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09:55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본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억57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서울특별시의사회가 보내온 기부금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생필품 지원, 임시 거주시설 운영, 생활 안정 지원 등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은 “재난 현장에서 의료진이 할 수 있는 역할은 결코 작지 않다”며 “의사들의 마음을 모은 이번 기부가 피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국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료계가 재난 상황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주셔서 더욱2025.04.09 09:51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김희재를 응원하는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3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지원을 위해 김희재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426만 원을 달성한 가수 김희재는 지난 22일 오후 1시와 6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HEERE WE GO'를 총 2회 개최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부산 콘서트는 지난 1월 고양에서 포문을 연2025.04.08 16:33
임미영 울산엘리야병원 행정원장이 지난 5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진행된 '제 53회 보건의 날'에서 시정발전과 시민보건 향상,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표창장을 받은 임미영 행정원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기적인 의료강좌 및 재활강좌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 의식을 향상 시키고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 보건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도 기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 인프라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임미영 행정원장은2025.04.08 14:01
고병우 압구정안과의원 대표원장이 그동안의 ICL 안내렌즈삽입술 결과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STAAR社로부터 토릭 ICL 레퍼런스 닥터(Toric ICL Reference Docto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김준현 대표원장이 ICL 레퍼런스 닥터로 선정된 이후 압구정안과의원에서는 두 번째 선정이다. ICL 레퍼런스 닥터는 다년간의 성공적인 안내렌즈삽입 수술 결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EVO+ICL 렌즈 개발·제조사인 미국 ‘STAAR SURGICAL’의 연구개발 및 자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의료진에게 수여되는 공식 인증으로서 매우 까다로운 조건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선 극히 일부의 안과의사만이 선정돼 있다.특히 토릭 ICL 렌2025.04.08 12:18
인천나은병원은 지난 7일 국제의학연구소에서 ‘나은사랑 건강강좌’ 제 7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존 ‘밀레니엄포럼‘에서 명칭을 변경한 ’나은사랑 건강강좌‘는 보다 풍성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자리로 새롭게 마련됐다.이번 강좌에서는 신유용 나은병원 부장(신경과 전문의)이 ’치매, 우리의 미래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했다. 치매와 뇌, 치매 진단 기준, 치매 예방법과 치료법,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실제 사레 등을 다루며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다.특히, 신유용 부장은 치매 환자들과 가족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강좌를 마무리했다.강좌 이후에는 행사에 참석2025.04.08 12:16
이세진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 주임이 지난 7일 제53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세계 보건의 날(매년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창립기념일(1948년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이다.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이를 ‘보건의 날’로 지정했으며 올해로 53주년이 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 건강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장관 표창 4명, 시장 표창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세진 주임은 지역사회 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그는 옹진군 대2025.04.08 12:14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오는 9일부터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최신 의료장비 ‘리줌 시스템(Rezum System)’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리줌 시스템은 수증기 에너지를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최소 침습 치료장비다. 요도를 통해 장치를 삽입한 뒤, 고온의 수증기를 조직에 주입해 세포를 파괴하고 전립선 부피를 점차 줄이는 방식이다.절개나 전신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하며, 대부분 입원이 필요하지 않다. 회복이 빠르고, 성기능 저하나 요실금 등의 부작용 위험도 낮아 환자 만족도가 높다.전립선비대증은 60대 남성의 약 절반, 85세 이상 남성의 90% 이상이 겪는 대표적 배뇨 질환이다. 배뇨 곤란,2025.04.08 12:07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상북도 영덕군에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한 의약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영덕군은 지난 3월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주민 다수가 피해를 입었다. 경상북도의 전체 피해액은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영덕군은 주택 1천 520채가 불타는 큰 피해를 입었다. 병원측은 영덕군의 이재민과 고령자 등 지역내 취약계층 주민을 돕기 위해 파스, 소화제, 진통제, 감기약, 안약, 화상연고 등의 필수의약품과 성인용 보행기와 같은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영덕군 보건소를 통해 이재민 및 고령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빠른 회2025.04.08 11:17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최근 다빈치 로봇수술 2000례를 돌파하며 지역의료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따.2009년 광주전남지역 중 처음으로 수술용 로봇 ‘다빈치S’를 도입한 화순전남대병원은, 2019년 11월 ‘다빈치Xi’ 모델로 교체해 로봇수술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또 2023년 12월에는 단일절개창 로봇인 최첨단 시스템 ‘다빈치SP’를 추가 도입했다. ‘다빈치SP’는 3차원 고화질 카메라와 로봇팔에서 나와 단일절개창을 통해 진입해 수술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수술기기는 3~4개 이상의 절개 부위를 만들지만, ‘다빈치 SP’는 한 개의 절개창으로 보다 섬세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특히 수술 흉터가 작고 회복2025.04.08 11:1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경기도 중 처음으로 차세대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 시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 종류 중 하나로, 심방에서 비정상적인 전기신호가 생성돼 심실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뛰는 질환이다. 뇌졸중이나 심부전의 발생 위험이 높아,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시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성빈센트병원에 도입된 펄스장 절제술(PFA)은 심방세동의 최신 치료법 중 하나로, 전기장을 이용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심장의 비정상 조직을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기존의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이나 냉각풍선도자 절제술과 달리 열이나 냉각 에너지를 사용2025.04.08 11:12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이 자궁경부 질액의 분석을 통해 조산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고 밝혔다.김영주 교수팀은 ‘자궁경부 질액의 폴리-시알릴화 글리칸은 조산의 잠재적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Poly-sialylated glycan of cervicovaginal fluid can be a potential marker of preterm birth)’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만삭과 조산 임산부의 자궁경부 질액 내 N-글리코실화 분석으로 조산 예측도가 높은 3개의 폴리-시알릴 글리칸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 인터넷판 4월호에 게재됐다.김영주 교수팀은 조산 예측 바이오마커로서 자궁경부 질액 내 단백2025.04.08 11:08
그린닥터스와 온병원의 의료지원단은 7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지진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진 직후, 위험을 무릅쓰고 현지로 향한 의료지원단은 도로의 심각한 파손과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치료를 시작했다.그린닥터스 의료진은 미얀마 의사와 함께 협력해 안과, 성형외과, 정신과 등 다양한 진료를 제공했다. 온병원의 김석권 성형센터장은 골절 환자에게 수술을 진행했고, 당뇨발 환자는 괴사조직 치료를 받았다. 또한, 눈병 환자들에게는 안연고와 인공눈물을 처방했다.지진 후 심리적 충격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위해, 온병원 김상엽 센터장은 어린이와 여성 등 환자들에게 따뜻한 상담과2025.04.08 10:01
윤성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응급의학과 교수가 지난 7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창립기념일(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국내에서는 1973년 지정돼 올해 53주년을 맞이했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마련된 이번 기념식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방향 모색과 코로나19 팬데믹과 의료공백에도 헌신한 보건의료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건단체 및 의료기관 종사자, 공무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성현 교수는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