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12:14
정형외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18일 경기도 의정부 용현산업단지에서 신공장 착공식을 열고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섰다. 착공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산업단지 고도화와 지역 상생 비전을 함께 축하했다.신공장은 대지 11,321㎡, 연면적 2,299㎡ 규모로 조성되며, 연간 임플란트 생산량을 20만 개에서 60만 개 이상으로 늘릴 수 있는 첨단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특히 3D 프린팅 기반 맞춤형 의료기기 생산과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정밀성과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신공장은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기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과의 OEM 경2025.04.18 12:12
영상진단의료기기 전문기업 에스지헬스케어가 자사의 치과용 컴퓨터단층촬영장치(Dental-CT) ‘하슬라(HAS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목록에 정식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FDA 리스팅은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미국 내 판매와 유통이 가능해졌다.‘하슬라’는 고해상도 영상 품질과 짧은 스캔 시간, 방사선 노출 최소화 등으로 환자 안전성과 진단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치과 진단 장비다. 치과, 구강외과, 임플란트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며,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로도 주목받고 있다.에스지헬스케어는 이번 FDA 등록을 계기로 미국 내 주요 유통사 및 병원과의 협업을 강화하고2025.04.18 12:10
GC지놈은 일본 계열사 GC림포텍과 함께 도쿄에서 열린 ‘ai-CANCERCH 론칭 세미나’에서 액체생검 기반 다중암 조기선별 검사 ‘아이캔서치’를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도쿄여자의과대학 오가와 켄지 명예교수의 좌장 아래 진행되었으며, 일본 내 주요 종양면역 및 세포치료 특화 병·의원 전문의 3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캔서치’는 한 번의 채혈로 6종 이상의 암을 선별할 수 있는 검사로, 82.2%의 높은 민감도로 암을 조기 선별하는 데 유효하다.GC지놈은 일본 시장을 포함한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자사의 정밀의료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기창석 대표는 “아이캔서치가 초고령 사회인 일본에서 큰 역할을 할 것2025.04.18 12:07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자사의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의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셀마 헤이엑 피노를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셀마 헤이엑 피노는 아카데미상 후보와 에미상 수상 경력을 가진 여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글로벌 셀러브리티다. 그녀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자기 관리에 대한 진정성 있는 접근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와 비영리 단체를 지속적으로 지지해왔다.울쎄라피 프라임™은 셀마 헤이엑 피노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물려 있으며, 그녀의 '자기 표현'과 '나이 불문 매력 발산' 철학과 일치한다. 멀츠는 셀마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2025.04.18 11:59
비오메리으코리아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LAB 2025'에 참가해 식품 및 제약 분야 품질관리(QC) 실무자들을 위한 효율적인 미생물 품질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KOREA LAB 2025는 국내 실험실 및 분석기기 전문 전시회로, 식품·제약·바이오·화학 등 다양한 산업의 최신 실험장비, 분석기술 및 품질관리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신 트렌드 공유와 산업 관계자 간의 기술 교류를 통해 각 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비오메리으코리아는 식품 안전과 의약품 품질 관리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미생물 및 의약품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자동화 장비와 솔루션을 소개할2025.04.18 11:55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ANVISA)으로부터 수출 인허가를 위한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시설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14일부터 4일 동안 진행된 실사에서 ANVISA 실사단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척추 임플란트 및 기구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품질시스템과 제조 공정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ANVISA의 GMP 심사는 미국 FDA의 cGMP와 유사한 높은 수준의 기준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브라질은 남미에서 가장 큰 척추 관련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23년 브라질 척추 시장 규모는 약 4억1000만 달러로, 한국 척추 시장의 두 배에 달한다.2025.04.18 11:50
