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10:04
아이엠티가 3D D램 관련 기술 부각에 힘입어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기존 평면 구조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차세대 수직구조 메모리(D램)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한 아이엠티가 수혜 기대감에 주목받고 있다.18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아이엠티는 전날 보다 3.77% 오른 1만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4F² D램 시제품 개발에 착수했으며, 빠르면 올해 연말까지 초기 검증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4F² D램은 기존 6F² 대비 셀 면적을 줄이고,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배치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를 기반으로2025.06.18 10:02
상주시보건소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예방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보건소는 오는 7월 2일까지 아토피·천식 신규 안심학교로 지정된 학교의 학부모 34명과 초·중·고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알레르기질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소아천식, 식품알레르기 등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별 증상과 원인, 예방법, 응급 상황 대처 요령 등을 실습과 함께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대상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피부 수분도 측2025.06.18 09:56
보령시가 결핵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보령시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하여 ‘노인 잠복결핵감염자 찾기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잠복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결핵 발병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검진 대상은 경로당 48개소를 이용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70명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2025.06.18 09:52
김해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지킴이단’과 함께 지역사회 캠페인을 전개했다.김해시는 지난 17일 오후 5시, 내외동 거북공원 일원에서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행복지킴이단이 중심이 되어 추진됐다.행복지킴이단은 내외동 통장을 비롯해 자생단체 회원, 복지시설 종사자, 공무원,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민·관 협력조직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도 함께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제도에 대한 안내와 관심을 촉구했다.김해시는 복지 사각지대에2025.06.18 09:44
IBK기업은행이 미화 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하며 역대 최대 주문 기록을 경신했다. 중동 정세 불안이라는 불확실한 대외환경에도 견조한 수요를 확보하며 국제 자본시장에서 한국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7일, 총 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지난 6월 13일 발생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최초로 이뤄진 한국물 채권 발행으로, 국제 금융시장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번 조달은 3년 만기 변동금리채 5억 달러와 5년 만기 고정금리채 5억 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 Tranche) 구조로 이뤄졌다. 각각의 금리는 SOFR(미국 기준2025.06.18 09:20
농협이 아랍에미리트(UAE)를 시작으로 K-한우의 중동시장 수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국내산 한우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알리고, 고부가가치 축산물의 수출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농협경제지주(회장 강호동,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현지시간 6월 16일부터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중심으로 「UAE농협한우수출개척단」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척단은 농협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UAE대한민국대사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중동시장 개척 프로젝트의 일환이다.개척단은 아부다비 힐튼호텔에서 ‘할랄 한우 론칭쇼’를 개최하며 K-한우의 첫 공식 수출 성과를 알렸다. 해당 행사는 농2025.06.18 09:14
KB국민은행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예비부부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뜻을 모은다.KB국민은행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정착 및 예비부부의 결혼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부산시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전달식은 보호종료 이후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고,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는 뜻깊은 결혼식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KB국민은행은 이날 전달식을 통해 총 3천만 원의 후원금을 부산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중 2천만 원은 보호종료 청년들의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부산청년홈런(Home Run)’ 사업에, 1천만 원은 예비2025.06.18 09:08
하나은행이 미성년 자녀의 첫 금융 경험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KEB하나은행은 오는 7월 6일까지 만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명의로 하나은행 계좌를 처음 개설할 경우 경품을 제공하는 ‘내 아이 통장 첫걸음은 하나로부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제공되는 비대면 서비스 ‘내 아이통장 만들기’를 활용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부모가 자녀 명의로 입출금통장, 적금, 청약저축, 외화통장 등 다양한 계좌를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으며, 만 12세 이상 자녀의 경우 체크카드 신청도 동시에 가능하다.계좌 개설 후 이벤트에2025.06.17 11:46
367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증권형 토큰(STO) 시장이 제도권 편입을 앞두고 급부상하는 가운데, 캔버스엔이 STO 플랫폼 개발과 실물자산 토큰화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캔버스엔은 블록체인 기반 STO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올해 3분기 베타 테스트 실시를 앞두고 있다. 플랫폼은 드라마·영화 등 K-콘텐츠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자산 토큰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후에는 탄소배출권 등 친환경 자산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금융당국과 정치권은 오는 7~8월 임시국회에서 STO 법제화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으로, 법제화가 완료될 경우 국내 STO 시장은 약 367조원 규모로2025.06.17 11:42
전기차 수요는 꺾였고, 글로벌 경기엔 여전히 먹구름이 드리운 상황. 그러나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그 너머’를 보고 있었다. 지난 6월 초, 구 회장은 다시 공장을 찾았다. 이번 무대는 동남아시아의 전략 요충지, 인도네시아다. 전기차 배터리부터 가전, 그리고 유통에 이르기까지 LG가 30년 넘게 쌓아올린 밸류체인의 ‘심장부’가 이곳에 있었다. 구 회장은 생산라인을 일일이 둘러보며 전극·조립·활성화 공정을 점검하고, 배터리셀에 직접 메시지를 남겼다. “미래 모빌리티의 심장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 한 문장은 그냥 덕담이 아니었다. 왜 지금 인도네시아인가?세계 1위 니켈 매장국. 인구 2억8000만 명. 동남아2025.06.17 10:38
쿠팡이 오는 6월 22일까지 일주일간 ‘로켓직구 여름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해외 직구 할인 이벤트로, 글로벌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800여 개 글로벌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으며, 총 상품 수는 약 2만 종에 이른다. 할인 품목은 전자제품, 패션, 식품, 건강기능식품, 완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다.전자제품 분야에서는 로지텍, 레노버 등 글로벌 가전·디지털 브랜드가 무선 마우스, 게이밍 키보드, 태블릿 PC 등의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 샤오미는 제습기, 스탠드 선풍기, 여행용 캐리어 등 여름철 인기 아이템을2025.06.17 10:35
BGF리테일이 창립기념일(6월 7일)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2025 BGF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BGF리테일은 지난 5월 말부터 헌혈증 기부를 유도하는 나눔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지난 16일에는 서울시 강남구 BGF 사옥 인근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BGF그룹 임직원 약 5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전국적으로 모인 헌혈증은 100여 장에 달한다. 회사는 이 헌혈증에 대해 1장당 2만 원씩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기부금을 책정하고, 추가2025.06.17 10:33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폭염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예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오츠카와 제주도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폭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물품도 제공하며,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예방 활동과 솔루션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따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민관이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