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5 12:02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키즈리본’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키즈리본’은 소아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미래 목표를 담은 캠페인이다.광주전남지역암센터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전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과 연계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들을 초대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국민 암예방수칙 안내 ▲암 예방 습관 동화 ‘튼튼별 대소동’ 구연 ▲건강 습관 다짐북 만들기 체험 ▲암 예방 3컷 사진 찍기 ▲국민암예방수칙 포스터 우2024.09.25 12:00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 스텐트를 삽입해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관상동맥 중재시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이때 스텐트를 삽입한 부위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항혈소판제인 아스피린을 복용한다.아스피린이 혈액을 묽게 하는 역할을 하다 보니 치아 발치나 용종 제거를 위한 내시경치료, 암 수술 등 다른 질환으로 수술받을 때 출혈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타 수술 전후 아스피린 복용 여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실정이었다.최근 국내 연구진이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받은 지 1년 이상 경과한 환자가 암, 치아, 무릎, 고관절 등 비심장수술을 받을 때 아스피린 복용을 일시적2024.09.25 11:42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가임기 여성의 피임법 가운데 하나인‘레보노르게스트렐 방출 자궁내장치(LevoNorGestrel-releasing IntraUterine Device, 이하 LNG-IUD) 삽입술’에 대한 의료기술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LNG-IUD는 레보노르노르게스트렐을 방출하는 피임장치를 가임기 여성의 자궁 안에 삽입하여 피임을 유지하는 기술이다. 레보노르게스트렐은 여성 호르몬의 일종인 프로게스테론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합성 호르몬이다. 자궁 내막을 얇게 유지하여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고, 자궁경부 점막 변화나 배란의 억제를 일으켜 피임을 유도한다.LNG-IUD로 최초 시판된 제품명이 ‘미레나’인 이유로, 일명 미레나 시술로 불린다. 원래 피임2024.09.25 11:34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아동 건강증진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9월 24일(화) 오후 4시, KHEPI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하여 아동참여기구를 통해 아동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고, 아동 건강권 및 권리증진을 위한 아동 참여 활동을 활성화하는 등 아동중심의 건강증진사업 참여와 정책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HEPI는 음주장면 모니터링이나 음주폐해예방 관련 정책에 대한 아동참여기구 위원들의 의견, 제안 등을 청취하고, 흡연으로부터 아동ㆍ청소년을 보호하2024.09.25 11:31
다보스병원은 지난 24일 용인도시공사와 협업하여 ‘2024 용인시민과 함께 하는 안전동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림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응급처지 ▲위생 안전 손 씻기 교육을 배우기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별히 다보스병원은 개원 30주년을 기념,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발전에 이바지하고자 39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센터 추용식 센터장과 보건안전팀 황미현 팀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며 당황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하여 정확한 대처 방법을 알 수 있게 돼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2024.09.25 11:30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지역사회 화상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5월부터 9월 23일까지 5개월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내 어린이집 7곳을 대상으로 ‘어린이 화상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화상사고가 더욱 치명적일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화상의 위험성을 알리고 화상사고 예방법과 대처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는 총 199명 어린이가 참석했으며 ▲화상의 정의 ▲화상의 종류와 깊이 ▲생활 속 화상 ▲화상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혹은 가전제품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화상예방을 위한 안전2024.09.25 11:15
