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0 13:05
제이앤피메디는 20년 경력의 임상시험 통계분석 전문가 이현수 상무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글로벌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와 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제이앤피메디는 기대하고 있다. 이현수 상무는 가톨릭 의과대학에서 의학통계 석사 학위 취득 후, 다수의 제약사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서 요직을 수행했다. 그는 드림 CIS의 통계분석 상무, Novotech의 데이터 관리(DM) 이사로 근무하며 종양학, 심장학, 내분비학 등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임상시험 데이터 분석과 관리에 경험을 쌓았다.특히 2008년 한국오츠카제약에서 CDISC(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s Consortium)를 처음 접한 후 LSK Global PS에서2024.09.20 10:53
신테카바이오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한 바이오테크엑스 USA 2024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226330)는 지난 17일부터 18일(현지시각)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개최된 ‘바이오테크엑스(BioTechX) USA 2024’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해 자사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신테카바이오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스폰서십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딥매처(DeepMatcher), 네오-에이알에스(NEO-ARS), 에이비-에이알에스(AB-ARS) 등 합성신약부터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한 AI 플랫폼을 소개했다. 개막일인 17일 오전에는 신테카바이오 USA CTO인 조나단 위츠툼(Jonathan Witztum) 박사가 ‘물리2024.09.20 10:50
대웅제약(069620)은 손발톱 무좀 치료제 일부 제품에서 불순물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제품을 자진 회수 하고 있다.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웅제약의 손발톱 무좀 치료제 '주플리에외용액'(성분명 에피나코나졸) 일부 제품이 안정성 시험에서 유연 물질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영업자 회수 조치를 내렸다. 유연 물질은 의약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순물로 제품의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이다. 회수 대상 제조번호는 C03659, D03655, D02485다.대웅제약 측은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자발적으로 회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09.20 10:50
대웅제약(069620)은 숙취 해소 물질로 국내 특허를 받은 '노니트리 추출물'을 담아낸 숙취해소제 ‘에너씨슬 퍼펙트샷 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대웅제약은 간 건강 관련 노하우를 발휘해 개발한 ‘에너씨슬 퍼펙트샷 쎈’을 통해 숙취를 케어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에너씨슬 퍼펙트샷 쎈은 알코올 섭취 후 생성되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효과적으로 분해해 숙취 해소를 돕는다. 주성분인 ‘노니트리’는 숙취 효능에 관한 제조 공법 특허를 취득한 원료로 간 염증 지표를 개선하고 장 내 유익균 증가와 유해균 억제에 효과가 있어 간 보호와 음주 후 장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에너씨슬 퍼펙트샷 쎈은 주 성분2024.09.20 10:44
유한양행(000100)은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자회사인 얀센 바이오테크와 진행 중이던 4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표적 항암 치료제 공동 개발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2018년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의 조건을 정정해 당초 합의된 최대 마일스톤 기술료 12억 500만 달러(약 1조 6천억 원)에서 3억 500만 달러(약 4천억 원)를 줄여 9억 달러(약 1초 1천970억 원)로 정정 공시했다.다만 이번 계약 정정은 3세대 EGFR 표적 항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관련된 기존 계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유한양행 측은 렉라자와 얀센의 표적 항암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2024.09.19 16:04
건일제약은 19일 소아용 불면증 치료제인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 1mg (성분명 멜라토닌)과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 5mg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은 이스라엘 Neurim사로부터 도입한 국내 최초 소아 및 청소년이 복용할 수 있는 불면증 치료제로써 건일제약이 국내 독점 개발권과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건일제약은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 1mg과 5mg의 허가를 취득했다.건일제약 측은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은 수면 위생 개선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은 자폐스펙트럼 장애나 스미스-마제니스 증후군(SMS)을 가진 2세~18세의 소아 ·청소년의 불면증 치료에 효과가 있고 설명했다.권장 초2024.09.19 16:04
한국화이자제약은 글로벌 화이자 창립 175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75일간의 동행(175 days of good)’ 캠페인 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화이자 창립 이후 전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해 온 175년을 기념해, 화이자 임직원이 각국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지난 6월 13일 시작되어 국제자원봉사의 날인 12월 5일까지 175일간 진행된다.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천사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959년에 설립된 은평천사원은 약 60명의 아동들이 생활하는 보육원이다. 선착순으로 선발된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 36명이2024.09.19 14:08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유럽종양학회(ESMO 2024)에서 항암제 개발과 연구 성과를 내세우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과시했다.ESMO는 암 연구와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로 암·종양 관련 의사, 전문가, 제약사 등 모두가 주목하는 연례행사로, 올해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됐다. 이번 ESMO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면역항암제, 항체약물접합체(ADC), mRNA 백신 등 혁신적인 치료 기술들이 주요 이슈로 다뤄졌으며 활발한 연구 성과도 큰 주목을 받았다.ESMO에서 주로 논의된 면역항암제와 ADC 기술은 암 치료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 주제다. 면역항암제는 종양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2024.09.19 14:06
대웅그룹은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대웅테라퓨틱스 등 계열 3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고지혈증 치료제용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위한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의 총 주관사·세부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피타바스타틴과 같은 3세대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 원료의약품을 국산화하고 나아가 중간체와 완제의약품까지 국내에서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2028년 연말까지 총 54개월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정부는 총 18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대웅그룹은 이를 위해 원료의약품의 소재가 되는 핵심 출발 물질 발굴, 중간체·합성 공정 개발, 완제의2024.09.19 11:41
마이크로스피어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지질나노입자(LNP) 연구개발·제조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389470)은 독일계 글로벌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Ingelheim)의 펩타이드 신약에 대한 장기지속형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인벤티지랩은이번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의 신약 후보물질을 기반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 후보제형을 개발하고, 비임상시험용시료의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이후 베링거인겔하임의 내부평가 절차를 거쳐 임상개발에 대한 공동 대응, 임상용 샘플 제조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공급계약의 형태로 양사간 공동개발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 제품이 발매되는 이후에는 글로벌2024.09.19 08:25
현재까지 에이즈를 완전히 정복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이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 에스티팜(237690)이 자체 개발 중인 에이즈 치료제 ‘STP0404’의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 그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에스티팜이 개발 중인 ‘STP0404’는 알로스테릭 HIV-1 인테그라아제 저해제(ALLINIs)다. 에이즈 원인균인 HIV 바이러스가 증식할 때 필요한 효소를 차단하는 인테그라아제 일부 부위를 타깃으로 하며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을 바이러스 외막 밖으로 꺼내 증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이러한 기전은 현재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인2024.09.18 15:57
국회 의원 연구단체 ‘국회 AI와 우리의 미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는 26일 ‘제약바이오산업의 AI 대전환’을 주제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토론회를 주최하는 '국회 AI와 우리의 미래'는 국민의힘 김건, 최보윤, 최수진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으며 AI 기술의 올바른 활용과 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토론회는 두 개의 발제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발제는 아이젠사이언스 강재우 대표가 'LLM(거대언어모델) 시대의2024.09.17 14:25
다음 달 국내 출시를 앞둔 '비만치료제' 위고비에 실손의료보험 적용이 가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고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체중 관리 비결로 언급한 약물로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에서 개발했다. 국내에서는 내달 중순 출시될 예정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위고비에 실손보험 적용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국내 보험사들은 대부분 비만 치료를 실손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1세대 실손보험(2003년 10월2009년 7월 가입)은 비만치료에 대한 보상을 면책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2세대(2009년 8월2017년 3월 가입), 3세대(2017년비만치료제 위고비, 국내 출시 앞두고 실손보험 보상 가능성 주목다음 달 국내 출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