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09:44
이원의료재단은 지난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22회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 참여하며 소아암 환우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아암 환우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이원의료재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그간 이원의료재단은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마라톤대회 참여 역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소아암 환우들의 치유와 희망을 응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눴다. 이원의료재단 관계자는2025.05.08 09:15
5월은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 등 가족 외식과 모임이 많아진다. 또 활동 하기 좋은 날씨에 가벼운 산행이나 나들이 등 다양한 외부 활동도 늘면서 평소보다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한다. 무릎 통증의 대표 질환인 퇴행성관절염은 생활 습관 및 과다 사용으로 인해 주로 고령층에서 발병하는데, 중년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과 근력의 감소로 관절염 발병 확률이 크게 증가한다.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중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은 이유다. 무릎 관절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 질환으로 꼽힌다. 무릎 통증이 있을 경우 걸음걸이가 바르지 못하고, 걷다 서다2025.05.07 14:53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에는 병동에 입원한 70세 이상 환자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며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1층 로비에서는 병원을 찾은 내원객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손글씨) 엽서를 무료로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엽서에는 ‘잘 된다는 믿음으로 건강하세요’, ‘그대는 언제나 빛나는 사람입니다’ 등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문구를 담았다.한편 지난달 30일에는 이연홍 마술사를 초청해 어린이날 기념 마술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어린이 관객을 무대로 초청해 풍선, 저글링 마술 등을 함께 선보이며 내원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2025.05.07 14:29
이진석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여의도회관에서 열린 ‘2025년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근로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진석 교수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근로복지공단 대전지역본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산업재해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산업재해 상병 평가 및 산업재해 근로자의 진료 기간, 산업재해 보상금 판정 업무 지원 등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앞장서 왔다.한편 2000년부터 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 전문의로 재직 중인 이 교수는 척추질환, 디스크, 두부외상, 뇌종양, 뇌혈관질2025.05.07 11:38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7일부터 기념일 기부 캠페인 ‘아주 특별한 날’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생일, 자녀의 돌, 반려동물 입양일, 스타의 데뷔일 등 개인의 특별한 날을 기부로 의미 있게 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정기후원 1만 원 이상, 일시후원 10만 원 이상을 하면 맞춤형 리워드가 제공된다.리워드는 총 세 가지로, 참여자의 사진과 메시지를 담아 제작한 ‘개인 맞춤형 기부 증서’, 이름이 수놓인 벨크로 네임택, SNS 공유용 이미지가 제공된다. 기부금은 전액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지원된다.캠페인 첫 번째 참여자인 양원희 씨는 아들의 생일을 맞아 정기후원으로 캠페인에 참여2025.05.07 11:31
인천힘찬종합병원이 전립선비대증의 신치료법인 ‘아이틴드(iTind)’ 시술을 도입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아이틴드는 전립선 조직 절제 없이 요도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수술 부담을 줄이면서도 배뇨장애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신의료기술이다.이번 시술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4년 5월 신의료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이장희 인천힘찬종합병원 비뇨의학과 과장이 시술 인증을 획득했다.아이틴드 시술은 형상기억합금 ‘니티놀(Nitinol)’로 제작된 스텐트를 요도에 삽입해 5일간 유지한 뒤 제거함으로써, 요도를 넓혀 배뇨장애를 개선한다.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시술 시간도 10분 내외로 짧2025.05.07 11:09
2040세대 여성 10명 중 7명이 출산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난소 케어 브랜드 ‘라보(RHABO)’가 25~45세 여성 555명(평균 나이 30.5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자녀가 없는 여성의 73%, 자녀가 있는 여성의 57%가 향후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사회 전반에 퍼진 출산 기피 인식과 달리, 여성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삶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었다. 다만, 실제 출산 계획을 세우는 데는 경제적 부담, 심리적 압박, 커리어 단절 우려 등이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심리적 압박을 가장 큰 이유로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저출생 담론에 대한 인식도 눈에 띄었다. 전체 응2025.05.07 10:40
50대 A씨는 최근 한밤중 복통과 함께 설사 증세로 응급실에 가야 했다. 어지간하면 참아보려 했으나 멈추지 않는 설사로 인해 몸의 기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바람에 택시를 불러 집 근처 응급실에서 수액처치를 받고서야 겨우 진정됐다. 응급실 진료에서 ‘뭘 먹었는지’ 물었다. 그제야 그는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와, 식탁 위에 놓인 김밥을 먹었던 일이 떠올랐다. 그는 급성장염 진단을 받았다.장염은 주로 세균, 바이러스, 원충 등에 의해 발생한다. 대표적인 세균성 장염으로는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이 있고, 대개 날씨가 따뜻해지는 5월부터 환자들이 많아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 관심 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2025.05.07 10:30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영웅시대 팬들의 힘으로, 선한스타 4월 가왕전에서 가왕에 이름을 올리며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98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선한스타 가왕전 사상 첫 1억 원 기부를 돌파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 14일 JTBC 토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과 협업한, 싱글2025.05.07 10:26
황한성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달 7일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점이 인정돼 받게 됐다. 황한성 교수는 고위험 임산부 및 소외계층(결혼이주여성 등) 임산부의 건강에 힘쓰고, 관련기관과 학회 활동, 교육 및 학술 활동을 통해 임산부의 건강증대에 기여해 왔다.황한성 교수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건국대학교병원에서 고위험 필수분야라 할 수 있는 산과전문의로서 근무 중이다.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심사위원회 위원장,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학술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수많은 고위험 임2025.05.07 10:23
중앙대학교의료원이 지난달 15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모자 간의 생체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통산 100번째 간이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술은 말기간질환 및 간세포암으로 투병 중이던 75세 여성 환자에게 54세 아들이 간을 공여하며 진행됐다. 수술은 중앙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서석원 센터장의 집도로 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수술 후 아들은 10일 만에, 어머니는 지난 2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고령의 수혜자와 생체 기증자 모두 합병증 없이 회복했으며, 중앙대병원은 이를 기념해 지난달 30일 환자 가족과 의료진이 함께한 축하 행사를 열었다.중앙대의료원은 2015년 첫 생체 간이식을 시작한 이후 장기이식센터를 중심으로 서울캠퍼2025.05.07 10:17
양경모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초와 임상을 연결하는 융합형 연구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국가 주도 프로그램으로, 양 교수는 향후 3년간 총 5억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양 교수의 과제는 ‘‘알코올성 간질환에서 간세포와 비실질세포 간 상호작용을 통한 병태생리 규명 및 치료 전략 개발’‘이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음주성 간질환의 발병 기전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효과적인 치료법도 부족한 상황이다.연구는 알코올로 인해 간세포에서 유도되는 염증 반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