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11:06
건강한 성인의 하루 소변량은 1~1.5 리터 정도다. 배뇨 횟수는 계절과 온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평균 1회에 300ml정도를 4~6회 정도 보는 것이 정상이다. 소변을 보는 빈도가 하루에 8회 이상으로 과도하게 많고, 소변 보기 전 아랫배가 뻐근하고 아프며,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고 잔뇨감이 든다면 '방광염'을 의심해야 한다.소변은 콩팥에서 노폐물이 걸러지면서 만들어진 소변은 요도를 거쳐 배출되기 전 방광에 저장된다. 방광은 소변의 저장과 배출을 담당하는 속이 빈 주머니 같은 근육기관으로,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것이 주요 역할이다.이러한 방광에 염증이 생기면 방광염이다. 방광염은 성별을 불문하고...2022.08.19 10:21
눈 앞에 까만 실이 떠다니거나 크기가 다른 여러 개의 먼지가 보였다 안 보였다 한다면 비문증을 의심해야 한다. 비문증은 눈 앞에 점이나 날파리처럼 보이는 물체가 증가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한자로 풀면 '날아다니는 모양'이라는 뜻인데, 하루살이나 작은 벌레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여 날파리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비문증으로 안과를 찾는 경우에는 당장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비문증은 망막열공, 망막박리, 망막변성 등 다양한 망막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비문증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노화를 꼽을 수 있다. 65세 이상에서는 ...2022.08.18 16:41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인 갑상선, 이는 체온 조절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평소와는 다르게 목에 혹이 발생해 만져진다면, 갑상선 결절이나 갑상선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실제로 갑상선암은 최근 5년 간 젊은 층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는 암으로,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를 조기에 발견하기는 쉽지않은 것이 현실이다.또한, 갑상선암은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다른암에 비해 보다 높은 생존율을 보이나, 미분화 갑상선암의 경우 평균 생존기간이 1년 미만일 정도로 치명적이다. 때문에 목이 부어오른 느낌이 들거나 목에 멍울이 생겨 이가 손으로 만져지는 경우라면 초...2022.08.18 15:23
여름 휴가철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게 되는 경우가 많다. 피서지로 향하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할 수도 있고 수상스포츠를 즐기다 큰 상해를 입거나 낙상사고 등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다.이처럼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다양한 사고나 습관 등으로 인해 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진을 통해 몸상태를 파악하고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야 한다.만약 수술을 받게 된다면 수술 과정만큼이나 수술 후 입원재활치료를 통해 수술 부위가 안정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수술 직후에는 근육이 많이 약화돼 ...2022.08.18 14:28
반려동물 수술에는 많은 종류들이 있다. 태어나서 가장 처음으로 진행하는 중성화부터 크게는 심장 수술까지 다양하다. 그 중 중성화수술을 진행하지 않았을 때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병 중 하나인 유선종양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한다. 암컷 고양이, 강아지들은 난소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나오는데, 유선종양은 바로 이 호르몬들로 인해 발생되는 질병이다. 유선종양은 말 그대로 반려동물의 젖꼭지 주변에 있는 유선에 혹처럼 종양이 생긴 것을 말한다. 반려묘보다 반려견에게, 수컷보다 암컷에게 더 잘 나타나는 질병이다.유선종양은 악성과 양성 그리고 염증성으로 나뉜다. 악성의 경우, 다른 종양에 비해 전이될 위험이 매우 높다...2022.08.18 14:15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족과 수상 레저족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철에 즐기기 좋은 대표적인 활동이지만 무거운 물건을 나르거나 낙상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하는 활동에 속한다.게다가 여름 성수기 휴가철에는 교통 체증으로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데, 이 때 경직되어 있는 신체를 갑자기 움직일 경우 목이나 허리 등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 조직을 다치게 될 수 있다.만약 여름 휴가가 끝난 후 목에 통증이 생긴다면 목 디스크인지 정밀하게 진단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목 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탈출해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원래 디스크는 충격을 흡수해야 하지만 제자리를 이탈할 경우에는 제대로...2022.08.18 10:00
현대 여성들에게 자궁암, 자궁근종, 난소암, 난소낭종 등의 부인과 질환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히 중장년층의 여성에게 주로 발생했지만, 서구화된 식습관에 의한 비만 증가를 비롯하여 이른 초경 및 비출산, 고령출산 등 사회적인 흐름이 바뀌게 되면서 젊은 여성에게도 각종 여성 질환과 여성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실태이다.이 같은 부인과 질환을 비롯해 갑상선암, 유방암 등의 관련 질환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성암은 대부분 조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병기가 상당히 진행되고 난 뒤에 자각하여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할 경우 긍정적인 예후와 높은 생존율을 기대...2022.08.17 17:05
