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10:35
라이온코리아가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1억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처는 밀알복지재단 산하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다.라이온코리아는 최근 굿윌스토어 신규 매장 4곳(주안점, 안산상록점, 대구수성점, 대구엑스코점)의 개소를 축하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대규모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기부 품목은 자사 생활용품인 '에이플러스 랩 블랙빈 탈모 샴푸∙트리트먼트'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들은 신규 매장을 포함한 전국 7개 굿윌스토어 매장에 진열될 예정이다.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굿윌스토어 매장 운영과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2025.06.13 10:33
㈜오뚜기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오뚜기는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오뚜기 임직원으로 구성된 ‘오뚜기 봉사단’ 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먼저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장병묘역으로 이동해 비석 닦기,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묘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오뚜기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현충원 정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봉사활동을 마친 오2025.06.13 10:30
코카-콜라사가 브랜드와 팬덤 간 새로운 소통 채널로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썰스티’를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 9일 공개됐다.‘썰스티’는 ‘오늘의 음료’를 주제로, 코카-콜라사 음료와 관련한 팬들의 사연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진행은 배우 이이경이 ‘MC 콕따’로 참여해 매회 팬들의 흥미로운 사연을 유쾌하게 소개할 예정이다.첫 번째 에피소드는 독특한 풍미로 마니아층을 보유한 탄산음료 닥터페퍼를 주제로 진행됐다. 방송에는 닥터페퍼의 열혈 팬이자 지난 5월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된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닥터페퍼에 얽힌 에피소드와 개인적인 추억을 전했다.‘썰스티’는 브랜드를 둘러싼2025.06.13 10:26
배스킨라빈스가 공식 브랜드 애플리케이션 '배스킨라빈스 앱(이하 배라앱)'을 지난 12일 출시했다. 이번 앱은 배스킨라빈스만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배라앱을 통해 고객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배스킨라빈스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배달·픽업 주문 기능 외에도 매장 내 대기 없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오더'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쇼케이스에 진열된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의 네임택을 카메라로 비추면 제품을 인식해 바로 주문할 수 있는 '플레이버 스캔' 기능도 탑재됐다. 할인, 적립,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바코드' 기능2025.06.13 10:23
CJ온스타일이 프리미엄 웰니스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는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와 협력해 아일랜드산 고품질 식품을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아일랜드 식품청인 보드비아(Bord Bia)와의 공동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아일랜드는 유럽 내에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과 엄격한 식품 안전 관리로 잘 알려진 국가"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일랜드산 프리미엄 웰니스 식품을 국내 고객들에게 엄선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CJ온스타일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20분 자사 인기 프로그램인 ‘동가게’를 통해 아일랜드 대표 브랜드 플라하반 오트밀의 론칭 방송을 진2025.06.13 10:19
의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호흡기 관리를 지원하고자 ‘노인성 천식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지난 12일 안계노인복지관 1층 강당에서 열렸다.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점차 증가하는 노인성 천식을 조기에 인지하고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천식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응급상황 대처법, 흡입약물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생활 관리 방법과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전문 강사가 초빙돼 실사례 중심의 강의와 개별 건강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2025.06.13 10:16
울주군보건소가 손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양육에 관심이 있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출산·육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일과 13일 울주군보건소에서 진행됐다.조부모 출산·육아교실은 손자녀와 소통하는 방법과 즐겁게 놀아주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손자녀와 소통하는 대화법(언어법), 두뇌발달을 돕는 놀이법, 성장 발달 단계에 따른 긍정 훈육법 등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시연과 실습을 병행해 조부모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교육은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각 보건소별로 진행되고 있다. 울주군보건소에서는 12일과 13일 운영됐으며, 범서보건지소는 지난 11일과 13일2025.06.13 10:12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청봉병원이 지역 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청봉병원을 진료지정병원으로 지정했다. 청봉병원은 복지관 이용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치료 서비스, 질병 예방 등 다양한 의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의료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청봉병원 이경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사회의 건강2025.06.13 10:10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여름철(5~9월)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 데이터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도민들에게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위험성을 알리고, 시군 및 유관기관의 대응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온열질환 관련 구급 출동은 연평균 30%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전년 대비 69.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간대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낮 시간대에 출동이 집중됐다. 또한 전체 환자의 약 79%가 7월과 8월에 발생했으며, 5월과 9월에도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온열질환 발생 기간이 점차 확대되는 양상이 관찰됐다2025.06.13 10:04
근로복지공단이 산재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전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의원을 개원했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지난 4월 23일 문을 연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의 개원식을 지난 12일 구미의원 내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미의원은 구미시 최초의 공공의료기관이자, 근로복지공단이 서울의원(2019년 4월), 광주의원(2020년 12월), 부산의원(2022년 6월)에 이어 네 번째로 설립한 외래 재활센터다.개원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 임명섭 구미시 보건소장, 전상구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공단은 구미의원 설립 경과와 향후 운영 계획을2025.06.13 10:00
홍성군 홍동면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면에서는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까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웃살핌 봉사단은 주민 밀착형 탐방과 생활 관찰을 통해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기관과 즉시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단순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넘어, 마을 내 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로의 연결까지 확대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최근에는 지적장애가 있는 주민이 길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 이웃과 마을이장이 직접 병원 응급실로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지원하고, 복지팀과 협력해 의2025.06.13 09:58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말라리아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한 무료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과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신속 진단검사를 제공해 감염 확산 예방에 나섰다.말라리아는 제3급 감염병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를 통해 전파된다. 국내에서는 주로 삼일열 말라리아가 발생하며, 모기에 물린 뒤 7일에서 최대 2년까지 잠복기를 거쳐 발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주요 증상으로는 48시간 간격으로 반복되는 오한, 발열, 발한이 나타나며, 구토, 설사,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하지만 말라리아는 인지도가 낮고 초기 증상이 비특이적이어서 조기 진단이 쉽지 않다.이에 성북구2025.06.13 09:55
예천군이 고령자들의 골다공증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강화한다. 예천군은 골밀도 검사 장비를 새롭게 도입해 오는 1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민의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골밀도 검사는 일반적으로 여성은 65세, 남성은 70세 이후부터 권장되고 있다. 그러나 50대 이후부터는 골밀도가 감소하기 시작해 조기 검사를 통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폐경기 전후 여성, 과도한 음주·흡연자, 골다공증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연령에 관계없이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이번 골밀도 장비 도입은 군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