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17:30
반려동물 특히 반려견과 함께 하는 보호자라면 관절질환에 대해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고양이에게 관절이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강아지의 경우 특히나 ‘거의’라 할 만큼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이다. 소형견의 최대 취약점이 슬개골이라면 중형견 이상의 최대 취약점은 고관절이형성증이나 퇴행성관절염 같은 고관절질환이다. 최근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다양한 견종의 반려견과 함께 하는 반려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니만큼 고관절질환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고관절은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관절로 그 주변을 섬유성 연골조직이 둘러싸고 있어 다양한 방향의 고관절 움직임을 조율해준다. 고관절이형성증은 이러...2022.05.26 14:53
수많은 병 중에서 항문과 관련된 질병은 수치심과 부끄러움 때문에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치질과 같은 항문병은 우리나라 사람 2명 중 1명꼴로 발견될 만큼 매우 흔한 증상이다. 피로하거나 음주 후에는 어김없이 찾아올 뿐만 아니라 서서히 악화되어 나중에는 참을 수 없을 지경이 된다.치질은 보통 치핵과 치루, 치열을 포함해 항문에 나타나는 질환을 통틀어 말한다. 그 중에서도 치열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주변에서 이 증상들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여성을 종종 볼 수 있다.치열은 항문 내부를 덮고 있는 피부가 찢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딱딱한 대변은 치열의 주된 원인이며, 단단하고 거친 변의 상...2022.05.26 14:38
허벅지뼈와 정강이뼈가 맞닿아 있는 무릎 관절은 움직임도 많고, 체중도 부하하고 있어 노화가 비교적 빠르게 시작되는 편이다. 뼈 끝부분에 자리하여 뼈가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골연골이 손상되기 시작하면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 노화가 시작되는 중,장년층부터는 관절에 영양공급이 원활하기 않아 증상이 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무릎 퇴행성관절염 초기의 환자는 약물 복용 및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골연골의 손상이 심해 조직의 대부분이 사라지고 뼈 손실까지 발생한 퇴행성관절염 말기의 환자는 무릎 인공관절 치환...2022.05.26 10:11
뼈와 뼈가 연결되는 부분을 말하는 관절은 우리 몸의 움직임에 있어 운동 축으로 작용하는 역할을 한다. 그 중 어깨 관절은 360도로 회전이 가능한 유일한 관절로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넓은 활동 범위를 갖고 있어 여러 가지 작업이 가능하다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지만,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충격을 받을 경우 관절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만약 팔을 옆이나 위로 들어올리는 동작 등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심하게 발생한다면 회전근개 파열을 의심해볼 수 있다.회전근개 파열은 관절의 회전과 안정성을 유지해주는 4개의 힘줄 즉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 중 하나 혹은 그 이상이 파열되어 어깨에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 질환을 말...2022.05.25 15:54
발목 염좌로 발생하는 인대 손상은 연간 10만명 이상 병원을 찾는 생활형 족부질환이다. 발목 염좌는 RICE 치료라 불리는 보존 치료를 통해 증상 호전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모든 환자가 그런 건 아니기 때문에 증상별, 단계별 치료가 필요하다.운동, 산책 그리고 높은 하이힐 착용으로 순간적으로 발목을 삐끗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갑자기 발목이 접질리면 발목의 뼈가 제자리를 이탈하고 인대와 근육이 늘어지게 된다. 발목인대파열 혹은 발목인대손상 증상으로는 발목 복사뼈 주위의 심한 통증. 멍 자국과 부기 등을 꼽을 수 있다. 걸을 때 발목이 휘청거리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발목 인대 파열 혹은 발목 인대 늘어...2022.05.25 14:51
성인과 달리 면역력이 완성되지 않은 아이들은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그중 아토피는 유아기 또는 소아기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장기간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극심한 가려움을 동반하기 때문에 자칫 2차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아토피 질환은 전체 어린이의 10~15%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중 75%는 1세 이전에 발생한다고 한다. 어떤 질환이든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듯 아토피 역시 다르지 않다. 발생 초기에 체계적이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찾아 적절한 대응을 해야 성인까지 이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더불어 아토피 치료는 단기간에 끝...2022.05.25 14:42
