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10:07
부산시는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을 목표로,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독거노인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노인이라 좋다(Know인 is good), 노(老)플루언서'이다. 노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세대 간 이해와 포용을 높이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시 슬로건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를 변형해 노인의 '노'를 '노(Know): 알다'로 바꿨으며, 노인을 나이 많은 사람이 아닌, 많이 아는 사람으로 표현했다. 또한 '인플루언서: 영향을 주는 사람'의 '인'을 '노(老)'로 바꿔 노인의 영향력을 강조했다.공모전은 그림, 사진2025.06.09 09:56
음성군보건소가 오늘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25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한 것이다. 충청북도에서는 음성군보건소가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음성군보건소는 초고령화 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왔다.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구강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등 건강한 구강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재 군 보건소는 유아부터 노인과 장애인에 이르기까2025.06.05 17:22
전세사기 및 이른바 ‘깡통전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주거 방식으로 평가받는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공급 측면에서는 오히려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며 수급 불균형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민간임대주택 신규 등록 물량은 2018년 33만4,685가구로 정점을 찍은 이후 매년 감소해, 2023년에는 6만6,323가구로 줄었다. 이는 5년 만에 80% 이상 감소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급 감소의 배경으로 ▲건설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 ▲제도적 규제 강화 등의 복합적 요인을 지목한다. 특히 일부 건설사들은 분양 시장 위축과 수익성 저2025.06.05 14:25
질병관리청장 지영미는 5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의료 현장 점검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현재 국내 코로나19 환자 수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인접 국가인 홍콩, 중국, 대만 등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고, 과거 여름철 유행 사례를 고려할 때 국내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실제 동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도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이에 질병관리청은 국내외 발생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해 시행 중이다. 고위2025.06.05 14:16
질병관리청은 오는 9일부터 7월 4일까지 전국 800개 중·고등학교 재학생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제21차(2025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2005년부터 교육부와 공동으로 진행해왔으며, 청소년의 건강 실태를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신체활동, 흡연, 음주, 식생활 등 약 100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3년 주기의 순환조사체계에 따라 올해는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개인위생에 관한 심층 문항이 포함된다. 특히 신체활동 분야에서는 ‘체육시간 운동 횟수’, ‘스포츠활동팀 수’, ‘등하교 신체활동’ 등이 추가돼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세밀한 자료 확2025.06.05 13:46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제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오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지금, 움직여 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움직임’을 주제로,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활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자들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통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0만 보 걷기를 목표로 건강한 습관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된다.주요 실천 과제로는 하루 8000보 걷기, 물 충분히 마시기, 덜2025.06.05 10:29
오리온이 ‘닥터유 제주용암수 라두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라두 캐릭터를 활용해 제주도의 청정 수자원인 용암해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오리온은 아이와 부모가 물을 보다 즐겁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캐릭터 중심의 디자인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라두 에디션에는 해녀복을 입은 라두, 유채꽃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라두, 감귤농장에서 수확을 돕는 라두 등 제주 고유의 풍경과 문화를 담아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제품 용량은 330ml로 구성돼,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학교나 야외 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닥터유 제주용암수 라두 에디션은 닥터2025.06.05 10:26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5월 30일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교촌에프앤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자립준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호종료아동 등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장학금은 지난 2월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총 2억 2천만 원의 후원금 가운데 일부가 활용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교촌에프앤2025.06.05 10:23
한솥도시락은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에 맞춰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 도시락을 후원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이번 도시락 지원은 선거 당일 혜심원이 투표소로 지정되면서 시설 내 식당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아동들의 식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정됐다. 한솥도시락 측은 “국가 공공 기능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복지 공백을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보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후원된 도시락은 아동들이 선호하는 인기 메뉴로 구성됐다. 치킨마요, 참치마요, 스팸마요 등 마요 시리즈 3종과 부대찌개, 김치찌개, 시골제육 두부강된장 비빔밥, 제육야채 감초고추장 비빔밥 등 총 7종이 제공됐다.한솥도시2025.06.05 10:14
괴산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오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충북 괴산군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괴산성모병원에 총 3억 원을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운영비로 1억 2,500만 원, 시설·장비비로 1억 9,200만 원이 투입됐으며, 내년부터는 연간 2억 5,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적 지원도 병행해 진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괴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는 병원 1층에 전용 진료실과 처치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에는 5병상 규모의 입원실을 마련해 진료와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2025.06.05 10:11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단기자립생활주택’이 장애인 자립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센터는 단기자립생활주택이 도입 1년 만에 높은 만족도와 자립 성과를 보이며 입소 대기자가 발생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해당 주택은 인천시 장애인 자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에 머무는 장애인이나 재가 장애인 등이 일정 기간 거주하며 지역사회 내 자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연수구 선학동에 6호, 동구 송림동에 1호 등 총 7호가 운영되고 있으며, 모두 1인 1주택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단, 송림동 주택은 이용자의 희망에 따라 2인 공동 거주도 가능하2025.06.05 10:08
삼척시보건소 산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유족의 심리 회복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모임 '마음잇길' 참여자를 모집한다.‘마음잇길’은 자살로 인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건강한 애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임은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센터는 “우리 인생은 큰 파도를 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휩쓸릴 사람을 찾는 것이다”라는 메시지처럼, 이번 프로그램이 유족 간의 마음을 잇고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살 유족은 일반적인 사망과는 달리 사회적 낙인과 편2025.06.05 10:05
‘제7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소방청 소속 선수단 등 약 2500여 명의 소방공무원이 참가해 총 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참가자들은 축구, 야구, 농구, 족구,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출전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 개회식은 오는 9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은 광주시립창극단의 전통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소방청장 대회사, 광주광역시장 환영사, 내빈 축사, 선수단 대표 선서와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대회는 ‘광주 방문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