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15:3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해썹(HACCP) 제도 도입 30년을 맞아, 국제 수준의 식품안전관리 체계인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일부 개정안을 오늘(4일) 고시했다.이번 개정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에 대응하고,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등의 최신 지침을 반영해 글로벌 수준의 식품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개정안에는 글로벌 해썹 등록 기준 신설, 스마트 해썹 업체의 현장 조사평가 면제기준 확대, 스마트 해썹 등록 요건 개선, 해썹 교육훈련기관의 교육 결과 보고 주기 명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글로벌 해썹2025.08.04 15:27
질병관리청은 오는 10월 1일부터 폐렴구균 20가 단백결합백신(PCV20)을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새롭게 도입하고, 생후 2개월 이상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다.폐렴구균은 영유아에게 중이염, 폐렴, 수막염 등 다양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세균성 병원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Invasive Pneumococcal Disease, IPD)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의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는 13가 백신(PCV13)과 15가 백신(PCV15)을 소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도입되는 20가 백신(PCV20)은 2024년 10월 식품의2025.08.04 15:08
합천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틀니 재제작 지원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합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긴급 대피 중 틀니를 분실하거나 파손한 어르신은 건강보험 노인틀니 급여 주기(7년)에 관계없이 틀니를 다시 제작할 수 있다.기존에는 동일한 틀니를 다시 만들기 위해서는 7년의 급여 주기가 지나야 했지만, 이번 조치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에 한해 해당 제한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인 합천군에 거주하는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중, 65세 이상 노인틀니 등록자다.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 대피 과정에서 틀2025.08.04 15:02
대구 수성구가 청년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수성구는 지난 7월 31일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수성구가족센터, 지산·범물종합사회복지관,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심층 상담부터 일상 회복까지 연계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 상담, 관계 회복, 자립 지원, 사례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협약 수행기관을 통해 신2025.08.04 14:52
롯데카드가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달리기 행사를 연다.롯데카드는 오는 9월 21일 개최되는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달리기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참가비 전액은 기부되고 롯데카드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매칭 기부할 예정이다.이번 달리기 행사는 ‘띵크어스 데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1주차 행사인 ‘띵크어스 데이 2nd feat. 넥스트로컬’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2주차에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본 행사를 연다. 지난해 10월2025.08.04 14:34
홈플러스가 올해 하반기 퀵커머스(즉시배송) 역량을 강화해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오늘 홈플러스는 기업형 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운영 중인 퀵커머스 서비스 ‘매직나우’의 식품 매출이 약 4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측은 “식품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와 ‘빠른 배송’이라는 최근 소비 트렌드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보고, 퀵커머스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에는 ‘매직나우’ 이용 고객이 배송 받을 점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홈플러스 온라인 앱 서비스를 개편했다. 기존에는 고객 주소에서 가장 가까운 점2025.08.04 13:33
iM뱅크가 수입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특화 금융 상품 ‘T/T수입금융’을 새롭게 출시했다.지난 3일 발표된 이번 상품은 무역 거래에서 T/T(Telegraphic Transfer, 전신환 송금) 방식으로 결제하는 수입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설계됐다. 수입기업이 수출기업과 T/T 방식의 계약을 체결한 뒤 iM뱅크에 신용공여를 신청하면, 은행이 수입대금을 선지급하고 기업은 약정된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구조다.이 상품은 특히 환율 변동성이나 자금 흐름 불안정으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 1년까지 결제 기간을 제공하며, 해외 인수은행의 저금리 자금을 활용해 금융비용 절감 효2025.08.04 13:31
NH농협은행이 고객의 펀드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증시 성장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기 위해 비대면 펀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NH농협은행은 8월 31일까지 ‘KOSPI 5000 기원! 함께 가즈아!’라는 이름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과 함께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펀드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꿈★은 이루어진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이벤트다.참여 방법은 NH스마트뱅킹 또는 올원뱅크 앱에서 ‘금융상품몰 > NH이지초이스 클릭’ 메뉴를 통해 주식형 또는 주식혼합형 펀드에 신규 가입하면 된다. 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된다.이벤트 1은 10만 원 이상 신규 가입 후2025.08.04 13:27
KB국민은행이 서민과 자영업자 등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재기를 돕고자 포용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은행 자체 채무조정 대상을 확대하고, 전담 센터 신설 등 구조적 지원책을 더해 금융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올해 안에 'KB희망금융센터'를 새롭게 개소해,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신용점수와 대출현황 등을 고려한 ‘신용문제 컨설팅’, 은행 자체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새출발기금·개인회생·파산제도 안내, 고금리 대출 전환 및 정책금융 상품 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특히 KB국민은행은 채무조정 지원 대2025.08.04 13:22
우리은행이 글로벌 금융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 딜링룸을 새롭게 단장했다.우리은행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글로벌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대형 금융 전광판과 티커보드를 설치하고, 근무 공간을 재배치했다. 직원 휴게 라운지도 신설해 트레이딩 업무 특성에 맞는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효율성과 휴식의 균형을 고려한 공간 설계가 이뤄졌다.우리은행은 3년 연속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으로 선정되며 외환시장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한국은행과 함께 외환시장 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화의 글로벌화와 외환2025.08.04 13:19
하나은행이 유산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는다.하나은행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들이 나눔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유언대용신탁 제도를 활용해 사후 재산 기부를 희망하는 기부자들에게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을 안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부처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사후 기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 기관은 유산 기부자 유입 경로를 다각화하고, 사회적 가치2025.08.04 13:10
신한금융그룹이 서민 고객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헬프업 & 밸류업(Help-up & Value-up)』 프로젝트를 제주은행과 신한저축은행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달 2일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그룹 차원의 상생금융을 실현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계열사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책이 마련됐다.제주은행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장기연체 중인 보증부대출 고객 약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대위변제 이후 발생한 미수 이자 약 2억 원을 전액 감면할 예정이다. 아울러 7월 말 기준 연 10% 이상의 금리를2025.08.04 13:07
IBK기업은행이 오는 9월 30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리는 ‘2025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에 참여할 핀테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IBK기업은행의 ‘IBK 1st LAB’과 서울시의 ‘서울핀테크랩’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유망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 잠재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후속 투자 단계에 진입한 초기 핀테크 기업들에게 투자 유치와 기업 홍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업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올해 데모데이에서는 벤처캐피탈과 핀테크 관련 유관 기관들의 참여를 크게 확대해, 참가 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투자 연계나 파트너십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