단백질 분해 신약 기업 핀테라퓨틱스는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자사의 CK1α 분자접착 분해제(MGD) ‘PIN-5018’의 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PIN-5018은 세포 생존과 성장에 중요한 CK1α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해 암세포의 생존 경로를 차단한다. 특히, 기존 면역항암제가 효과가 낮은 MSS형 대장암을 타겟으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 MSS형 대장암은 대장암 환자의 약 80~85%를 차지하지만, 현재의 치료제는 반응률이 낮고 지속 기간이 짧다.PIN-5018은 비임상에서 기존 1차 항암제와 병용했을 때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며, 1일 1회 복용 경구2025.04.18 11:42
현대ADM은 현대바이오와 공동으로 진행한 삼중음성유방암(TNBC) 동물 실험에서, '가짜내성 치료제' 페니트리움(Penetrium)과 면역관문억제제(Anti-PD-1) 병용 시 전이 억제율이 면역항암제 단독군의 41.2%를 두 배 이상 초과한 87.8%로 나타났다고 18일 발표했다.이번 전임상 실험에서는 특수 장비(IVIS 이미지 분석 장비)를 통해 삼중음성유방암 세포를 쥐에 이식한 후 암의 전이 정도를 정밀하게 평가했다. 페니트리움은 암조직 주변의 세포외기질(ECM) 경화를 차단하고, 전이 전 니치 형성을 방지해 항암제와 면역세포의 종양 침투를 증가시켰다.페니트리움은 기존 항암제와 면역세포가 종양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막혀 있던 길'을 열어주는 기2025.04.18 11:38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CT 혈관 영상 기반 대혈관폐색(LVO) 검출 솔루션 ‘JLK-LVO’가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를 통과해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는 뇌경색 유형분류 AI 솔루션 ‘JBS-01K’에 이어 두 번째 지정으로,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솔루션의 임상적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사례다.JLK-LVO는 CT 혈관 영상으로 대혈관폐색 의심을 신속 검출해 의료진의 골든타임 내 조기 진단을 돕는 소프트웨어다. 특히 응급현장에서 실시간 활용이 가능해 뇌졸중 환자의 예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이번 혁신의료기기 지정으로 JLK-LVO는 비급여 형태로 의료현장 조기 진입이 가능해졌으며, 국내외 병원과2025.04.18 11:35
휴온스메디텍이 전립선염과 만성골반통증증후군 적응증을 추가한 체외충격파치료기 ‘IMPO88 Plus’를 출시하며 비뇨의학과 치료 영역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IMPO88 Plus’는 기존 발기부전 치료기기 ‘IMPO88’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염증 원인 세포인 인플라마좀의 활성화를 억제해 항생제 없이도 염증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비임상에서 입증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이 기기가 약물치료에 한계를 느끼는 환자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진석 대표는 “IMPO88 Plus는 만성전립선염과 만성골반통증증후군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휴온스메디텍은 오는 6월 28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2025.04.18 11:23
백신 전문기업 ㈜인테라는 자사가 개발 중인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백신 ‘INT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3회 근육 주사 투여 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다회 투여, 위약 대조, 무작위 배정 방식의 1상 임상시험이다.노로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7억 명이 감염되고 20만 명이 사망하는 식중독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특히 소아와 노년층에 치명적일 수 있다. 하지만 세포 배양이 어려워 기존 방식의 백신 개발이 까다롭다.인테라는 바이러스 유사입자(VLP) 기술을 활용해 감염 우려 없는 고순도 백신을 개발 중이며, 이는 국내2025.04.18 11:20
아이진㈜은 한국비엠아이, 알엔에이진, 마이크로유니, 메디치바이오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도 팬데믹 대비 mRNA 백신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독자적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며, 선정된 4개 컨소시엄은 약 11개월간 비임상 결과 도출과 임상 1상 진입을 추진하게 된다.아이진은 그간 축적된 mRNA 백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CMC 및 독성·효능 연구를 맡는다. 주관기관인 한국비엠아이는 오송과 제주에 GMP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 허가와 생산을 주도할 예정이다.알엔에이진은 T세포 반응 강화를 위한 항원 설계를, 마이크로유니는 캡이 필요 없2025.04.17 15:11
큐로셀은 자사 CAR-T 치료제 안발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신 홍반성 루푸스 환자에게 투여됐으며,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CAR-T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이는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 진행된 첫 번째 CAR-T 치료 사례다.전신 홍반성 루푸스(SLE)는 면역 체계가 신체의 정상 세포와 조직을 공격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기존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중증 환자에게는 장기 부전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이번 임상은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루푸스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상은 주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