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11:03
서울아산병원이 심장질환 명의와 함께하는 ‘심장지킴이 토크콘서트’를 다음달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건강강좌 1부에서는 ‘심장에 관한 모든 것’을 주제로 심장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법, 2부에서는 ‘심장건강, 오늘부터 시작하세요’를 주제로 심장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수칙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송종민·이승환·이상언·김민수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 정성호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패널로 나선다. 또한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라이브 Q&A 세션 ‘명의에게 묻다’, 심장혈관중환자실 간호사들로 구성된 밴드 ‘SINUS’의2025.03.25 10:48
서울보라매병원이 미국과 일본에서 원인을 찾지 못한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신속한 수술로 완치의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45세 일본계 미국인 환자는 고칼슘혈증이 발견된 후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았으나, 미국과 일본에서 진행된 검사에서는 병변을 확인할 수 없었다.환자는 인터넷을 통해 채영준 보라매병원 갑상선센터 교수의 전문성을 알게 되었고, 2025년 2월 4일 한국을 방문했다. 채 교수는 초음파 유도하 세침흡인검사와 부갑상선호르몬 검사를 통해 비정상적인 부갑상선호르몬 수치를 발견, 이상 부갑상선 확진을 받았다.환자는 보라매병원의 빠른 수술 일정을 통해 지난달 13일에 수술을 진행2025.03.25 10:26
김내유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암 치료법 발전과 환자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5일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21일 오후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김 교수는 종양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주요 고형암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 연구에 매진해 왔다.환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여러 임상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위원회를 구성하고,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중이다. 특히, 환자 눈높이에 맞는 세심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환자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의사로 인정받고 있다. 송2025.03.25 10:24
부산대병원이 직원 복지를 넘어 지역 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에 나선다.부산대병원은 병원 내 자발적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의 접수 기간 동안 총 31개의 독서동아리를 모집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당초 15팀 내외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진 결과로, 병원 내 구성원 간 소통과 성장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에 모집된 독서동아리에는 병원에서 도서 구입비 등 독서 활동에 필요한 활동비가 지원되며, 각 팀은 자체 정기 모임, 독서 토론, 독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리 활2025.03.25 10:0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최신 CT(Computed Tomography) 장비 ‘애퀼리언 원 프리즘(Aquilion ONE PRISM)’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범위가 확대돼, 기존보다 적은 방사선량으로 고화질 영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주요 개선 사항은 고해상도 AI 기술의 적용 부위를 넓히고, 검사 범위를 더욱 정밀하게 설정한 것이다. 기존 관상동맥 검사에만 적용되던 초고해상도 AI 재구성 기술이 복부와 폐 검사까지 확대돼 다양한 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또한, ‘3D 랜드마크 스캔(3D Land2025.03.25 09:43
봄철이 되면 포근한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가 찾아와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기관지염,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심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미세먼지의 위험, 호흡기에서 심혈관까지 영향미세먼지(PM10)는 입자 크기가 10㎛ 이하로, 폐포 내에서 염증을 일으켜 폐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초미세먼지(PM2.5)는 2.5㎛ 이하의 미세한 입자로, 코와 기관지를 거치지 않고 바로 체내로 흡수돼 염증 반응을 일으키며, 심혈관 및 뇌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조은영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미세먼지 속2025.03.25 09:34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찾아오면 우리 몸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많은 이들이 겪는 춘곤증은 봄이 되면서 일조량이 증가하고 기온이 상승해 발생하는 피로감을 말한다. 계절 변화에 따른 생체 리듬의 변화로 졸음, 무기력,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춘곤증은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다.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을 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봄이 되어 따뜻해지면 추위에 익숙해져 있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에 적응하는 시간이 약 2~3주 정도 필요한데 이 때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낮이 길어지면서 수면 시간은 줄어들고 저녁 늦게까지 활동량이 많아져 피로를 느끼기도 한다.1주일에2025.03.24 17:39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봄은 추운 겨울을 지나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계절이다. 꽃이 피고 기온이 오르며 야외 활동도 활발해진다. 하지만 완벽한 날씨와 달리, 봄을 괴롭게 만드는 불청객도 있다. 바로 알레르기 비염이다. 봄철 알레르기 비염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때문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계절성 면역 질환이다. 특히 3~6월에는 참나무, 자작나무, 소나무 등의 나무에서 꽃가루가 대량으로 방출돼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한다. 여기에 대기 오염까지 더해지면 증상은 더욱 심해지기 쉽다.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다. 대표적으로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 눈 충혈, 목 따가움 등이 있다. 기2025.03.24 14:23
삼성서울병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현진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현진의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수술, 이식 등의 치료비와 정서지원 프로그램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현진은 "많은 분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빛나는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현진은 지난 2024년 12월에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제공과 파티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아이들을 응원해오고 있다.2025.03.24 13:51
김봉옥 인천힘찬종합병원이 지난 21일 인천 남동구 논현종합사회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남동구보건소와 인천힘찬종합병원이 협력해 진행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교실’이라는 콘셉트로 노년층을 위한 건강 유지 비법과 근력강화 방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물리치료팀장과 함께 세라밴드와 생수병을 활용한 생활 속 근력 운동 및 건강에 도움이 되는 ‘힘찬 운동법’을 김봉옥 병원장이 직접 시연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건강한 삶을 위해 국가 건강검진과 국가 암(위, 대장, 간, 유방, 자궁경부, 폐) 검진을 꾸준히 받아 질병을 조기에 발견2025.03.24 13:4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오는 25일 본원 새롬교육관 대강당에서 2025 심부전 바로알기 시 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3월 마지막 주는 ‘심부전 주간’으로 지정돼 국민들에게 심부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강좌와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번 시민강좌에서는 심부전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생활 속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심부전은 심장의 기능이 저하돼 신체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센터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과 환자들에게 심부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2025.03.24 12:22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24일 대전가톨릭 사회복지회 대전·세종지역 위기임산부 상담기관과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안전한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대전성모병원은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위한 지원 및 협력, 지역사회 내 지원이 필요한 위기임산부와 아동 추천 및 연계, 기관간 업무 관련 사례 공유 및 상담 지원, 보호 대상자의 복지·권리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유지 등을 실행, 위기 임산부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전용 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고 안정된 양육 환2025.03.24 12:1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한서구 호흡기내과 교수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제18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암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하며 암예방과 관리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개인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한다. 한서구 교수는 폐암 환자의 진단과 검사를 비롯해 항암치료, 보존적 치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 폐암의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썼다. 또한 폐암 재발 평가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폐암 환자의 치료와 관리에 헌신적으로 기여했다.한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