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18:18
과거 탈모는 숨기기 급급한 부끄러운 질환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탈락하는 모발의 양이 많아지면 두피가 훤히 드러나게 만들기 때문이다. 즉, 탈모는 곧 대머리가 될 수밖에 없는 질환으로 인식되어왔다. 그러나 최근 탈모는 꽤나 대중적인 질환이 되면서 나이, 성별을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찾아오고 있다. 원인 또한 다양하다.가족력이 큰 부분을 차지했던 과거와 다르게 지금은 극심한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및 불규칙적인 식습관, 환경오염 등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소들이 작용하여 탈모를 유발하고 있는 비율이 높아진 것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나 여성형탈모라 불리는 가르마탈모, 정수리탈모로 고생하는 이들이 급증하는 추세...2024.03.20 15:26
하지정맥류는 서있거나 앉아있는 시간이 긴 경우, 비만, 노화, 유전적 요인 등으로 다리의 혈액순환이 어려워져 발병하는 질환이다. 특히 서비스직과 사무직 종사자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추세이다. 물론, 흔해진만큼 치료법도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지만 않으면 다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다만, 하지정맥류에 대해 익숙해지면서 이 질환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우도 많아졌다. 대표적인 증상인 울퉁불퉁 혈관의 돌출이나 종아리 통증 등이 발생하지 않으면 하지정맥류가 발병한 것을 자각했다고 하더라도 의료진의 도움 없이 생활습관 개선, 운동 등을 통해서 다...2024.03.20 14:43
*소아과학의 교과서에는 "소아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라는 말이 적혀있다. 같은 질환도 소아는 성인과 다른 증상으로 나타나고 다른 치료법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는 비단 소아청소년과 의사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의 보호자도 기억해야 할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3월 헬스인뉴스 자가진단시리즈는 아동병원협회의 도움을 받아 유행하는 5개의 감염질환을 성인이 아닌 소아 환자 편에서 소개한다. 이번 기획이 소아의 질환은 성인과 다르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기획자 주우리나라 의료가 직면한 어려움 속에서도 질병은 그 사정을 고려하지 않는다. 특히 호흡기 질환 유행이 거세다. 지난 겨울 인플루엔자(독감) 수는 ...2024.03.20 12:22
안모씨(남, 32세)는 최근 들어 늘어난 업무와 스트레스로 잠 못 이루는 날이 부쩍 늘어났다. 잠자리에 들면 이런저런 생각이 끊이지 않아 도무지 깊은 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불면증으로 잠이 안 올 때 오늘은 얼마나 잘 수 있을지 매일 걱정스럽기만 하다. 잠 잘오는 법을 찾아보고 수면제와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아서 먹어도 봤지만, 그마저도 내성이 생길까봐 마음이 놓이질 않는다. 게다가 탈모까지 생겨 스트레스가 늘어만 가고 있다.최근 들어 이와 같은 불면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7년 51만 326명이었다가 매년 약 8%씩 증가해, 2021년 한 해...2024.03.20 10:09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진료받은 환자가 287만 명에서 306만 명으로 늘어, 연평균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릎 관절염은 무릎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부분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퇴행성관절염에 해당하지만, 다양한 원인에 의해 40대 미만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이다.퇴행성관절염이란 관절을 보고하고 있는 연골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손상이 되며 염증과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러한 연골은 한번 손상이 발생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재생이 되지 않아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무릎 연골에 손상이 발생하는 원...2024.03.20 10:02
봄이 왔지만 꽃샘추위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수시로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꽃샘추위 탓만은 아닐 수도 있다. 아무리 따뜻한 옷을 입고 보일러를 틀고 핫팩을 들고 다녀도 춥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갑상선기능저하증이란 갑상선 호르몬이 필요량에 비해 적게 분비되는 상태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갑상선호르몬은 전신의 대사 작용을 조율하며 체내 열 발생을 조절한다. 이 밖에도 태아나 아이들의 성장과 발육을 촉진하고 자율신경계, 심장 기능 등을 조절하는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갑상선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전신 건강을 해치게 된다.갑상선 호르몬이 ...2024.03.19 15:37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앉아서 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현대인들. 그렇다 보니 현대인들은 목과 허리에서 나타나는 각종 신경 통증에 시달리는 일이 잦다.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가 그 대표적 예다. 다만 너무나 많은 이들이 해당 질환에 시달리는 나머지 통증이 있어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목과 허리가 아프다면 충분한 휴식과 함께 찜질, 근육이완제 등을 복용해 보고 일주일 이상 통증이 계속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목 통증과 허리통증이 있으면 '수술을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부담감이 컸다. 