척추후만증 진단을 받는 환자들은 흔히 “나중에 꼬부랑 할머니처럼 지팡이 짚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스러워하곤 한다. 일찍 자세를 바로잡거나 치료를 시작하면 당연히 걱정하지 않아도 될 상황이지만 척추후만증이라고 해서 모두 극단적인 척추 변형으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지팡이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허리가 심하게 앞으로 굽으면서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증상이 척추후만증의 전형인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이렇게까지 극심한 척추 변형은 척추후만증의 결과라기보다 척추압박골절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척추압박골절은 척추가 부서지면서 내려앉는 질환이다. 별다른 외부 충격 없이도 척추 자체의 무게를 못 이겨 척추뼈 앞 ...2022.08.17 16:15
취업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을 3년째 준비 중인 A씨는 최근 아찔한 경험을 했다. 강의를 듣기 위해 학원으로 향하는 길, 지하철에서 갑자기 숨이 쉬어지지 않고 식은땀으로 온 몸이 젖어 엄청난 공포를 느낀 것이다. 이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았지만 별다른 이상은 발견할 수 없었고, 스트레스로 인한 공황장애일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언제가 될 지 모를 미래의 합격을 바라보며 오늘을 투자하는 취업 준비생, 공무원 시험 등 시험 준비생들은 공부량도 중요하지만 체력관리, 나아가 멘탈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 기약 없는 나날들, 쳇바퀴 돌 듯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특히 시험에서 연거...2022.08.17 15:32
커피숍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이씨(43세, 남)는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직원 없이 혼자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하고 있다. 정해진 식사시간이 없어 급하게 몰아 먹거나 퇴근 후 야식으로 끼니를 때웠다. 언제부턴가 소화불량 증상이 생겼고, 최근에는 속쓰림, 역류, 복부통증이 심해져 일에도 지장이 생기게 되자 걱정이 된 이씨는 병원을 찾아 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장상피화생을 진단 받았다.불규칙한 식습관, 맵고 자극적인 음식,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위염이 발생하게 된다. 위염이 발생하게 되면, 명치 부위로 갑작스런 통증이 나타나거나 속 더부룩, 구역감, 구토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문제는 이러한 위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2022.08.17 14:37
뼈에 골절이 발생하면 깁스 치료를 해야 하는지 수술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척추에 골절이 발생해도 깁스를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뼈들의 경우 깁스를 하는 경우도 있고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척추의 경우 대부분 압박골절이 발생하므로 깁스를 통한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며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척추는 몸통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 척추 뒤로는 신경이 통과하고 다리로 연결되는 후궁과 몇 가지 돌기로 이루어져 있다. 척추 골절의 수술 여부는 해부학적 구조의 손상 정도나 다발성 골절의 유무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이외에도 ...2022.08.17 11:35
전립선암은 세계적으로 남성에서 발병하는 암 중 2번째로 흔하며, 미국의 경우 남성에서 가장 흔한 암이다. 인구의 고령화와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전립선암의 발병률이 2배 이상 증가하여 현재 4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연평균 증가율이 13%로 가장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암종이다. 현재 전립선암에 대한 조기 검사와 적극적인 치료로 인해 전립선암의 생존율이 향상되고 있으나, 근치적 절제술이나 방사선 치료 이후에도 약 25~30%에서 재발하며 이 중 일부는 진행하여 전이성 전립선암 상태에 이르게 된다.호르몬 치료 병력이 없는 전이성 전립선암의 초기 치료는 외과적 거세술 또는 약물을 이용하여 혈중 남성호르몬을 거세...2022.08.17 11:35
코로나가 다시 심각해지는 상황을 보이고 있지만 역시 실내에서만 있기에는 답답함을 감추기가 어렵다. 많은 인원이 모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테니스, 골프 등은 개인 레슨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최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되면서 2030 세대에서도 환영받고 있는 스포츠이다. 그런데 해당 스포츠 인구가 증가하면서 같이 증가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테니스 엘보’ 라고 불리우는 팔꿈치 질환이다.스포츠 인구가 아니어도 이런 팔꿈치의 통증은 주부와 요리사 또는 PC 사용이 잦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은 근육이나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했거나 잘못 사용했을 경우에 통증이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