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2 17:02
서울시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이재협 교수(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가 서울대학교 정형외과 박사과정 서빈, 서울대학교 도서관 박은선, 시드니대학교 정형외과 박사과정 David B Anderson 및 Lingxiao Chen과 공동 연구한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의학학술지인 Lancet에서 발간하는 의료분야 학술지인 ‘EClinicalMedicine’에 게재됐다.현재 임상에서는 골절 치료 효과를 위해 흡연과 음주를 중단하라는 권유를 하지만 과학적 증거의 불충분으로 흡연과 음주의 영향에 대해, 그리고 얼마 동안 중단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을 수 없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연구(The influence of smoking and alcohol on bone h...2021.11.12 10:20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핵의학과 박기수 교수가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와 대한암학회(KCA; Korea Cancer Association)가 공동 주최한 ‘제2회 AACR-KCA 고형암에 관한 정밀의학 합동학회(Joint Conference on Precision Medicine in Solid Tumors)’에서 최우수 포스터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박 교수는 ‘Visceral fat metabolic activity assessed by preoperative 18F-FDG PET/CT is associated with lymph node metastasis in endometrial cancer’의 제목으로 자궁내막암 환자에서 내장비만의 염증대사활성도가 예후 결정인자인 임파선 전...2021.11.11 11:12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정민 교수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2021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앞세워 2개의 우수구연상 수상했다.이정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의 체중・혈당 변동성과 고관절 골절의 위험을 분석한 연구 및 갑상선기능과 운동 강도의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를 발표해 연구의 우수성과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당뇨병 환자들의 체중 및 혈당 변동성과 고관절 골절의 위험에 대한 연구(Associations of Variability in Body Weight and Glucose Levels with the Risk of Hip Fracture in People with Diabetes)는 국민...2021.11.11 11:0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 그린메디신 대표), 배웅진 교수 연구팀이 치료가 어렵고 재발이 잦은 만성전립선염과 만성골반통증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연구에서 저강도 체외충격파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국내 처음으로 검증했다.연구팀은 체외충격파 전문기업인 (주)에이치엔티메디칼, 씨티엘메디케어(CTL Medicare)와 함께 만성전립선염 및 만성골반통증증후군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체외충격파치료기를 이용해 위약대조군 연구를 시행했으며, 체외충격파 치료군(15명)과 대조군(15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8주 동안 주 1회 치료를 진행했다. 대조군에는 에너지가 없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행했다. 치료 종...2021.11.11 10:35
고려대 구로병원 뇌신경센터 고성범 교수 연구팀(고려대 구로병원 뇌신경센터 고성범교수, 인천 나은병원 김진희 과장)이 전문무용수지원센터(박소정 강사)와 함께 ‘춤’을 이용한 무용 치료가 파킨슨병 증상을 호전시키고, 우울증 개선 및 파킨슨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국내 처음으로 밝혀냈다. 보행분석을 통해 파킨슨병에서의 무용 치료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한 것은 국제적으로도 처음이다.파킨슨병은 뇌 신경계 퇴행성 질환으로 치매, 뇌졸중과 함께 노인성 3대 질환으로 손꼽힌다. 국내 60세 이상 노인의 1~1.5%가 앓고 있으며, 노인인구가 늘어나면서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다.중국 정치가 덩샤오핑, 배우 로빈 윌...2021.11.11 10:18
고려대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가 대한응급의학회 2021 추계학술 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하였다.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총 200여 편의 구연 발표가 경합한 가운데 우수 구연으로 선정됐으며 수상 연구는 "응급실 내 감염병 환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머신 러닝 기반의 예후 예측 모델 개발"로서, 고려대 안산병원 의생명연구센터의 연구 지원 및 한국연구재단의 기금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송 교수는 2020년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 대회에서 국내 코로나 확진자 관련 연구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또 다시 우수구연상을 수상하였다.이번 연구는 "응급실 내 감염병 환자에서 높은 젖산 레벨, 정상 범위...2021.11.11 10:09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흉부외과 허운 교수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35회 유럽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EACTS 2021) 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Hans G Borst Award)를 수상하였다.유럽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는 세계 3대 국제 흉부외과학회 학술대회 가운데 하나다.