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7 10:39
세대 차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가 등장하고 있다. 제 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밀라논나’ 장명숙 씨 등은 액티브 시니어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과거 액티브 시니어는 소비·여가의 새로운 주축 세력 정도로 치부됐지만, 이제는 전 세대가 이들의 인생 철학과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끊임 없는 도전과 당당함, 소탈한 매력으로 무장한 액티브 시니어들은 성별과 연령에 상관 없이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노년의 도전은 의욕만으로 될 수 없는 법. 노년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2021.05.06 12:11
경희대치과병원 최진영·오송희 교수팀이 1020명의 치아교정환자의 엑스레이 영상검사 분석 결과가 치과적 질환 치료뿐 아니라 뇌, 안면부의 심각한 의학적 질환 진단에도 큰 도움이 됨을 밝혔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 ‘Nature 출판그룹의 Nature Scientific Reports(SCIE, Impact Factor3.998)’ 저널에 게재됐다. 수많은 저널 중 Nature Scientific Reports는 논문의 가치와 검증을 매우 까다롭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본 연구는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치과종합검진센터 오송희 교수(영상치의학과), 바이오급속교정센터 김성훈 센터장 • 최진영 교수, 교정과 안효원 교수를 비롯해 서울성모병원 국윤아 교수 및 샌프란...2021.05.06 12:10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은혜 전공의가 지난 4월 7일 열린 대한치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전공의는 ‘인지 치료 로봇’을 이용한 반복 훈련으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인지 기능이 개선된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의 제1저자로서 논문에 참여했다.지난해 9월 대한치매학회지에 실린 해당 논문은 개인·가정용 로봇의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정량화해 전향적 무작위대조시험연구로 분석한 연구다.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건하 교수 연구팀은 4주 간 경도인지장애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개발한 가정용 인지 치료 로봇 ‘보미’를 활용, 매일 최소 1시간, 1주일에 5회 이상 인지 훈련을 하...2021.05.06 11:57
부천시-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주관하는 ‘2021 부천형 의료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1기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생활고를 겪는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총 15명의 1기 교육생을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 무료다. 교육대상자는 러시아어 또는 몽골어 구사가 가능한 다문화인 중 의료관광 업계에 종사한 경험이 있거나, 취업 희망자다.교육은 6월 1일(화)부터 7월 30일(금)까지 2개월간 이론과 실습 등 총 130시간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외국인 환자 유치 프로세스, 마케팅 기획 및 상품개...2021.05.06 11:49
고려대 안산병원은 지난 3일 오후 4시, 신규장비도입과 검사 및 치료공간의 확장을 완료한 심혈관센터, 코로나 대응 음압병동, 양질의 의료진 양성을 위한 시뮬레이션센터의 개소식을 함께 진행했다이미 최첨단 장비인 Azurion 7 2대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심혈관센터는 환자의 편의를 위해 본관 2층의 일부를 전용 공간으로 만들어 효율적인 치료환경을 구축했으며 이와 함께 심혈관센터 전용 회복실을 신설해 환자의 회복을 위한 환경개선도 함께 진행했다.기존 코로나19 감염환자 중 상태가 위독한 중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음압병실 2실을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본관 13층에 5병상 규모의 신규 음압병동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가동...2021.05.06 11:44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음주 습관을 바꾸면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최의근(최유정 전임의)·숭실대 한경도 교수팀은 2011~2014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자료를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의 생활습관 교정과 심방세동 발생률을 연구해 6일 발표했다.부정맥 중 가장 흔한 심방세동은 노인의 약 10%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심방세동이 동반되면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당뇨병은 심방세동 뿐 아니라 다양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요인이다. 따라서 생활습관 교정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을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을 진단 받은 환자 175,100명 중 하루 평균...2021.05.06 11:43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건강 데이터와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모바일 서비스를 6일 선보였다.