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8 12:16
이세진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 주임이 지난 7일 제53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세계 보건의 날(매년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창립기념일(1948년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이다.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이를 ‘보건의 날’로 지정했으며 올해로 53주년이 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 건강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장관 표창 4명, 시장 표창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세진 주임은 지역사회 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그는 옹진군 대2025.04.08 12:14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오는 9일부터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최신 의료장비 ‘리줌 시스템(Rezum System)’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리줌 시스템은 수증기 에너지를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최소 침습 치료장비다. 요도를 통해 장치를 삽입한 뒤, 고온의 수증기를 조직에 주입해 세포를 파괴하고 전립선 부피를 점차 줄이는 방식이다.절개나 전신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하며, 대부분 입원이 필요하지 않다. 회복이 빠르고, 성기능 저하나 요실금 등의 부작용 위험도 낮아 환자 만족도가 높다.전립선비대증은 60대 남성의 약 절반, 85세 이상 남성의 90% 이상이 겪는 대표적 배뇨 질환이다. 배뇨 곤란,2025.04.08 12:07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상북도 영덕군에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한 의약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영덕군은 지난 3월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주민 다수가 피해를 입었다. 경상북도의 전체 피해액은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영덕군은 주택 1천 520채가 불타는 큰 피해를 입었다. 병원측은 영덕군의 이재민과 고령자 등 지역내 취약계층 주민을 돕기 위해 파스, 소화제, 진통제, 감기약, 안약, 화상연고 등의 필수의약품과 성인용 보행기와 같은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영덕군 보건소를 통해 이재민 및 고령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빠른 회2025.04.08 11:17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최근 다빈치 로봇수술 2000례를 돌파하며 지역의료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따.2009년 광주전남지역 중 처음으로 수술용 로봇 ‘다빈치S’를 도입한 화순전남대병원은, 2019년 11월 ‘다빈치Xi’ 모델로 교체해 로봇수술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또 2023년 12월에는 단일절개창 로봇인 최첨단 시스템 ‘다빈치SP’를 추가 도입했다. ‘다빈치SP’는 3차원 고화질 카메라와 로봇팔에서 나와 단일절개창을 통해 진입해 수술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수술기기는 3~4개 이상의 절개 부위를 만들지만, ‘다빈치 SP’는 한 개의 절개창으로 보다 섬세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특히 수술 흉터가 작고 회복2025.04.08 11:1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경기도 중 처음으로 차세대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 시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 종류 중 하나로, 심방에서 비정상적인 전기신호가 생성돼 심실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뛰는 질환이다. 뇌졸중이나 심부전의 발생 위험이 높아,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시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성빈센트병원에 도입된 펄스장 절제술(PFA)은 심방세동의 최신 치료법 중 하나로, 전기장을 이용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심장의 비정상 조직을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기존의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이나 냉각풍선도자 절제술과 달리 열이나 냉각 에너지를 사용2025.04.08 11:12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이 자궁경부 질액의 분석을 통해 조산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고 밝혔다.김영주 교수팀은 ‘자궁경부 질액의 폴리-시알릴화 글리칸은 조산의 잠재적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Poly-sialylated glycan of cervicovaginal fluid can be a potential marker of preterm birth)’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만삭과 조산 임산부의 자궁경부 질액 내 N-글리코실화 분석으로 조산 예측도가 높은 3개의 폴리-시알릴 글리칸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 인터넷판 4월호에 게재됐다.김영주 교수팀은 조산 예측 바이오마커로서 자궁경부 질액 내 단백2025.04.08 11:08
그린닥터스와 온병원의 의료지원단은 7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지진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진 직후, 위험을 무릅쓰고 현지로 향한 의료지원단은 도로의 심각한 파손과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치료를 시작했다.그린닥터스 의료진은 미얀마 의사와 함께 협력해 안과, 성형외과, 정신과 등 다양한 진료를 제공했다. 온병원의 김석권 성형센터장은 골절 환자에게 수술을 진행했고, 당뇨발 환자는 괴사조직 치료를 받았다. 또한, 눈병 환자들에게는 안연고와 인공눈물을 처방했다.지진 후 심리적 충격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위해, 온병원 김상엽 센터장은 어린이와 여성 등 환자들에게 따뜻한 상담과2025.04.08 10:01
윤성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응급의학과 교수가 지난 7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창립기념일(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국내에서는 1973년 지정돼 올해 53주년을 맞이했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마련된 이번 기념식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방향 모색과 코로나19 팬데믹과 의료공백에도 헌신한 보건의료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건단체 및 의료기관 종사자, 공무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성현 교수는 코로나2025.04.08 09:49
김지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부모와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감정을 담아낸 에세이 '아프지 않고 크는 아이는 없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김지현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부모가 경험하는 불안과 고민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풀어낸다. 책 제목인 “아프지 않고 크는 아이는 없다”는 부모가 자녀를 키우며 겪는 크고 작은 아픔과 어려움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부모 자신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김 교수는 어린 시절 오른쪽 발가락이 여섯이었던 아기였으며,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부모의 믿음과 희망을 품고 자라왔다. 부모가 가진 모든 것을 내어주며 힘든 시절을 견디며 살아온 경험이, 그가 오늘날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2025.04.08 09:42
한국병원홍보협회는 지난 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협회 병원들을 대상으로 ‘1분 숏폼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추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을 맞이해 병원 및 회원간 활발한 유대강화·협력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더 나아가 병원 홍보 분야에 관한 최신 숏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직무 수행 능력을 함양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주제는 우리 홍보팀을 소개합니다, 우리 병원의 자랑, 우리 병원의 숨겨진 히든스팟은? 3가지다. 이 중 1가지를 선택하면 된다.참여방법은 1분 이내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제작 후 첨부된 양식과 함께 협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기한은 다음달 7일까지 이며 심사는2025.04.08 09:26
기온이 점차 오르기 시작하는 봄철부터 여름까지는 식중독 발생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다. 식중독은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독소 등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급성 위장 질환으로, 단순한 복통을 넘어 탈수, 고열, 심한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지면,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이 빠르게 증식하기 쉽다. 조리된 음식을 실온에 오래 방치하거나, 위생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을 다룰 경우 식중독의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 섭취에 이2025.04.07 15:04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은 진압됐으나, 피해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생필품 부족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은 최근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직원들은 최근 뉴스를 통해 피해 상황을 접한 후, 병원 내부에서 즉각적으로 논의해 적극적인 지원을 결정했다. 병원 측은 산불피해 지원사업을 기획한 (주)이공이공과 사전 협의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들을 우선적으로 준비했다. 지원된 물품은 햇반, 라면, 스팸, 참치, 식용유, 치약, 칫솔, 물티슈, 생리대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주요 생필품으로, 총 5개의 대형 박스에 담겨 우체2025.04.07 14:13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7일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병원 1층 로비에서 ‘우리 함께 건강해요’를 주제로 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대전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캘리그래피, 캐리커처 체험부스가 운영돼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의 호응을 얻었다. 보건의 날은 국민 보건 의식 향상과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대전성모병원은 이번 주를 건강주간으로 지정·운영한다. 강전용 병원장은 “보건의 날을 맞아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본원의 이념인 복음적 사랑과 전인치료를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교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환자와 보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