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10:3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22일 암병원 4층 2주사실 및 응급의료센터에서 2024년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모의훈련은 유행성 감염병 발생 상황에 따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해 실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 대처로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행했다.이번 훈련은 마버그열 의심 환자가 외래 진료 후 응급의료센터 음압격리실로 이동해 격리 조치되는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했으며,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부서별 대응체계 업무수행부터 정부지침에 따른 추후조치 시행까지 모든 과정이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이뤄졌다.이와 별개로 앞서 지난2024.11.25 10:32
은백린 고대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케이메디허브의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사업에 이바지한 공로로 유공자 공로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4일 개최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사업 경과보고회’에는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과 자문위원 및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추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보건의료인 대상의 국가시험 고도화, 의료기술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기능의 통합 기반 구축을 통해 국내외 보건의료인의 체계적인 양성과 의료인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은 교수는 의료기술시험2024.11.25 10:28
날씨가 추워지면 자연스럽게 뜨거운 음식을 찾게 된다. 이때, 너무 뜨거운 상태의 음식을 섭취하면 구강, 인후, 후두 및 주변 연조직에 화상으로 인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주로 국, 죽, 찌개, 커피, 차, 수프 등 뜨거운 음식을 삼킬 때나, 뜨거운 음식이나 찜기 등 요리 중 발생하는 뜨거운 증기를 흡입할 때 화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화상은 부위에 따라 구강 화상, 인후두 화상으로 불리며 정도에 따라 1도 화상, 2도 화상, 3도 화상으로 분류한다.1도 화상은 경미한 화상으로, 해당 부위가 붉어지고 붓거나 미세한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말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 약간의 따끔거림과 통증을 동반하나 호흡에는2024.11.25 10:15
세계로병원이 최근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성과는 지난 2021년 7월 로봇 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로봇 기반의 인공관절수술은 환자의 개별 해부학적 구조를 반영해 수술 전 단계에서부터 정밀한 계획을 세운다. 이를 통해 뼈 절삭 범위와 인공관절의 크기 및 삽입 위치 등을 예측하여 안전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특히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오차 발생률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세계로병원은 환자들의 로봇 선호도 증가에 발맞춰 2021년 무릎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스트라이커사의 '마코'를 도입 후 마코 로봇 인공관절 전2024.11.25 10:12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비만치료제 '위고비' 등의 약물이 5명 중 1명에게는 체중감량 효과가 없다고 23일(현지시간) AP통신이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임상시험에서는 위고비나 마운자로 투약으로 비만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 다수에서 15∼22%의 체중감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에서 체중 감량이 5% 미만 수준이어서 이런 약물에 '비반응자'(nonresponder)로 분류된 환자의 비율은 대략 10∼15% 수준이었다.이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eceptor agonist) 계열의 약물들은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 혈당을 낮춘다. 또 위장관의 운동을 느리게 만들어2024.11.24 19:10
클렌징 폼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세안 필수템으로 여겨진다. 외출 후 노폐물을 닦아내거나 화장을 지우는 용도 등 얼굴 피부를 깨끗이 유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피부 타입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이 나오면서 클렌징 폼 역시 추천되는 성분과 제품이 다르다. 피부에도 건강한 산성 농도가 존재한다. 각질층은 pH 4.5~5.5 정도를 유지하며 약산성에 해당한다. 피지와 땀 분비로 형성되는 유수분막이 약산성을 띄며 각질층 표면에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pH 5.5를 기준으로 낮아질수록 산성에 가까워져 피부가 기름지고, 높아질수록 알칼리성에 가까워 건조해진다. 나의 피부 타입에 따라 적절한 pH 농도를 맞추는 폼클렌2024.11.24 10:00
