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8 10:24
대표적인 피부 트러블 '여드름'은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스트레스가 된다. 때문에 본인의 피부 상태에 따른 적절한 대처가 필수인데, 여기에는 치료와 동시에 적절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포함된다.최근 쉬파인즈(Shefinds)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음식은 피부결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인이며 여드름성 피부를 가진 경우 다음과 같은 음식을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1. 고혈당 식품피부미용학자 조르다나 마티올리에 의하면 "흰 빵, 베이글, 피자, 시리얼 등과 같은 음식은 고혈당지수를 가진 음식들로 여드름성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이들은 인슐린과 혈당을 빠르게 증가시켜 여드름 박테리아가 번성할...2020.12.18 10:22
최근 비타민D가 면역 체계 기능, 호르몬 조절,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에 이어 장 건강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러너스월드(Runnersworld)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지에 발표되었으며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 연구에 참여한 567명의 남성 데이터를 조사했다.연구진은 이들의 rRNA 염기서열을 이용, 대변 검체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종류를 파악하고 혈청 검체의 비타민D 수치와 비교했다. 그 결과, 비타민D 수치가 높은 참가자들이 장 건강에 필수적인 마이크로바이옴의 다양성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UC 샌디에이고 헬스 골다공증 클리닉 책임자이자 수석 연구 저자 데보라 카도는 "이 모든 것들...2020.12.18 10:12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최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천 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거세지자, 중증환자가 자택에서 병상 배정을 대기하다가 사망하는 등 중증환자 치료 병상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16일 기준으로 코로나 중증환자가 당장 입원할 수 있는 치료 병상은 전국 41개에 불과하다. 특히 수도권은 서울·인천 각 1개, 경기 2개 등 단 4개만 남았다.이런 가운데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별관 3층 병상 80개를 비우고 코로나 환자를 받기로 했다. 다음 주에 시설 공사를 진행해 중환자 병상 10개, 상태가 덜한...2020.12.18 10:10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은 12월 17일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B동 10층 대회의실에서 ‘임상의사를 위한 CDM 활용 연구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방역 수칙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이번 세미나에는 김민호 이대서울병원 정보화팀 연구원, 유승찬 아주대 연구원,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김이준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공통데이터모델(common data model, 이하 CDM)이란 각 의료기관 별 상이한 구조로 저장된 의료 데이터를 공통된 구조로 변환한 데이터 모델이다.최근 빅데이터를 통한 연구가 가능해지면서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제공하는 자료...2020.12.18 10:08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박태철) 신경외과 이민호 교수가 대한두개저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이원상 우수신진회원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병원측에 따르면 지난 11월 열린 제 27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이민호 교수는 ‘내시경을 이용한 삼차신경초종 수술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이민호 교수의 수술은 기존의 개두술과는 달리 내시경을 이용해 절개 흉터 없이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대한두개저학회는 1994년 출범한 국내 두개저 (두개골중 두개강의 하방을 구성하는 부위) 분야에 관한 학술적 교류와 연구를 선도하는 다학제 학회이며, 이민호 교수는 뇌종양 두부외상을 전문으로 임상•연구분야에서 학계에 두각을 ...2020.12.18 10:02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20세~65세 이하의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 활동’을 조사했다.(흡연 경험) 전체 응답자의 44.0%는 흡연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연령대가 높을수록 흡연 경험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흡연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20대 24.4%, 30대 40.8%, 40대 47.6%, 50대 53.9%, 60대 54.9%였다.근로·경제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 흡연 경험이 ‘있다’고 대답은 비율은 52.3%였다. 반면, 근로·경제활동 비종사자가 흡연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23.0%였다.(금연 시도 경험) 흡연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87.7%가 금연 시도 경험이 ‘있...2020.12.18 09:43