우리의 신체는 신비롭게도 몸에 이상이 나타나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호를 보내준다. 갑작스러운 혈뇨 역시 몸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평소와 다름없이 소변을 보다가 혈뇨가 나타나면 누구라도 당황하게 된다. 혈뇨는 말 그대로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으로 몸에 큰 문제가 있는 적신호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몸의 반응일 수 있다.하지만 혈뇨와 관련된 모든 판단은 되도록 비뇨의학과와 같은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검사후 확인받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을 말한다.혈뇨는 배뇨 시 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여 나오는 증상으로 소변의 ...2022.05.25 13:50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한낮에는 여름처럼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차가운 음료를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 속 깊은 곳까지 짜릿한 시원함을 전해주는 건 물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실제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라는 신조어가 있을 정도로 사계절 내내 큰 인기다.하지만 평소 장 건강이 좋지 못하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과민대장증후군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민대장증후군이란 아무런 기질적 문제없이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거나 변비,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는데, 반복되면 수차례 배변에도 잔변감이 남으며 복통, 복부팽만...2022.05.25 10:26
날이 많이 따뜻해지는 5월이 찾아왔다. 이맘때쯤 되면 약장수가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다”라는 단골 멘트를 날리며 주기적으로 찾아오듯 ‘춘곤증’이 찾아온다. 점심식사만 하고 나면 눈이 감기려고 하는데, 날이 따뜻해지면서 몸이 이완됨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춘곤증이다. 잠을 자고 나면 몸의 이완이 다시 회복될까?잠이 주는 효과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잠을 자면서 몸이 회복된다는 것은 많이들 들어보았겠지만, 뭘 어떻게 어디 부분을 회복하는 지까지 궁금해 하는 경우는 잘 없다. 대한수면연구학회 자료에 따르면 수면은 회복, 에너지 보존, 기억, 면역, 감정조절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를 종합하면 체력의 회...2022.05.25 10:20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전자기기 사용량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시력 저하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났다. 안경이나 렌즈 등을 이용해 시력을 개선하지만 이들은 근본적인 시력 개선이 어려워 일상생활 중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이에 최근에는 라식·라섹 수술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 라식·라섹 수술은 가장 보편적이고 대표적이면서 오래된 시력교정술이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시력교정술이라 할 지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원한다면 라식·라섹 수술 전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먼저 정밀 검사를 통해 본인의 눈 상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라식, 라섹 중 본인에게 적...2022.05.24 16:26
매일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되는 일상에 많은 현대인들은 무기력감을 느끼고는 한다. 과도한 업무, 대인관계, 경제적인 문제 등 여러 문제로 쌓이는 스트레스들이 차곡차곡 누적되는 과정에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무기력함이 결국 마음의 병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30대 직장인 남성 A씨도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에서 야근, 과로 등을 이어가며 여느 직장인과 다름없는 스트레스를 쌓아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비행기를 탔을 때 과호흡이 찾아오며 극심한 가슴 두근거림을 호소했다. 이내 안정을 되찾은 A씨는 이후로도 잦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2~3일에 한 번씩 과호흡을 겪고, 불면증까지 동반돼 정상적인 일상을 보내는 것이 힘들어졌다.병원...2022.05.24 14:54
어깨 질환 중 하나인 오십견은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딱딱하게 유착을 형성시키는 질환이다.오십견은 50대를 전후로 발생하는 어깨 통증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실제로 인간의 평균 기대 수명이 100세를 넘으면서 50세는 인생의 절반 밖에 해당하지 않을 정도로 젊은 나이라고 볼 수 있다. 40~50대가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는 젊은데도 불구하고 이 시기부터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오십견이 생기면 속옷을 갈아입거나 머리를 감는 등 일상의 움직임에도 제약이 생길 정도로 통증이 발생한다. 또한 잠을 자다가 어깨 부위가 눌려 깨거나 팔이 올라가지 않는 운동 제한이 생길 수도 있...2022.05.24 14:43
내과적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신체적 증상을 반복적으로 호소하는 상태를 의학적으로 ‘신체화 장애’라 부른다.대부분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 곳곳에 나타나는 통증으로 검사를 하지만 특별한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통증을 느끼는 환자 본인은 괴롭지만 통증의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에서는 신체에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환자 스스로만 괴롭다.신체화 장애는 초기 아동기나 청소년기 때 나타나기도 하며 입시나 취업 등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시기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우울, 분노, 불안과 같은 심리적인 증상은 두통, 복통, 구토 등의 신체적 반응으로 나타나며, 심리적인 원인이 신체의 아픔으로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