최근 우리나라 청소년의 섭식장애가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섭식장애는 식사와 관련된 이상 행동으로, 거식증과 폭식증 등이 포함된다. 일부 권역에서 2010년대 초에 진행한 조사결과 소아·청소년의 섭식장애 평생 유병률은 0.5%에 불과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섭식장애의 청소년 평생 유병률은 2.3%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섭식장애의 환자 80%가 25세 이하일 만큼 이 문제는 젊은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특히 청소년 시기에는 호르몬 변화, 신체·정서적 성장, 또래 문화 등으로 인해 섭식장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마른 몸과 다이어트에 대한 집착의 근본 원인에는 우울감, 불안2024.11.24 09:00
날이 추워지면서 실내 온풍기나 난방을 틀기 시작한다. 따뜻함도 잠시 건조한 공기와 갈라지는 피부로 가습기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공간 대비 가습기 사양, 청소 방법, 높은 가격대 등의 이유로 구매를 망설인다. 하지만 가습기 없어도 가습기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 천연 가습 방법이 있다.◇젖은 수건 걸어두기젖은 수건을 걸어두는 것은 ‘증발 현상’에 의해 실내 습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수건은 넓은 표면적으로 물과 공기가 접촉하는 면적을 증가시켜 증발 속도를 높인다. 아태실내환경연구센터 실험에 따르면 섭씨 20도, 습도 30%의 2평짜리 실내에서 젖은 수건 2장을 걸어두었을 때, 한 시간 동안 약 88㎖의 물이 증발한 것으2024.11.22 23:50
잠을 잘 자려면 환경을 잘 조성해야 한다. 어릴 때는 엄마가 주는 대로 베고 덮고 잤지만, 이제는 아무거나 베고 자면 온몸이 결려오기 시작한다. 평소 익숙해진 베개라고 해도 정말로 이게 최선인지 살펴봐야 한다. 실제로 베개는 숙면뿐 아니라 목과 척추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미국 국립수면재단(NSF)은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위해 베개를 자신에게 맞는 제품으로 바꾸라"라며 조언했다. 또한 수면 전문가들은 "좋은 베개를 찾으면 큰돈을 들여 매트리스를 바꾸지 않아도 된다"라며 강조했다. 쾌적한 수면과 건강을 위해 좋은 베개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자.◇ 베개 높이 : 어깨와 귀 사이 공백 채울 수 있어야수면 전문가들에2024.11.22 21:45
수면은 단순히 휴식 이상의 역할을 한다. 신체 회복과 정서 안정은 물론 하루의 컨디션을 결정짓는다. 최근 바쁜 일상 속 양질의 수면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 '알몸 수면'이 눈길을 끈다.잠옷이나 의류를 걸치지 않고 알몸 그대로 자는 알몸 수면은 몸의 긴장을 풀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수면 위생에 좋지 않고 체온 조절을 어렵게 한다는 의견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알몸 수면은 건강과 숙면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까?◇ 알몸 수면의 놀라운 효과, 스트레스 해소부터 체중 관리까지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이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알몸 수면은 건강 상 약 10가2024.11.22 16:17
대구의료원은 안정적인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2년 연속 노사평화선언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허선우 대구의료원 노동 조합 수석 부위원장, 양상훈 대구 서부 노인 전문 병원 노동 조합 위원장 및 양 기관 임직원, 노동 조합 간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대구의료원은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유지하고 ‘대구 시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 보건 의료 발전’이라는 노사 공동의 목표를 위해 2003년부터 22년 연속 무 분규를 이어나가고 있다.또한 대구의료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서부 노인 전문 병원 노동조합도 함께 행사에 참석해 9년 연속 노사 평2024.11.22 13:54
동산의료원 어린이집이 대구광역시 달서구가 주관하는 ‘열린어린이집’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열린어린이집 사업은 어린이집 시설의 개방성을 높이고 보육 프로그램과 어린이집 운영에 부모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동산의료원 어린이집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의 평가 기간에서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의 4개 항목, 100점 만점 중 95점을 획득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산의료원 어린이집은 교재·교구비를 우선 지원 받고, 보조교사 우선 지원, 보육 사업 유공자 표창, 지자체 보육 사업 평가 등의 혜택을 얻게 됐다. 또2024.11.22 12:15
경희의료원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34회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전자사보(웹진) 부문 대한민국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1년 3월 창간된 경희의료원보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인쇄 사보과 전자 사보(웹진)로 병행 발간되고 있으며 QR코드 삽입을 통한 모바일 접속 기능도 추가해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의료진의 진솔한 삶을 조명하고 전문 분야를 쉽게 전달하는 ‘최고의 파트너‧굿닥터’, 경희의료원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경희로운 시간’, 병원 주변의 산책길을 소개하는 ‘힐링필링’, 기부자 인터뷰를 담은 ‘기부스토리’ 등을 구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