은평성모병원이 기존의 환자용 앱을 개선해 새롭게 제공하는 이번 스마트 모바일 서비스는 환자가 집에서 측정한 혈당정보, 배뇨일지 등을 앱에 입력하면 해당 데이터를 주치의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 환자가 일상에서 본인의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으로 진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 병원에서 시행한 최대 3년간의 검사 내역과 결과를 그래프로 제공해 환자들이 쉽게 건강상태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주치의의 조언을 받을 수 있게 했다. ...2021.05.06 11:34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국제진료센터 전소현 교수,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최인영 교수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이 있다고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6일 밝혔다.폐경 이후 호르몬 영향 등으로 여성들의 경우 대사증후군이 찾아오기 쉽다. 이 경우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되는 만큼 유방암 발병 위험을 키워 폐경 여성들은 불안하기 일쑤다.연구팀은 지난 2009년과 2010년 사이, 2011년과 2012년 사이 각각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74세 이하 폐경 여성 93만 55명...2021.05.06 10:35
축구가 유방암 치료를 받은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뉴스메디컬(News-medical)이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남부 덴마크 대학(SDU), 리그스 병원, 코펜하겐 대학이 함께 진행한 유방암 치료 후 축구 피트니스가 다양한 건강 지표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것으로 밝혀졌다.일명 축구 피트니스 애프터 유방암(ABC)라고 불리는 이 연구의 결과른 현재 국제 스포츠 의학, 심장학, 종양학 저널에 게재되었다. SDU 스포츠과학 및 임상생물역학부 연구 책임자인 피터 크루스트럽 교수는 "축구 피트니스는 유방암 치료를 받은 여성들에게 균형, 근력, 골밀도 등에 유익한 효과를 주는 운동이라는 것이 주된 결론입니다"고...2021.05.04 17:50
최근 길거리에서 눈에 띄게 늘어난 게 있다면 바로 보드를 타는 사람들이다. 전통적인 스케이트보드부터 킥보드까지 다양하다. 특히 2019년 시작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가 늘어나면서 현재 15개가 넘는 업체에서 4만 대 이상을 운영하는 등 전동킥보드 이용 인구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서 자녀들에게 스케이트보드나 킥보드를 선물하는 부모들도 많아졌다.이런 유행에 따라 보드를 타다가 사고를 당하는 일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경우 스케이트보드나 수동 킥보드를 타다가 골절을 당하거나 머리를 다치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주로 성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전동킥보...2021.05.04 17:45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4월 29일(목) 오후 ㈜에비드넷과 ‘데이터 중심 연구 혁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이창형 병원장과 송석영 미래의료전략실장, ㈜에비드넷 조인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디지털 중심 병원 및 임상 데이터 혁신 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데이터 기반 임상 연구 활성화와 헬스케어 산업 관련의 연구 협력 기회 증대 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향후,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임상 데이터 기반 연구환경의 지속적인 지원 및 고도화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다.이창형 병원장은 “임상 데이터 활용을 위한 ...2021.05.04 17:40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문병인·안정신 교수 연구팀이 유방암 항 호르몬 치료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연구,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해당 연구 내용은 SCI급 국제 학술 저널인 Medicine에 게재될 예정이며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몸속에 100조 개의 미생물과 그에 대한 유전정보를 일컫는다. 마이크로바이옴의 95% 이상이 장에 살고 있는데 이를 장내 공생균이라고 하며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할 뿐 아니라 질병과도 관련이 높아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이대여성암병원 문병인-안정신 교수 연구팀은 마이크로바이옴이 유방암 ...2021.05.04 17:37
이화여자대학의료원은 최근 창원대 산학협력단과 바이오 의료용 스마트제조 기술 개발에 대한 기술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연구 및 기술 개발 ▶의료분야 적용을 위한 첨단제조 응용 기술 개발 ▶인적자원 상호 교류 및 연구소 운영에 관한 협력 등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업무 협약에 앞서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 창원대 기계공학부 조영태, 김석 교수, MIT Nicolas X. Fang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바이러스 전파를 억제할 수 있는 3차원 표면 구조물’에 대한 연구를 함께 진행했고 이 결과를 ACS Nano 저널에 제출했다.또한 이화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