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11:56
대동병원는 3월부터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5 계단걷기 챌린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관리팀이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고용노동부 고시(제2022-33호 제4조)에 근거해 사업주가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증진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는 법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또한, 2024년 대동병원 임직원 일반검진 결과, 전체 직원의 21.4%가 이상 소견을 받아 신체활동을 늘려 심·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추진하게 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계단걷기 환경 조성 및 임직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 포스터 및 주요 계단에 응원 문구를 부착했으2025.03.06 11:32
봄이 되면 유독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가려움에 눈을 자주 비비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봄철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오는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 등의 탓만으로 돌리고 방치하기엔 불편감도 크고 시력에 악영향을 줄까 걱정도 되는 게 당연지사. 봄철 골칫덩이인 안질환의 종류와 예방 및 치료에 대해 김은철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안센터장과 함께 상세히 알아봤다.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seasonal allergic conjunctivitis, SAC)공기 중 꽃가루, 먼지, 동물의 비듬 등에 의해 결막이 자극 받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우리나라는 봄철에 주로 황사와 꽃가루에 의해 많이 발병한다. 특히 황사는 중국으로부터 날아온 각종 중금속 성분과2025.03.06 11:21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에서 대만인 의사 Wei-Hsiu Liu가 2025년 2월 한달간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Wei-Hsiu Liu는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에서 최소 침습 및 척추내시경수술에 대한 척추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수련 기간은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한달이다.김지연 척추내시경센터 센터장이 코스 지도자로, 최수용 과장이 프로그램 매니저로 참여한 해당 연수는 한달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는 연구와 섬세한 술기, 성공적인 수술로 외국 의료진들이 수술 참관 및 교육을 위해 꾸준히 찾고 있다. 특히 척추 내시경 전문 제조사인 joimax사로부터 아시아 내시경 척추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돼 미국, 호주,2025.03.06 11:18
수술을 받은 후에 “얼마나 아프세요?”라고 묻고 1~10점 척도로 통증을 평가하는 대신, 환자의 생체지표를 분석해 통증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개발돼 객관적 수치에 따른 환자 맞춤형 통증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통증은 수술 중, 수술 후에 발생할 수밖에 없는 증상이며, 통증을 정확히 평가하고 관리하는 것은 수술 후 회복의 질과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수술 중의 통증 평가는 환자의 심박수 등 데이터를 조합한 통증 평가 모델이 제시된 적 있으나, 환자의 주관적 답변에 의존하던 수술 후 통증 파악 방법은 환자마다 동일한 수술을 받고도 호소하는 통증의 강도가 달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웠2025.03.06 11:15
싱가포르가 발달장애 및 정신 건강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치유(웰니스) 관광'의 선진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불안 장애, 치매 등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테라피 가든(치유 정원)’과 자연공원이 대거 조성되면서, 이곳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6일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게재된 싱가포르 국립공원관리국(NPB)에 따르면 현재 싱가포르에는 16개의 테라피 가든이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후각, 촉각, 미각, 청각, 시각을 자극하는 30개의 무료 치유 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16개 테라피 가든엔 ▲ 블랙라이트 미로 ▲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전2025.03.06 11:12
매년 2월 마지막 날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이다. 이 날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고통을 사회적으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정됐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2015년 제정된 희귀질환관리법이 유일하며, 실질적인 복지 혜택보다는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환자와 보호자들의 요구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희귀질환자들은 경제적 부담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법적 지원이 미흡해 하루하루를 버텨야 하는 실정이다.◇국회에서 열린 희귀질환 복지법 제정 촉구 행사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월 27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2025.03.06 11:06
A씨(23세, 여)는 요즘 고민이 많다. 봄이 다가오면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아침마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콧물이 흐르고, 밤에는 코가 막혀 잠을 이루지 못해 다음날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 다가오는 봄이 A씨는 달갑지 않다.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 털 등의 특정 항원에 대한 면역계의 과민반응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15~20%가 이 질환을 앓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알레르기 비염 진단율이 2012년에 비해 2022년 4.4% 증가했다. 환경오염, 미세먼지 증가, 생활 습2025.03.06 10:46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마련했다.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로 보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자는 취지가 담겼다.박승우 원장은 신현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뜻을 함께 했다.박 원장은 “아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미래를 구한다는 차원에서 생명을 살리는 의료와 본질적으로 같은 일”이라며 “아이가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승우 원장은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김영태 서울대병원2025.03.06 10:45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3월부터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 근육은 관절에 가해지는 힘의 크기를 줄여주는데,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활동 등 활동량이 늘어나면 아직 경직돼 있는 근육이 무릎 관절을 잡아주는 힘이 부족해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무릎관절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3월 큰 폭으로 늘어난다. 2021년 2월 57만4391명이었던 무릎관절증 환자 수가 3월에는 70만2725명으로 약 22% 증가했다. 2022년 약 11%(2월 59만6011명, 3월 66만2778명), 2023년 약 14%(2월 68만명, 3월 77만6388명)로 증가했다.김태섭 부평힘찬병원 정형외과 원장은 “초봄에는2025.03.06 10:24
비타민D는 우리 몸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영양소 중 하나로 충분한 양을 보충하지 않으면 다양한 증상을 야기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만성피로, 우울감, 골연화증, 생리전 증후군, 발기부전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발기부전의 위험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에린 미코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박사가 발표한 연구 결과로 비타민D가 부족한 남성은 충분한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 발생률이 32% 높다는 내용이다. 흡연, 음주, 당뇨병, 고혈압, 염증, 약물 복용 등과 함께 비타민D 부족 역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는 미2025.03.06 10:01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월 28일 오후 4시, 뇌사 장기기증자의 마지막 길을 기리고 생명 나눔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나눔사랑길’ 행사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나눔사랑길’은 장기기증자의 희생을 기리고,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깊은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의식으로, 병원 의료진 및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기증자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집중치료실에서 수술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직원들이 복도 양쪽에 도열해 묵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성부원장 이상훈 신부, 영성부장 이학준 신부 및 원목팀 수녀 등 영성부 관계자들이 기증자를 위한 기도를 올렸다. 또한, 수술 전 한국장2025.03.06 09:31
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그러나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품위 있게 나이 드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웰에이징(Well-aging)’과 ‘성공 노화(Successful ag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올바른 생활 습관과 건강관리로 이를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노인의 기준을 65세로 정의하지만, 일반적으로 노화는 60세를 전후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특히 70세가 되면 신체 구성비가 크게 변하면서 근육량과 수분, 무기질이 감소하고 지방은 2배 이상 증가한다. 지방 분포도 바뀌어 피하지방은 줄고 복부 내장지방2025.03.05 14:43
한국소아암재단은 선한스타에서 활동중인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영웅시대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의 힘으로 2025년 2월의 가왕에 이름을 올리며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9796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지난 1월 31일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 '임영웅 ㅣ 아임히어로 더 스타디움'을 한국, 미국, 일본,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