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15:03
함양군 보건소는 아동기부터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7개소와 유치원 1개소의 아동 248명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전문 건강생활실천 인력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비만 예방, 영양,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잘 먹고, 잘 놀기’, ‘건강 습관 실천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함께 건강 정보를 담은 홍보물, 교육용 스티커 북도 배포돼 아동들2025.06.18 15:01
CU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강원도에서 자란 ‘두백 감자’를 활용한 간편식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모두 국내산 감자 총 44톤을 사용해 기획된 것으로, 도시락부터 김밥, 버거, 샌드위치, 뇨끼까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됐다.‘두백 감자’는 우리나라에서 자체 개발된 국산 품종으로, 주로 강원도에서 재배된다. 얇은 껍질과 포슬포슬한 식감, 단맛이 특징이며, 전분 함량이 높아 조림이나 으깬 감자 요리에 적합하다는 것이 CU 측의 설명이다.출시된 제품은 총 다섯 가지다. ‘감자 치킨 카레 도시락’은 진하게 끓인 카레에 달콤한 감자 큐브를 듬뿍 얹어 든든한 한 끼를 완성했다. ‘크리미 감자 뇨끼’는 삶은 두백 감자를2025.06.18 12:13
질병관리청은 2024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 환자 1만6782건 중 98.8%에 대해 조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급성심장정지 주요 원인은 심장질환 등으로 77.8%를 차지하며, 발생 장소는 가정과 요양기관 등 비공공장소가 64.0%로 가장 많았다.생존자는 1527명으로 생존율은 9.2%로 전년 동기 대비 0.4%p 증가했다. 뇌기능이 회복된 환자는 1053명으로 회복률도 6.4%로 올랐다. 목격자의 심폐소생술과 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존과 뇌기능 회복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0.2%로, 시행 시 생존율은 14.3%로 미시행 시(6.4%)보다 2.2배 높았다. 뇌기능회복률 역시 11.4%로 3.2배 더 높아2025.06.18 10:37
G마켓과 옥션이 ‘서울시와 함께 응원하는 워라밸’ 상설관을 열고,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의 상품 판매 지원에 나섰다.이번 상설관은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플랫폼인 G마켓이 지난 5월 30일 서울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체결한 ‘저출생 극복 및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G마켓과 옥션의 ‘상생마켓’ 코너 내 새롭게 마련된 공간으로, 식품부터 패션, 가전까지 다양한 가치소비 상품을 제안한다”며 “워라밸 문화를 실천하는 서울 소재 600여 개 중소기업의 상품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광고비 지원 등 마케팅 측면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2025.06.18 10:35
해태아이스가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바밤바’의 신제품 ‘바밤바이트 미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누가바이트 미니’에 이어 선보이는 미니 사이즈 제품 시리즈로, 바밤바의 밤맛을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해태아이스 관계자는 “‘바밤바이트 미니’는 바밤바 특유의 밤맛 크림을 그대로 살리는 동시에, 밤맛 코팅을 더해 한층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며 “밤 모양을 본뜬 제품 형태와 귀여운 표정을 담은 개별 포장 디자인도 차별화 요소”라고 설명했다.제품은 낱개로 포장된 10개입이 한 박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편한 섭취와 보관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해태아이2025.06.18 10:28
풀무원식품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와 함께 ‘홍천군 고품질 농·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풀무원과 홍천군,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과 판매를 확대해 농촌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풀무원식품은 자체 유통망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소비 촉진을 지원하고, 홍천군은 차별화된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2025.06.18 10:26
공주시는 장기요양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정 갱신 절차를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2일까지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 신청을 받는다.시에 따르면, 2019년 12월 12일 이전에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들의 유효기간이 2025년 12월 11일자로 일괄 만료됨에 따라 이번 갱신 절차가 진행된다. 대상 기관은 총 69개소로, 시는 해당 기관에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갱신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지정(갱신) 신청서, 자체 점검 목록표, 심사자료 확인서 및 기타 구비서류를 작성해 공주시청 경로장애인과에 제출해야 한다.지2025.06.18 10:22
충북 진천군의 어르신들이 인공지능(AI) 반려로봇 ‘파루’를 통해 더욱 활기찬 일상을 누리고 있다.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가 추진 중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은 단순한 기술 보급을 넘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새로운 사회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후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진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8명에게 AI 반려로봇 ‘파루’가 보급됐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지난 6월 12일,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에서는 로봇 전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선미 진천군 주민복지과장, 민병선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본부2025.06.18 10:16
정읍시 보건소가 백일해와 유행성이하선염 등 호흡기 감염병이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정읍시 보건소에 따르면 5월부터 6월 현재까지 지역 내 의료기관을 통해 신고된 호흡기 감염병은 백일해 8건, 유행성이하선염 8건, 수두 10건, 성홍열 5건 등 총 3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정읍 거주 학생이 21명, 타지역 학생이 6명 포함돼 총 27명의 학생 감염이 확인됐다.보건소는 단체생활이 많은 학생들의 특성상 감염병 전파 속도가 빠를 수 있다며,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2025.06.18 10:14
강릉시가 지역 의료계와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구강진료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착한의원연합회(회장 김남동), 강릉시치과의사회(회장 박민)와 함께 ‘취약계층 구강진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강릉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보다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시는 본 협약을 통해 구강진료 지원의 기본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민관이 상호 협력하는 구조를 갖추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과 함께 강릉시착한의원연합2025.06.18 10:11
시흥시는 최근 관내에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환자 발생 사례가 잇따라 보고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와 볼거리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되며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특히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의심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발열, 발진, 침샘 부기 등 감염 의심 증상이2025.06.18 10:09
경상북도가 위기임신과 보호출산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상담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19일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도는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위기임신’이란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보호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을 의미한다. ‘보호출산 제도’는 임산부가 의료기관에서 신원을 밝히지 않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하고 아동 유기를 예방하는 제도다.경상북도는 구미시에 위치한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지2025.06.18 10:06
울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521호에서 지역 내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체계 개선을 위한 ‘울산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위원회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는 울산시와 소방본부,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시민대표 등 약 1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울산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 개정안은 지역 내 응급환자의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에는 중증 응급환자 이송 시 119구급대가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