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14:38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4일 오후 5시 30분 임원회의실에서 제16·17대 의무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이일경 대구포교성베네딕도수녀회 재단이사장, 김선미 대구파티마병원장, 박진미 창원파티마병원장,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한기환 동구보건소장, 손대호 동구의사회장, 역대 병원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에 취임한 제17대 김병호 의무원장은 1990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3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1998년부터 대구파티마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에 부임해 심장혈관흉부외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며, 총체적질관리실장,2025.03.05 12:05
좋은문화병원이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보다 많은 시민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특별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좋은문화병원은 최근 병원을 방문한 환자 및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건강검진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 젤리를 선물했다. 병원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조기 질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문화병원은 고객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본 건강검진부터 VIP 프리미엄 검진까지 다양한 패키지가2025.03.05 12:03
어지럼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정보의 제공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수개월 혹은 수년 동안 지속되는 만성 어지럼증에 대한 구체적인 치료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어지럼증이 만성화되는 원인을 찾기 위해선, 우선 우리 몸이 어떻게 균형을 유지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어지럼증은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느끼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보통 몸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평형(전정) 기능이 자세 균형을 전적으로 담당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일상 중 많은 동작에서는 오히려 시각 정보, 즉 눈을 통해 인식하는 움직임에 대한 정보가 몸의 균형 유지에 더2025.03.05 11:56
서울대병원 후원회는 지난 4일,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프로골퍼 최예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서울대병원 후원회 20주년을 맞이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2012년 WGTOUR에서 대상과 상금왕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은 최예지는 2013년에는 KLPGA에 입회해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9년 이후 방송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자로 전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왔다. 최예지는 홍보대사로서 후원회의 다양한 나눔 캠페인과 사회공헌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재능 기부를 통해 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서울대병원 후원회는 22025.03.05 11:54
개원 49주년을 맞이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4일 병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펼쳤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개원 49주년을 맞아, 환자중심의료를 실천하며 성장해 왔다” 며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50병상 이상의 증축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특히 지난해 12월 베트남 하노이에 ‘H+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을 개원하며 국제 의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또한 지난해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수탁 운영을 맡아 급성기부터 만성기까지 통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일 병원장은 “올해는 베트남 하노이 진출로 국내에서 쌓아온 의료 경험을 해외로 확2025.03.05 11:43
송가영·양덕환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강세령 핵의학과 교수가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는 학술지 인용 보고서의 저널 인용 데이터를 기준으로 피인용 지수가 10 이상인 학술지나 그룹별로 상위 3%에 속하는 세계적인 학술지에 생명과학 분야 논문을 게재한 한국 과학자들을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한빛사에 선정된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연구팀의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에서 18F-FDG PET의 예후적 가치: 환자 선별 개선을 위한 치료 중간 대사 반응 평가(Prognostic Value of 18F-FDG PET in Primary Central Nervous System Lympho2025.03.05 11:4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환자 안전성과 진단 정확성을 극대화한 ‘캐논 애퀼리언 원 인사이트(Aquilion ONE INSIGHT)’를 도입해 지난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 CT 장비는 검출기의 최대 해상도를 완전히 활용하도록 설계된 초해상도 딥러닝 재구성 기술인 피크(PIQE)를 탑재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에 심장 검사에만 적용됐던 것이 최신 CT인 애퀼리언 원 인사이트에서는 폐와 복부까지 확대 적용됐다. 또한 영상의 노이즈나 선량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기존의 CT로 보기 어려웠던 작고 미세한 병변을 더 정확히 발견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매우 유리하다.방사선 노출에도 더 안전해졌다. 기존 CT보다 낮은 방사선(70kV)과2025.03.05 11:11
강원대학교병원이 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인사를 지난 1일 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강원대병원은 이사회 의결에 따라 진료부원장에 박홍주 비뇨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공공부원장은 조희숙 예방의학과 교수가 연임하였다. 이번에 임명된 부원장의 임기는 2027년 2월 28일까지로 2년이다.이에 따른 후속 인사로 김우진 前진료부원장은 통합정보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한 의료혁신실장에는 김태석 소화기내과 교수, 진료부장에 류동열 심장내과 교수, 공공부장에 이승진 신경외과 교수, 진료지원실장에 허영 피부과 교수, 통합정보부센터장에 조희승 소아청소년과 교수, 의무기록실장에 조기현 소아청소년과 교수, 비뇨의학과장에 이2025.03.05 11:08
고려대학교의료원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시스템 고도화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고려대의료원은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 의료 IT 컨퍼런스 ‘HIMSS 2025(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 2025)’에 참석해 글로벌 IT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최신 의료 IT 기술 접목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올해 HIMSS에서는 AI 기반 정밀의료, 의료 데이터 보안, 응급 환자 예측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의료 데이터 표준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메이요클리닉, 존스홉킨스병원 등 세계적인 의료기관이 함께했으며, 국내에서는 고려대병원2025.03.05 10:41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지난 4일 오전 8시 30분(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 규모의 의료 IT컨퍼런스 ‘힘스(HIMSS) 2025’에서 기조 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힘스 창립 이래 아시아 의료기관에서 기조 연설 무대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박승우 원장은 미래 의료의 방향(Shaping the future of healthcare)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이 개원부터 줄곧 지향해 온 디지털 혁신 과정을 소개했다.삼성서울병원은 세계 첫 힘스가 인증하는 6개 분야 중 4개 분야(EMRAM, INFRAM, DIAM, AMAM)에서 최고 단계인 7단계를 달성한 바 있다. ‘디지털헬스지표(DHI, Digital Health Indicator)’ 조사에서도 400점 만점을 기록했2025.03.05 10:01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이 5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별관 시범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별관은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5월 중 봉헌식을 개최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새병원 신축 사업은 2019년 기획을 시작으로 2020년 11월 설계를 거쳐 2023년 2월 9일 착공했으며, 지난달 28일 별관의 임시사용승인을 득했다.이번에 완공된 별관의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5층(최고높이 25.3m), 건축면적 2060.1㎡(약 623평), 연면적 14,072㎡(약 4,257평)이다.지상 1층은 연구시설인 의생명연구센터, 2층은 방사선종양학과, 직업환경의학과, 3층은 핵의학과, 4층은 치2025.03.05 09:5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4일 ‘2024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신석준 신장내과 교수(진료부문), 이운정 응급의학과 교수(소통부문), 최준영 호흡기내과 교수(연구부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의 교수상은 진료, 연구,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병원 발전에 기여한 의료진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는 상이다. 선정 분야는 진료부문, 소통부문, 연구부문 등으로, 각 분야 수상자로 뽑힌 신석준, 이운정, 최준영 교수는 헌신적인 환자 진료,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공감의 문화 확산, 임상의학 연구 발전 등 병원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2025.03.05 09:48
겨울철은 신체 활동이 줄어들고 식습관이 변화하면서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임신 중 혈당 관리가 중요한 임신당뇨병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 환자들에게는 더욱 주의가 필요한 계절이다. 추운 날씨로 인해 운동량이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혈당이 쉽게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연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당뇨병을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임신 초기부터 혈당관리를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산모와 아기 건강에 중요하다”며 임신 중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