 노인성 난청은 생활 속 불편감을 넘어 대화 단절, 우울증 등을 유발하며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여승근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난청은 대다수가 질환이 아닌 노화 현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증상이 천천히 나타나는 특성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도 한다”며 “하지만,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증세가 걷잡을 수 없이 나빠져 영구적인 청각장애로2025.05.13 12:5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저서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5월 초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예스24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를 제치고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에서도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하며 1위를 탈환했다. 이 책은 출간 직후 1위에 올랐다가 잠시 하락세를 보였으나, 대선을 앞두고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인터넷 쇼핑몰 쿠팡에서도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이 후보의 과거 저서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2025.05.13 11:09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9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센터 의료진과 직원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대표적인 심뇌혈관질환인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 및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 캠페인은 인천항만공사와 함께하는 공동 사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의료 접근성이 낮은 옹진군 도서지역 주민과 심뇌혈관질환 고위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질환 인식 제고와 생활 습관 개선을 돕기 위한 건강 지표 측정 및 상2025.05.13 10:14
삼육서울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본관 뒤편에 고객 전용 공작물 주차타워를 준공하고, 환자 편의 증진과 병원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번 준공식에는 AHCA(Adventist HealthCare Association) 조정위원인 동경·대만·홍콩병원장, 북아태지회 코디네이터, 병원 임·부장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새롭게 완공된 주차타워는 부지 1,543㎡, 연면적 4,631㎡ 규모로, 지상 3층 4단식 구조로 지어졌다. 총 19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으며, 소방설비와 CCTV 등 안전 및 보안 시설도 갖췄다. 이번 시설 확충으로 병원 전체 주차 가능 대수는 기존 754대에서 947대로 확대된다.양거승 병원장은 “병원 운영에 있어 시급했던2025.05.13 10:10
건국대병원이 지난 12일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개원 94주년·새병원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대용 의료원장, 유광하 병원장 등 원장단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원장의 기념사와 병원장의 병원 발전 미래 목표 제시가 있었다. 유자은 이사장과 원종필 건국대총장의 축하 영상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가 AI로 복원돼 병원 도약의 메시지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서 진행된 축하공연에는 건국대 음악교육과 합창단 ‘콘서트 콰이어’의 공연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교직원들의 피켓 세레머니로 개원 94주년·새병원 20주년를 축하하며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황대2025.05.13 10:07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 병원장이‘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13일 참여했다고 밝혔다.‘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해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남우동 병원장은 캠페인의 후속 주자로 권오선 삼척의료원장, 이재준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장을 지목했다.남우동 병원장은 “인구문제 해결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결부되는 중대한 과제”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