이번에 수상한 연구논문은 「대동맥 박리 모델을 이용한 복부 장기 관류 측정 및 대퇴 동맥 도관의 영향 (Quantification of visceral perfusion and impact of femoral cannulation: in vitro model of aortic dissection)」을 주제로 허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 소속 송석원 연세대 의대...2021.11.10 11:32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얼굴이 떨리는 ‘안면경련’은 대부분 얼굴의 한 쪽에서만 나타나 ‘반측성 안면경련’이라 한다.증상은 눈 주변 떨림으로 시작한다. 눈 떨림은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데,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서 눈 주변 근육이 피로해지거나,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 눈 주변 근육의 흥분도가 올라가서, 혹은 카페인을 과다 섭취해도 눈 떨림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악화요인을 피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된다.반면 반측성 안면경련은 눈 주변 떨림에서 시작해, 떨림이 입으로 이어지고, 이후에는 눈까지 제대로 뜨기 힘들어 감기는 단계로 진행된다.이는 뇌혈관이 제7번 뇌신경인 안면신경을...2021.11.10 11:08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재활의학과 권동락·박기영 교수‧권도윤 전공의/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은 지난 11월 6일(토) 광주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1년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제13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토끼 근육위축 모델에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olydeoxyribonucleotide / PDRN)와 미세전류치료의 병합에 따른 재생 증대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권동락 교수팀은 실험적으로 토끼 32마리의 장단지 근육을 2주간 깁스하여 근육위축이 성공적으로 형성된 것을 확인한 후 32마리를 무작위로 8마리씩 4개의 군으로...2021.11.09 10:24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최근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김종기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알츠하이머치매 치료법인 ‘아밀로이드병변-산화철 표적 양성자빔 대뇌자극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지난 혔다.알츠하이머 치매는 진행에 따라 아밀로이드 베타 및 타우어 단백질 침착 병변이 해마를 비롯한 대뇌 조직에 형성되면서 신경 염증 반응 유발과 신경세포 손상으로 기억력 및 인지 기능 저하가 발생하는데, 최근 알츠하이머 치매의 단백질 침착 병변 내에 산화철 마그네타이트 나노입자가 단백질과 결합하여 뇌염증반응과 신경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것이 알려졌다.김종기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대뇌 정상조직의 손상 없이 산화철...2021.11.09 10:19
흡연자는 나이가 적더라도 비흡연자보다 급성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과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담배를 피우면 나이와 상관없이 급성심근경색과 폐암 발생률을 모두 높인다는 것이다.최익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교신저자)·이수남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제1저자)팀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산하 8개 병원과 전남대학교병원에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1만683명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했다.그 결과, 흡연자의 평균 나이는 59세, 비흡연자는 평균 68세로 흡연자가 평균 9년 정도 빨리 급성심근경색증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심혈관...2021.11.08 12:15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이비인후과 김도훈 교수 연구팀이 최근 갑상선 전 절제술과 임파선 절제술 시행 시 자가형광 이미지 처리를 이용하면 수술 후 일시적으로 부갑상선의 기능을 보존하여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김도훈 교수가 제1저자로 저술한 이번 연구 논문 "Near-Infrared Autofluorescence Imaging May Reduce Temporary Hypoparathyroidism in Patients Undergoing Total Thyroidectomy and Central Neck Dissection"은 갑상선 분야 세계적 권위지 ‘Thyroid(IF=6.568)’ 2021년 9월호에 게재됐다.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부갑상선 호르몬의 기능 장애 및 저하로 혈중 칼슘이 낮아지게 되어...2021.11.08 10:32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박지애 박사와 조선대학교병원 김진웅 교수, 경희대학교 김형중 박사 공동연구팀이 자기공명영상(MRI) 기반의 도전율(물체에서 전류가 흐르는 정도)를 이용해 방사선 치료 후 조직 변화를 영상화하여 조기에 모니터링하고 정량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방사선 치료는 암세포에는 방사선량을 최대화하면서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은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기존의 방사선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자기공명영상(MRI) 기법은 민감도가 낮아 방사선 조사에 의한 조직 변화 측정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어왔다.이에, 방사선 치료 효과를 조기에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영상 바이오마커 개발의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