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0 17:41
목이물감은 생명과는 상관없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딱히 질환이라고 의식하기도 어렵다. 가끔 목에 무엇인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드는 정도다. 감기와 혼동하여 약을 복용하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약을 먹지 않아도 “흠흠” 소리를 내며 목청을 다듬거나 물을 마시면 괜찮아진다.그런데 수년 간 목이물감이 지속되면 원인을 살펴야 한다. 오랜 기간 목이물감에 시달리면 입냄새와 함께 비염, 축농증, 소화불량 발생 비율도 높다. 목이물감 원인은 다양한데 위산역류에 의한 식도염이나 후두염, 비염과 축농증에서 연유된 후비루, 편도결석 등이 대표적이다.목이물감과 입냄새는 대략 1만 시간 법칙과 100일 법칙을 준용할 수 있다. 1만 시간은 ...2022.06.20 13:57
정상적인 사람 목 뼈는 알파벳 C자의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이를 유지함으로써 외부에서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해 경추를 보호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요인에 의해 C자 형태가 무너지고, 일자로 뻗게 되는 형태를 갖추게 되는데 이러한 변형에 의해 통증을 비롯한 여러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거북목증후군’이라 한다.전자기기 보급화로 인해 많은 직장인들이 거묵목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아무래도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자세가 반복됨으로써 목과 어께 주변 근육들이 경직되는 것이 문제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숙면을 취할 때 지나치게 높은 베개 사용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2022.06.20 10:29
치핵은 대표적인 항문 질환이다. 우리가 흔히 치질로 알고 있는 항문 질환은 치핵, 치루, 치열, 항문농양 등 항문에 생기는 양성질환을 총칭한다. 이 중 80%가 치핵으로 항문 안쪽 점막 내 혈액이 뭉치면서 혹 같은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치핵은 증상의 경중에 따라 네 단계로 나뉘는데, 단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게 된다.치핵이 항문 안에만 있는 1단계, 대변을 볼 때 치핵이 항문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2단계까지는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 물을 많이 마시고, 야채, 과일을 많이 먹어 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좋고, 2단계의 경우 약물치료로도 치료가 가능하다.치핵이 항문 밖으로 나와 자연스럽게 들어가지 않고 손...2022.06.17 16:47
대면활동이 활성화되고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는 사람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외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마스크로 가릴 수 있었던 여드름과 잡티 등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찾는 발걸음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여드름은 모낭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과다한 피지 분비로 인해 발생한다. 평소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과 함께 얼굴, 목, 등, 가슴 등 피지선이 발달 되어있는 신체부위에 나타난다.그렇지만 여드름을 무작정 없애려고 손이나 면봉으로 힘을 주어 압출하게 되면 지울 수 없는 흉터가 남게 된다. 피부트러블을 빨리 없애버리고픈 마음에 집에서 무리하게 압출을 하...2022.06.17 16:43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부터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으로 진료받은 60대 이상의 환자는 약 3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다. 연골이 많이 닳았을 때 시도할 수 있는 인공관절 수술, 한 해 동안 약 7만명이 넘는 환자들이 받는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 알아본다.무릎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 고연령대 환자들 대부분은 인공관절 수술의 대상이 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 병원을 방문하여 간단한 문진과 이학적 검사, X-ray 등을 체크해서 1~4기를 분류하는데 보통 3~4기 정도 되면 인공관절 수술 대상으로 간주한다. 증상이 약이나 주사요법으로 해결되지 않고 일상 ...2022.06.17 16:34
치아 관리를 잘해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노화 및 치주염으로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임플란트이다. 임플란트 수술은 치주질환이나 사고 등으로 치아를 상실했을 때 본래 자연치에 가장 가깝게 복원시키는 치과 치료방법으로, 빈자리에 치아 뿌리 역할을 대신하는 매식체를 심고 기공물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자연치아와 매우 유사한 구조와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한 후 지대주, 크라운을 연결하여 고정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저작기능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어 비교적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한 것이 임플란트의 장점이다.임플란트 시술 진행 시 가장 중요한 것은 ...2022.06.17 15:57
