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14:09
강전용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병원장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의 릴레이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강전용 병원장은 임정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 병원장과 이경숙 대전시 중구보건소 소장을 지목했다.강전용 병원장은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아동학대 사건은2025.04.15 14:02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미숙아로 태어났던 한 고등학생이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회사업기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주인공은 마산한일여고 1학년에 재학 중인 홍아진 양으로,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병원 발전후원회를 통해 기부 의사를 말했다.홍 양은 지난 2008년 임신 26주, 체중 590g, 신장 33cm의 초미숙아로 부산백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에서 태어났다. 생존 가능성이 희박했던 상황 속에서도 24시간 의료진의 집중 치료와 다학제 협진을 통해 3개월 만에 2.05kg까지 회복, 후유증 없이 퇴원했다.기부와 함께 전달된 감사 편지에서 아진 양은 “작은 생명이었지만 의료진 덕2025.04.15 13:25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4회 보훈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병완 국가보훈부 복지증진국장,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이 시상자로 나섰으며, 각 기관의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하고 국가보훈부, 자생한방병원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상 속 숨은 영웅들의 삶을 예술로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군인·경찰·소방관·독립운동가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이야기를 회화 작품으로 표현했고, 심사를 통해 총 18점의2025.04.15 13:13
지난 3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 한국한의약진흥원은 골절 질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출간했다고 밝혔다.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표준화된 한의약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자의 건강 증진과 한의계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 보건의료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객관적 근거 자료로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한 국제 학술 네트워크인 GIN(Guidelines International Network)에 등록돼서 한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고령화로 인해 2050년까지 전 세계 고관절 골절 환자가 6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골절 환자는 총 279만7352명으로서 22025.04.15 12:33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1일 의정부 소재 경민고등학교를 방문해 ‘꿈길잡이톡’을 주제로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경민고등학교에서 주최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33개 직업군에 대한 현직 전문가 강연이 이뤄졌으며, 보건의료 분야는 의정부성모병원 소속 의료진이 초청을 받아 강단에 섰다.간호사 분야에서는 간호부 최지영 차장이 ‘간호사의 길’을, 방사선사 분야는 박훈 선임이 ‘방사선사와 교직원’을, 의무기록 분야는 박정선 수석이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나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물리치료 분야에서는 김권회 재활의학팀2025.04.15 11:25
이종수 부산대병원 안과 교수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APAO) 총회’에서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안과의사 100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종수 교수는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Asia-Pacific Eye 100’에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학문적 리더십과 임상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Asia-Pacific Eye 100’은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가 2023년부터 2년마다 아태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안과의사 100인을 선정하는 제도로, 15개국 22명의 안과의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학문적 리더십, 국내외 학회 활동, 연구 및 간행 실적, 학회·저널 참여도, 봉2025.04.15 11:13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중증환자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중환자의학과’를 신설해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한림대성심병원은 최근 고령 및 암, 중증수술환자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중증환자에만 집중할 수 있는 독립적인 의료진을 구성해 진료와 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한림대성심병원은 호흡기내과, 신장내과, 신경과 등에서 중환자 진료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중환자의학과를 구성했다. 향후 외과, 순환기내과 등 의료진을 충원해 총 10명 이상의 전문의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중환자의학과는 내·외과, 심혈관, 신경계 등 병원 내 모든 중환자실을 통합 관리하며 중2025.04.15 10:23
“크면서 자연스럽게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공부엔 크게 흥미가 없는 거라고 생각도 했고요. 그런데 아이의 행동이 ADHD(주의력 결핍 과다행동장애)라고 하네요. 음성틱에 운동틱장애 증상까지 같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니, 아이에게 그동안 너무 무관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10살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 어머니 김모(39세,영종도)씨는 후회를 하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ADHD와 틱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찾는 소아 환자들이 매해 증가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병원을 찾는 환자 중 20세 이상의 성인틱장애와 성인ADHD 환자 비율이 약 15%를 넘긴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이제는 틱장애와 ADHD가 어린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2025.04.15 10:19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신규 의료진 10명을 영입해 지역 필수 의료 역량 강화 등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영입된 신규 의료진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최신 치료 술기를 바탕으로 전문 진료에 나선다.특히 의정 갈등 여파에 따른 의료진 영입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신규 의료진을 확보하며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태석 심장내과 교수는 부정맥과 실신, 돌연사가 전문 진료 분야로 최근에는 김민수 교수와 함께 3차원 펄스장 절제술(3D Pulsed Field Ablation)로 심방세동 치료에 성공했으며 앞서 지난 2023년에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심박동기 치료가 필요한 80대 부정맥 환자에게2025.04.14 16:08
마곡 스노우의원 피부과가 강서구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8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진행됐으며, 마곡 스노우의원은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윤순용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사랑의 열매 관계자는 “마곡 스노우의원의 따뜻한 마음이 강서구 취약 아2025.04.14 11:38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본관 1층 로비에서 붓글씨를 통한 재능 나눔 활동인 ‘소망의 글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자와 내원객,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예술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사단법인 한국문화마을협회 운영위원장인 서예가 현곡 신명섭 씨가 초빙돼 참여자에게 붓으로 소망의 글귀를 써서 제공한다.이번 행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내용의 글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안성기 병원장은 “재능 나눔을 해주신 신명섭 서예가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소망의 글 나눔 행사’를 통해 환자와2025.04.14 11:36
이진희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 1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 문제의 예방 및 치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원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원주시가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해 수여했으며, 이 교수는 중독 예방과 치료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 교수는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으로서, 알코올 및 약물 중독뿐 아니라 행동 중독까지 포괄하는 통합적 중독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 조기 개입, 가족 상담, 재활 지원 등 전 주기적 서비2025.04.14 11:27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10일,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성모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조영만 부산성모병원 기획실장과 박재범 행정부원장, 김성희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윤혜경 HUSS 사업단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의 의미를 더욱 깊게 다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추진 체계 구축, 갈등 해소를 위한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의 개발 및 운영,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정보 교환, 인적 자원과 장비·시설의 공동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