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10:08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앞장서 실천하는 병원으로 지역사회 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5일간 「2024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적정관리위원회·감염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직원, 환자, 보호자 등 내원객들에게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9회를 맞이했다.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그랜드 라운딩 ▲환자안전 캠페인 ▲환자안전 지킴이 포상 ▲환자안전사고보고 개선활동 전시회 ▲유행성 감염병 대응 훈련 ▲QI 중간보고2024.08.05 10:05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뇌졸중 의료 서비스의 지속적인 질 관리를 통해 환자의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내 종합병원급 이상 총 24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 뇌졸중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진료분에 대해 평가했다.삼육서울병원은 ▲Stroke Unit(인력 및 시설) 구성 여부 ▲조기 재활 평가 및 실시율 ▲퇴원 시 기능평가(Functional outcome scale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6개 지표 모두에서 높은2024.08.05 10:03
지난 7월 31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이 KMI한국의학연구소, 사단법인 빅드림, 헬스경향과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 시즌2’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종합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어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KMI 한국의학연구소 서형석 팀장, 사단법인 빅드림 강미소 상임대표, 헬스경향 한정선 총괄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이번 사업에서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의 46번째 ‘엔젤병원’으로 지정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다양한 외형적 신체질환에2024.08.05 10:00
시도 때도 없이 복통을 호소하고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고 병원을 찾아도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배는 계속 아프고 변비와 설사가 반복된다. 과민성장증후군이다. 과민성장증후군은 복통(주로 배꼽주위 또는 하복부)이나 복부 팽만감, 복부 불편감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며 설사 또는 변비 등 배변 장애가 나타나는 만성 질환이다. 다행히 기능적 장애일 뿐, 대장암 등 악성 질환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대장내시경이나 엑스선(X-ray),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 등으로 확인되는 특정 질환 역시 없다. 국내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연간 140만 명 이상 안팎2024.08.02 16:07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약제급여 적정성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대전을지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0.24%(평균 41.42%)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29.51%(평균 59.76%) ▲주사제 처방률 0.91%(평균 12.6%)의 점수를 받아 전체 평균에 비해 매우 낮은 처방률을 기록했다.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이 낮은 것은 약물의 오남용을 하지 않고, 반드시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하게 처방해 효과적인 치료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김하용 원장은 “앞으로도 약제 사용 관리와 개선을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2024.08.02 14:41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이 최근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발표에서 잇따라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특히 급성기 뇌졸중 평가는 2006년 1차 평가가 시작된 이래 올해 10차 평가까지 19년째 1등급을 유지했으며, 4가지 분야의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와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24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4.5시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 등에서 100점 만점을 받는 등 평가지표를 비롯해 각종 모니터링지표에서도 전반적2024.08.02 13:20
남녀 모두 나이가 들수록 술에 더 빨리 취하고 주량도 줄어든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지 쿠브 미국 국립 알코올 남용 및 중독 연구소 소장 겸 신경과학자는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통해 "노화로 인한 생리적 변화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쉽게 올라가고 행동과 인지 기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 같은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나이가 들 수록 마실 수 있는 술의 양이 줄어드는 이유에 대해 주목할 문제라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지적했다.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나이가 들면 체중이 변하지 않더라도 체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증가하고, 체내 수분량이 감소한2024.08.02 12:12
부민병원그룹이 (사)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와 외국인VIP환자 및 국내체류 외국인의 의료지원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지난 7월 30일 서울부민병원에서 진행된 팸투어에는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 변애련 이사장, 김형섭 국제전략기획이사, 올댓아너스클럽 김용순 대표이사, 부민미래의학연구원 정훈재 원장 등이 참석했다. 금번 팸투어를 통해 부민병원그룹,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 올댓아너스클럽은 외국인 VIP환자, 유학생 및 체류외국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국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로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 변애련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 이사장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및 국내에서 거주하는 체류외국인은 질병이 발생했2024.08.02 12:10
㈜필립스코리아는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과 MRI 글로벌 레퍼런스 센터 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MRI 임상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고 밝혔다. 정밀 영상 진단의 핵심 장비인 MRI는 디지털 및 AI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에서 활용도를 크게 넓혀가고 있다. 최근 필립스는 고사양 MRI 신제품 MR7700을 선보이며, 의료진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질환을 평가하고,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임상 연구를 실시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필립스코리아는 삼성서울병원을 MRI 분야 글로벌 레퍼런스 센터로 선정하고, 영상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필립스 MR 7700을 활용한 공동 임상 연구를 목표로 MOU를 체결하2024.08.02 12:08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0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0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간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급성기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입원 치료를 시행한 전국 24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한양대학교병원은 ▲ Stroke Unit(인력 및 시설) 구성여부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 및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평가지표 대부분에서 만점을 받아 10회 연속 급성기뇌졸중 치료의 최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이형중 병원장은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2024.08.02 11:25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와 아주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조제호 교수가 공동연구를 통해 견갑상신경 포착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어깨 자기공명영상에서 극하근 단면적을 통한 견갑상신경 포착증후군의 새 진단법’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견삽상신경(어깨 부위에 분포하는 말초신경) 포착증후군은 과도한 운동이나 외상, 해부학적 변형 또는 싱경절 낭종 등으로 발생하는 신경압박증후군이다. 증상은 어깨가 전반적으로 시큰거리며 통증을 일으키는 등 회전근개파열이나 어깨충돌증후군 등 다른 어깨질환과 비슷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이번 연2024.08.02 11:23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가위 기술을 통해 표적치료용 항체를 생산하는 식물 세포주를 개발했다. 이 식물에서 생산된 항체는 상용화된 유방암 치료제와 효과가 비슷하고, 간독성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윤혜원 교수와 서강대 김성룡 교수, ㈜피토맵 신준혜 연구소장 공동연구팀이 식물유래항체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식물 특이적 당사슬*을 모두 제거한 ‘인간화 항체생산 벼세포주(PhytoRice)’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산된 유방암 항체치료제의 효과를 연구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당사슬(glycan): 단백질에 붙어 기능을 조절하는 탄2024.08.02 11:21
시력 저하와 높은 콜레스테롤 등 14가지의 위험요소를 관리하면 전 세계 치매 발병을 절반 가량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BBC 방송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저명한 치매 전문가 27명이 활동하는 '랜싯 치매 위원회'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의학저널 랜싯과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발표했다.위원회는 앞서 2020년에 치매를 유발하는 위험요소로 낮은 교육 수준, 청각 장애, 고혈압, 흡연, 비만, 우울증, 신체 활동 부족, 당뇨병, 과도한 음주, 외상성 뇌 손상, 대기 오염, 사회적 고립 등 12가지를 꼽았다.이어 올해는 시력 저하와 고지혈증을 위험요소에 추가했다.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