매일 한 갑씩 30년 이상 흡연했을 경우 패혈증이 발생할 위험이 비흡연자보다 1.3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패혈증은 국내 10대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치명률이 25∼30%에 달한다. 현재 금연 중이라도 장기간 담배를 피웠을 시 폐혈증에 걸릴 위험을 염두하고 관리해야한다는 게 전문가 조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한상훈·이경화·이은화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2009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한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성인 388만1958명의 흡연 여부와 패혈증 발생 위험을 10년간 추적 조사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역학 및 국제 보건 학회2024.09.25 11:07
인천힘찬종합병원 바른성장클리닉 박혜영 이사장이 매주 수요일 힘찬병원 유튜브 ‘박혜영의 쑥쑥TV’를 통해 아이의 키 성장에 관한 궁금증을 낱낱이 밝힌다는 소식이다.병원에 따르면 쑥쑥TV는 평소 아이의 성장에 대해 부모님들이 모르고 있거나 간과하고 있는 사항,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항들을 정리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25일 첫 공개되는 쑥쑥TV 1회에서는 뼈 나이를 주제로 뼈 나이와 아이 성장의 상관관계, 뼈 나이의 중요성 등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보통 자녀의 키 성장 때문에 온 부모들의 경우 ‘성장판이 닫혔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하지만 정작 뼈 나이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박혜영 이사장은 달력 나이와2024.09.25 10:40
대전의 한 종합병원에서 50대 남성이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사망해 유족들이 의료 과실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58)는 지난달 9일 대학병원에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후 심한 통증을 느꼈다. 집도의는 신경 부위에 혈종이 생겼을 가능성을 고려해 4시간 뒤 추가 수술을 결정했다. 그러나 2차 수술 중 A씨의 혈압이 급격히 저하됐고 심정지가 발생해 결국 일주일 만에 사망에 이르렀다.유족들은 2차 수술 중 세 차례에 걸쳐 혈압이 급격히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무리하게 진행한 점이 A씨의 사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다. 마취 기록에 따르면 수축기 혈압은 전신마취2024.09.25 10:21
원자력병원은 최근 국내 기술로 개발한 수술 로봇을 이용한 부갑상선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원자력병원 이비인후과 이명철 과장은 부갑상선에 생긴 양성종양인 선종으로 인한 부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를 대상으로 부갑상선 로봇 절제술을 시행했으며, 수술 후 환자는 별다른 부작용 없이 완치된 상태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갑상선 뒤에 있는 내분비 기관인 부갑상선은 혈액 속 칼슘 농도를 적절하게 유지시키는 부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며, 부갑상선호르몬이 과다 분비되어 혈중 칼슘 농도가 높아지는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은 골다공증이나 요로결석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경우에 따라 부갑상선을 절제하는 수2024.09.25 10:05
당뇨를 오래 앓으면 혈관이나 신경에 문제가 생긴다. 발에도 혈류에 문제가 생기고, 감각이 무뎌져 상처를 방치하면 궤양과 감염으로 이어져, 발을 절단하는 상황에까지 이를 수 있다. 절단은 일반적으로 당뇨발 감염이 항균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나 감염의 부위가 광범위하고 괴사가 진행하는 경우에 시행한다. 절단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절단면의 잔류 감염의 유무와 절단 이후 경과가 치료의 예후를 결정한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백예지·이은정 족부&당뇨발센터 교수팀(정종탁, 원성훈, 안치영, 천동일, 김태형)은 절단술을 받은 당뇨발 골수염 환자들의 역학적, 임상적 특징과 치료 실패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연구하였다.연구2024.09.25 09:37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으면 스트레스, 우울 등 정신건강의 악화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중 남성은 총 에너지 섭취량이 많을 때, 여성은 총 에너지 섭취량이 적을 때 식이섬유 섭취 부족에 따른 정신건강 악화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유지를 위해선 성별과 총 에너지 섭취량을 고려한 개별화된 식단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조신영 임상강사 연구팀이 국내 40~79세 성인 1만1288명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식이섬유 섭취와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는 심혈관질환, 암, 각종 만성질환에 부정적 영향을2024.09.25 09:36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함을 느끼는 요즘, 큰 일교차가 발생하는 환절기에는 심혈관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지면서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기 때문이다. 또 심혈관질환은 가을의 정점인 10월부터 환자가 늘기 시작해 12~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심혈관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여러 가지 이유로 막혀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할 때 발생한다. 혈관 안에 콜레스테롤 등 노폐물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이 이에 속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변재호 교수는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 전 세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