최근 오미크론 유행으로 감기 증상을 앓고 난 이후까지 귀가 먹먹하거나 귀에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는 상기도 급성 감염에 의해 염증이 생긴데다가 반복되는 기침 등으로 인해 중이염이 발생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중이염은 쉽게 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귀에서 어떤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일까? 우리의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할 수 있다. 그 중 중이는 고막에서부터 달팽이관까지의 공간을 의미하는데, 중이강에는 비강과 연결되어 귀의 압력을 조절해주는 귀인두관(이관)이 있다. 귀인두관(이관)은 중이의 압력이 외부와 같아질 수 있도록 조절하는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침을 삼키거나 하...2022.06.17 15:55
일교차가 크고, 공기가 건조한 환절기는 대표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지는 계절이다. 특히 봄에는 미세먼지와 함께 꽃가루까지 날려 알레르기 비염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고통스러운 계절이기도 하다.알레르기 비염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질환 중 하나다. 코가 수시로 막혔다가 뚫렸다가를 반복하고 코와 눈, 입천장 등이 가려워 신경이 쓰일 뿐 아니라 결막염으로 발전하거나 코를 자주 문지르게 되면서 코가 헐거나 코피가 자주 나거나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멈추고 싶어도 재채기가 멈춰지지 않고, 맑은 콧물이 줄줄 흘러 휴지를 꽂고 있어야 되는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알레르기 비염으로...2022.06.17 15:54
어느덧 날씨가 더워지고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가려움과 진물 및 건조감이 심해져 내원하는 소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재발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유아 및 소아에서는 3개월에서 3세 정도에 빈발하며 극심한 가려움과 진물 및 건조감이 주로 나타난다. 유아기 때는 주로 얼굴 및 팔과 다리의 외측에서 발생하고, 소아기 때는 팔꿈치와 무릎이 접히는 부위, 얼굴과 목, 겨드랑이에 주로 발생한다.특히 유아 및 소아는 아토피 증상의 변화가 빠르며 성인에 비해 피부가 약하고 간지러움을 참기 힘들어 한다. 하지만 피부를 과도하게 긁으면 피부가 쉽게 손상되고 2차 감염이 되기 쉽다. 또한 면역체계가 완...2022.06.17 15:53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약한 부위를 가지고 있다. 후천적으로 약해지기도 하나, 어느 정도는 타고난 부분도 있다. 타고나기를 소화기가 약하게 타고날 수도 있고, 호흡기가 약하게 타고날 수도 있으며, 스트레스 민감도, 우울성향까지도 타고나는 부분이 있다. 어릴 때부터 태열, 아토피가 있거나, 두드러기가 있었다면 피부 쪽이 예민하고 약하게 타고났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의 경우 일생을 살면서 습진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사실, 습진은 인구의 최소 10%이상에서 한번쯤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왜냐하면 습진은 피부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광범위하게 지칭하는 개념으로, 아토피피부염, 한포진, 주부습진, 유두습진, 사타구니습...2022.06.17 15:51
강남에 거주 중인 A씨, 초코파이를 먹다가 씌운 치아가 부러져서 급히 치과에 내원하였다. 크라운으로 씌운 치아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부러지고 깨질 수 있다.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먹다가 크라운이 깨지는 경우는 ‘단순 크라운 보철’의 문제로 새로운 보철을 만들어 씌워주면 된다.그러나, 초코파이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다 치아가 깨진 경우라면 이미 ‘치아 우식’ 상태가 심각하게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당일 발치 후 전체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상실 치아의 대체를 위해 임플란트 치료를 고려하던 중 상악동이 하방으로 크게 확장된 모습이 확인되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임플란트 픽스처(인공치근)을 단단하게 고정시킬 ...2022.06.17 15:48
낮기온이 점점 높아지고 자외선이 강해짐에 따라 기미, 잡티,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꼽힌다. 자외선이 피부에 노출되면 피부 탄력을 유지해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고 자외선에 의해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게 되면서 다양한 색소 질환을 유발하는 것이다.이러한 색소질환은 한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병변의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가 많다. 피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색소 질환이 표면에 드러났다면 더 악화되기 전에 피부과에 내원해 자신에 맞는 색소 질환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색소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병변...2022.06.17 15:48
질염은 여성들이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세균감염 등으로 질에 염증이 생기는 아주 흔한 질환이다. 질염이 여름에 더 극성인 이유는 질염을 일으키는 균이 어둡고 습하고 따뜻한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이다. 이처럼 질염 균이 자라기에 좋은 환경인 여름철에는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과거보다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졌다. 이에 비례해 여성의 스트레스 수치도 높아지고 건강에는 적신호가 강해졌다. 생리불순은 흔해지고 각종 여성질환을 앓거나 병증이 재발률도 높아졌다.질염은 원인에 따라 칸디다, 세균성, 트리코모나스 등으로 나뉘며 증상도 다르다.칸디나질염은 덩어리진 흰색 치즈 질감의 분비물과 함께 외음부와 질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