그러나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다 수술이 필요한 것은...2024.03.19 15:04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현대인들은 다양한 척추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가 대표적인데, 특히 허리디스크에 따른 증상은 너무 흔한 나머지 별다른 대처를 취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대해 구리탑본의원 이성욱 대표원장은 “충분한 휴식, 찜질, 근육이완제 등을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이상 허리가 아프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과거에는 목·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고 여겼다. 그러나 목·허리 디스크 질환 모두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성욱 대표원장은 "마비증상이 있거나 비수술 치료로 호전이 어려운 경우, 검사결과가 좋지 않은 ...2024.03.19 14:10
치아 상실 시 많은 이들이 임플란트를 대체제로 사용한다.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 기능과 심미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구강 조건은 물론, 치료 기간이나 마취, 출혈 등의 부담이 뒤따르는 수술적 치료이다.무분별하게 수술을 받았다가는 부작용에 시달리거나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최근에는 의료 기술의 발달로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었고, 수술 방법도 세분화되어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성공적인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서는 임플란트와 잇몸뼈 사이의 결합인 ‘골유착’ 비율이 높아야 한다. 골유착이란 저작능력이 가능할 정도로 고정이 잘 되어있는...2024.03.19 10:49
전립선은 사정관과 요도를 감싸고 있는 비뇨기 조직이다. 밤톨 모양처럼 생긴 가운데 보통 20g의 무게를 갖췄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전립선이 지나치게 비대하게 변하기도 하는데 이를 전립선비대증이라고 부른다.전립선이 정상 범위를 넘어 지나치게 커질 경우 자연스레 요도를 압박하기 마련이다. 즉, 전립선비대증이 발생하면 요도 압박에 따른 배뇨장애가 두드러진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 참을 수 없을 만큼 소변이 마려운 절박뇨,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감, 밤에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는 야간뇨,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배뇨 지연 등이 대표적이다.전립선비대증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2024.03.19 10:35
봄이 되면서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겨울에 움직임이 적어 굳어 있던 근육과 관절의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한다. 축구, 야구, 등산, 테니스, 다양한 레저 활동 등을 하다 보면 종종 스포츠 손상을 당하는데 이러한 통증을 방치하다 각종 질환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그중 무릎 통증은 스포츠 활동 중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부상 중 하나로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다 염좌, 십자인대 파열, 반월상연골판 손상과 같은 질환을 겪는다. 많은 이들이 활동 중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와 함께 붓기, 통증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스포츠 활동 후 통증이 시작된다면 의...2024.03.19 10:26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는 대사질환의 일종이다. 당뇨병은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 중 하나로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 운동량 부족, 흡연 및 음주 등의 영향으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는 2019년 321만 3412명에서 2022년 368만 7033명으로 3년 사이 14.73% 증가했다.당뇨병은 고혈당 자체에 의한 증상보다 당뇨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이 무서운 질환이다. 우리나라 실명 원인 1위로 꼽히는 당뇨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를 앓은 기간이 오래될수록 발생 확률이 높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 유병 기간이 15년 이상...2024.03.18 15:54
MSD(Merck & Co., Inc., Rahway, NJ, USA)는 1891년 설립 이래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기업미션으로 추구하며 의약품과 백신을 개발해온 연구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140여개 국가에 의약품을 비롯한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치료 및 예방 옵션이 없는 분야에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R&D를 통한 투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는 MSD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설립됐으며, ‘선도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내에 혁신 의약품과 전문 의학정보를 제공해왔으며, 삶의 질 증진을 통해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본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