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1 11:5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는 지난 7월 26일 세계적 심부전 대가 Baylor Scott and White Research Institute의 Javed Butler 박사를 초청해 특강과 간담회를 진행했다.특강은 “Optimizing HF Patient Care: Ensuring GDMT Implementation and Addressing Early Benefits”라는 제목으로 심부전에 관심이 있는 의과대학생, 전공의, 전임의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의료기사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118호에서 진행됐다.이후 순환기내과 윤종찬 교수와 정미향 교수는 글로벌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의 Vishnu Kumar 박사(Medical Advisor) 및 Carmen Chu PM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강의 내용에 대2024.08.01 11:46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안과 이도형·정인권 교수가 출간한 '각막형태검사(Corneal Topography)' 도서가 대한민국학술원(이하 학술원)에서 발표한 '2024년 자연과학분야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학술원은 기초학문 우수학술도서를 선정, 기초학문분야 연구와 저술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2년부터 교육부 위탁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술원 심사위원회는 매년(전년도 3월~당해년도 2월) 국내 초판 발행된 기초학문 4개 분야의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심사한다. 학술원은 2024년 우수 학술도서로 294권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자연과학 74권 ▲인문학 69건 ▲사회과학 112건 ▲한국학 39건이 선정됐다. 이중 자연과학분야2024.08.01 11:37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이 31일(수) 오후 3시에 보라매병원 진리관 4층 제1회의실에서 (사)미스코리아 녹원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보라매병원 이재협 병원장과 집행부, 녹원회 이정민 회장과 실무진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보라매병원은 녹원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후원·봉사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협약식과 함께 도서 기증식도 진행되었다. 녹원회에서는 원내 환자와 의료진이 다양한 책을 통해 지친 일상 속 작은 힐링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양 기관 협약식을 기념하여 미스코리아 애장서 100권을 보라매병원 도2024.08.01 10:43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7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9일간 메타버스를 활용한 결혼이민여성 대상 출산교실을 성료했다. 출산교실은 문화차이와 정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 자녀양육, 돌봄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435명이 참여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비대면 교육 일상화에 맞춰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메타버스 출산교실은 3차원 가상세계에서 현실과 같은 세계를 구현해 현장감과 몰입도가 높으며 친밀한 상호 교류가 가능하다. 또한 함께 병원을 찾을 보호자가 없거나 이동거리 문제 등 개인사정으로 오프라인 교육2024.08.01 10:41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윤 교수가 지난 6월 28일에 개최된 2024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정신신체의학 학술상'을 수상했다.1992년 설립된 한국정신신체의학회는 정신과 신체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해 연구하는 정신신체의학 학문을 다루는 학회로, 특히 신체질환 환자들이 겪는 정신건강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한다.‘정신신체의학 학술상’은 학술 연구 의욕 고취 및 연구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제정된 상이며, 최근 3년간 발표한 정신신체의학 분야 학술 논문을 바탕으로 학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한다.박 교수는 정신신체의학 및 완화의료 정신의학 분야의 전문가로, 코로나19와 메르스 등 신종감염병 공중보2024.08.01 10:39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뇌졸중은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이 높은 질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뇌졸중에 대한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06년부터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전국 249개 종합병원급 이상 기관을 대상으로 급성기 뇌졸중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진료분에 대하여 시행되었다.강원대학교병원은 평가지표인 ▲인력 및 시설 구성 여부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조기재활 평가·실시율 ▲Funtional Outcome Sca2024.08.01 10:36
세란병원이 8월부터 외과 질환의 24시간 수술 체계를 구축한다. 세란병원은 8월부터 고윤송 센터장이 복부센터를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고윤송 센터장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간담췌외과 임상강사를 거쳐 동작경희병원 외과 과장, 희명병원 외과부장을 역임했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한국내시경복강경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담낭절제술, 탈장수술(횡격막 탈장, 서혜부 탈장, 배꼽 탈장 등), 요로결석, 치핵절제술, 위궤양천공, 하지정맥류 수술 등 외과 질환을 주요 진료분야로 하고 있다. 세란병원 고윤송 복부센터장은 “담낭염과 탈장, 요로결석 등은 흔한 복부질환으로 누구나 겪을 수 있어 빠른 진료와 수술이 필요하다”며 “환자2024.08.01 10:18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7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01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항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주적 기부 금액 8,44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지난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IM-HERO - THE STADIUM'을 8월 2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할 예정이다.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2024.08.01 10:15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올 여름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면서 최고 체감온도는 35도에 육박하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밤 최저기온 25도 이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비교적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은 무더위로 인해 발생하는 온열질환과 과도한 냉방에 따른 실내외 큰 온도 차로 우리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냉방병이 대표적이다.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재민 교수의 도움말로 온열질환과 냉방병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일사병보다 열사병이 더 위험, 사망 이르기도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불2024.08.01 10:10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은 지난 31일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특식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자생의료재단 임직원과 분당자생 봉사단 30여 명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얀마을 복지회관에서 짜장면과 수박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10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자생의료재단 측은 삼복 더위로 지친 취약계층 노인들의 결식∙영양 불균형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제대로 된 끼니 없이 무더운 여름철을 홀로 보내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며 “앞으로 자생의료재단과2024.08.01 10:05
8월 1일은 미국흉부의사협회, 국제 폐암연구협회, 국제 호흡기협회가 폐암에 대한 인식 재고와 폐암 환자를 돕기 위해 제정한 ‘세계 폐암의 날’이다. 폐는 공기 중의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신체에서 호흡을 담당하는 필수 기관이다. 이곳에 악성종양(암)이 발병하면 호흡을 방해하고 경우에 따라 림프절이나 혈액을 통해 뇌, 간, 뼈 등 전신으로 전이돼 환자들은 심각한 고통을 호소한다. ◇ 숫자로 본 폐암국가암정보센터의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 폐암 발생자수는 3만 1616명으로 갑상선암(3만 5303명), 대장암(3만 2751명)에 이어 전체 암종 중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폐암은 2019년 이후 남성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2024.08.01 09:56
비침습적 방식으로 망막 오가노이드에서 망막의 기능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이준원 교수, 세브란스병원 안과 변석호 교수,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장웅 교수 공동 연구팀은 망막 오가노이드에서 3차원 액체금속 미세전극을 이용해 망막 발달 과정에서의 전기 신호를 정확하게 분석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 IF 27.4) 최신호에 실렸다.시각 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 중 하나인 망막은 눈으로 들어온 빛 자극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해 뇌로 전달한다. 주요 실명 원인 질환인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등은 모두 망막에 발생하는 질환들이다.2024.08.01 09:51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10차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10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특히, 성빈센트병원은 심평원이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의료의 질이 높은 상위 20%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가감지급사업에서도 최우수 가산지급대상 의료기관에 선정됐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 이번 평가에서 성빈센트병원은 7회 연속 가산지급을 받는 1등급 최우수 의료기관에 선정됐으며, 종합점수 또한 전국 평균 88.13점을 월등히 뛰어넘는 99.92점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2023년 3월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