송은미, 박예현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 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연구자상을 받았다고 전했따.송은미 교수는 정성애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함께 연구한 '3D 배양 기술을 이용하여 기능이 강화된 편도유래 줄기세포의 치료 효과'란 제목의 논문으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편도유래 줄기세포를 기능을 강화시킨 동물모델 기초연구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받았다.박예현 교수는 '중등도-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치료에 따른 진단 1년 뒤 정신 건강 및 업무 효율, 사회활동의 변화'란 연구 논문을 통해 우수연구자상을...2020.12.17 16:21
세강병원(병원장 김징균)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 호흡기전담클리닉 ‘언택트세이프클리닉(Untact-Safe-Clinic)’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최근 정부에서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지정, 운영해 초기 환자에 대한 진료시스템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열로 인한 환자들이 코로나 검사 후 음성의 판정을 받아야만 병원 내 진료가 가능했다. 그런데 고열이 있어도 얼마든지 링거 주사 등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1-day 격리입원실, 이른바 언텍트세이프클리닉을 고안했다고 세강병원측은 알려왔다.보통의 경우는 주사치료를 시행하면 대면접촉을 해야 하거나 방호복을 입은 상태에서 치료를 할 수 있지만, 병원...2020.12.17 16:04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에 따르면 몇 개월 전 수돗물에서 검출되어 미국 남부 지역을 공포로 몰아넣은 뇌를 먹는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가 서식 범위를 북쪽으로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치사율이 90%가 넘을 정도로 치명적인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의 감염 현상은 대부분 미국 남부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북쪽에서도 이 뇌를 파먹는 아메바에 감염되는 사건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네글레리아 파울러리는 호수나 강과 같은 따뜻한 담수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단세포 생물로, 사람에게 침투할 경우 원발성 아메바 수막뇌염(PAM)이라고 하는 치명적인 감염성 질환을...2020.12.17 15:49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신명근)에서 치료받고 있는 형편이 어려운 암환자들을 돕기 위해 화순 ‘비오메드 요양병원’(원장 김인규)이 최근 후원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2017년 개원한 비오메드 요양병원은 암환자를 대상으로 특화된 ‘암 재활요양병원’이다. 화순 도곡온천지구에 자리잡고 있으며, 99병상을 갖추고 있다. 국내에선 유일하게 온천수를 이용한 ‘수치료’ 와 다양한 온열요법, 독일식 통합 암 재활 프로그램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특히 폐암 투병했던 ‘국민배우’인 고 신성일씨가 지난 2018년 타계 직전까지 입원치료를 받았던 곳으로서, 신씨의 유족들이 감사의 의미로 고인의 유품 등을 기증해 이목을...2020.12.17 15:46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 구강악안면외과 이종호 교수가 지난 1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제48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당초 4월 7일 진행 예정이었던 기념식은 코로나19 유행상황을 고려해 연기됐으며, 여러 보건의료 관계자가 함께 모이는 기념행사 대신 유공자 포상 전수식으로 축소하여 진행됐다.병원측에 따르면 이종호 교수는 구강암 및 악안면 결손환자 진료 및 연구를 통해 구강영역의 미세수술과 재건분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를 도입하여...2020.12.17 15:41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국제의료센터 정석훈 팀장이 11일 외국인 환자 및 인천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린 공로로 인천시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정 팀장은 가천대 길병원 국제의료센터를 이끌며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활발한 대내외 활동으로 환자 유치 실적을 2016년 대비 2019년에 약 2배 이상 증가시키는데 기여했다.코로나19로 인한 해외 환자 유치가 어려웠던 2020년에도 국내 거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온라인 상담, 국제 박람회 참가 등으로 지속적으로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특히 인천시의 해외 중증 환자 유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인천 의료의 대외 인지도를 높...2020.12.17 13:41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장관)가 거리 두기 상향(11.19.) 이후의 이동량* 변동을 분석한 결과, 지난 주말 이동량이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이동통신사 이용자가 실거주하는 시군구 외에 다른 시군구의 행정동을 방문하여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이동 건수로 집계(통계청 자료 제공)지난 주말(12월 12일∼12월 13일)동안 이동량은 수도권 24,488천 건, 비수도권 26,737천 건, 전국은 51,225천 건이다.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은 거리 두기 상향 후 1~2주 차에 20% 내외로 감소하였고, 3주 차에 감소세가 정체되었으나, 지난 주말 다시 큰 폭으로 감소 하였다.지난 주말의 이동량 24,488천 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