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11:33
군산의료원이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주민 건강권 강화를 위해 수도권 명의들과 손잡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섰다.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군산의료원은 서울 및 수도권 대학병원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은 저명한 의료진을 적극 영입해 군산 시민들이 수도권 병원을 찾지 않아도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현재 군산의료원에는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의료진이 포진해 있다. 외과 소의영 전문의는 유방암과 갑상선암 치료를 맡고 있으며, 신경과의 이상암 전문의는 뇌전증과 수면장애 진료를 담당한다. 성형외과 오석준 전문의는 화상, 욕창, 안면부 외상에 특화돼 있으며, 정형외과 전창2025.05.23 11:27
충북 영동군이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영동군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습제 지원 사업과 함께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학교' 확대 등 다각적인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보습제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1세부터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으로, 병·의원에서 아토피 피부염(L20)으로 진단받은 경우 해당된다. 신청은 관내 학교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1회 보습제 세트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2025년 기준 약 1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또한 군은 알레르기 예방 환경 조성2025.05.23 11:21
부산시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마음이음’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거주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일대일 심리상담과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한다.‘청년 마음이음 사업’은 2022년 시작된 이후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인원을 확대해 1:1 심리상담 700명, 집단 상담 프로그램 300명 등 총 1,000명을 지원한다.'일대일 심리상담'은 기본 5회로 확대됐으며, 상담 결과에 따라 최대 2회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각 회기당 상담 시간은 50분이며, 상담 일정은 참여자와 상담기관 간 협의를 통해 조정된다2025.05.23 11:10
질병관리청은 최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인근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국내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거듭 강조했다.질병청에 따르면, 2025년 20주차(5월 11일~17일) 기준,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100명으로 전주(146명) 대비 감소했으나, 바이러스 검출률은 8.6%로 전주보다 크게 상승(+5.8%p)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입원환자의 약 60%를 차지해, 고위험군 보호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바이러스 유형 측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변이는 오미크론2025.05.23 11:10
제주특별자치도는 취업 취약계층의 자신감 회복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촉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자의 심리 안정과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 과정 중심형 지원체계로 구성됐다.구직자는 개인 상황에 따라 ‘취업역량강화’ 또는 ‘심리안정’ 프로그램 중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청년층(15~34세)은 직업세계 탐색, 강점 발견, 이력서 작성, 면접 대응 등 실전 중심의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취업희망 프로그램은 자존감 회복과 구직 동기 부2025.05.23 10:35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강북구·노원구·도봉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인천참사랑병원과 함께 마약류 중독자 치료 및 재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마약류 중독자들의 지속적인 회복을 지원하고 원활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며, 협약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 및 재활을 위한 의뢰·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실적은 2022년 421명2025.05.23 10:00
최근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방에서 공급된 1천 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들이 청약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청약을 받은 민영 단지는 총 40개 단지로, 이 중 1천 가구 이상 대단지는 단 3곳이었다. 그럼에도 2개 단지가 두 자릿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보여줬다. 지난 1월 전북 전주에서 공급된 ‘더샵 라비온드’ (2,226가구) 는 1순위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836가구 모집에 2만 1,816명이 몰리며, 평균 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월에는 충남 천안서 분양된 ‘e편한세상 성2025.05.23 09:55
통영시는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음토닥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과 10월 각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지역 내 치유자원 4개소에서 진행된다. 첫 나들이는 지난 21일 치매환자 및 가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듬뿍농원에서 열렸으며, 블루베리 수확 체험과 블루베리 쌀피자 만들기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이어지는 프로그램에서는 동백커피식물원 관람 및 커피나무 심기, 맛기찬 딸기농장에서 딸기쿠키 만들기, 통영REC 세자트라숲 해설 및 컵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돼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치매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2025.05.23 09:52
익산시는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52개소의 시설장,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노인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천오 관장이 강사로 참여해 노인인권의 개념, 학대의 유형과 징후, 사례별 대처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나누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2025.05.23 09:40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시중은행 전환 1주년을 맞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된 가수 싸이의 광고 배경음악에 맞춘 ‘쌓이네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iM뱅크는 이번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참여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삼성라이온즈 경기 초청과 같은 오프라인 이벤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쌓이네 댄스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싸이의 CM송 ‘iMagine More’에 맞춘 안무를 촬영해 개인 SNS 채널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곡은 싸이가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상상 그 이상, 그 이상의 이상의 이상이 쌓이네”라는 가사로 iM뱅크의 브랜드2025.05.23 09:17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퇴직연금에 가입한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수급권 보장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기업은행은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교육 자료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퇴직연금 설명회를 통해 확정급여형(DB)의 핵심인 재정검증 절차와 사외적립 의무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객별 재정검증 모의계산 결과를 제공2025.05.23 09:06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협벼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이보형 농협벼전국협의회장, 회원 조합장,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결산 심의, 2025년 사업계획 의결, 양곡 수급 및 가격 동향 보고, 주요 현안 토론 등이 이어졌다.특히 최근 쌀값 상승세 둔화에 대응해 선제적 쌀 수급 조절, 쌀값 안정 기반 강화, 정부의 벼 건조저장시설(DSC) 및 양곡창고 현대화 지원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적정 생산을 통한 가격 지지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2025.05.22 15:52
대전 서구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예방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5월 26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종합병원, 대형 건물, 목욕탕 등 총 42개소가 점검 대상이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냉각탑수, 샤워기, 수도꼭지 등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근육통, 오한 등이 있으며, 특히 흡연자나 기저질환자, 만성질환자에게는 심각한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서구는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소독과 재검사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검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