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11:21
하림이 건강 지향 소비자를 겨냥한 신제품 '오!늘단백 라떼' 3종을 출시하며 단백질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하림 관계자는 "저속 노화 트렌드에 맞춰 '고단백', '글루텐 프리'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를 위한 '오늘단백 초코바' 2종을 먼저 선보인 바 있다"라며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맛과 활력에 필요한 영양소를 듬뿍 채운 '오!늘단백 라떼' 3종으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라고 전했다.이번에 출시된 '오!늘단백 라떼'는 단백질 음료 특유의 비릿한 맛과 텁텁함을 제거하고 카페에서 즐기는 라떼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 건강을 고려해 250ml 기준 당 함량 3~6g, 지방 함량 2~42025.03.27 11:11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기업 G마켓이 쿠쿠전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생활가전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지난 18일 서울 역삼동 G마켓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제휴협약 체결식에는 G마켓 이민규 영업본부장과 쿠쿠전자 허재영 영업마케팅본부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연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G마켓 관계자가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마켓은 쿠쿠전자 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공기청정기와 비데 등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단독으로 선판매하고,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광고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G마켓은 플랫폼 내에 쿠쿠전자 전용 브랜드샵을 구축해 브랜드 가시성을2025.03.27 11:07
애경산업이 23년 연속 무쟁의 임금협약 체결이라는 주목할 만한 기록을 이어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2025년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2003년부터 이어온 노사 화합의 전통을 유지했다.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 양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국내 기업 중에서도 이례적인 장기 무쟁의 기록을 연장하는 자리였다.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라고 밝혔다.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우연이 아닌 장기적인 신뢰 구축의 결과라는 평가다. 동 관계자는2025.03.27 11:00
갤러리아백화점의 럭셔리 주얼리와 워치 부문이 최근 5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백화점 매출의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갤러리아백화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럭셔리 주얼리·워치 부문 매출이 연평균 2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명품 소비 트렌드가 가방에서 보석과 시계로 확장되는 시장 변화를 성공적으로 포착한 결과로 분석된다.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럭셔리 주얼리·워치 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로 2019년(8%)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라며 "올해 1~2월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19%에 달했다"라고 밝혔다2025.03.27 10:55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프리미엄 멜론 과즙을 활용한 신제품 '서울우유 멜론'을 출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일반적인 머스크 멜론이 아닌 고급 품종인 '칸탈로프 멜론'의 과즙을 함유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칸탈로프 멜론은 주황색 과육과 특유의 달콤한 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국산 우유와 조화시켜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맛을 완성했다.서울우유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색다른 맛과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가공유 시장에서도 새로운 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고급 품종의 멜론을 사용한 가공유를 개발하게 됐다"2025.03.27 10:51
파리바게뜨의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건강 지향적 소비 트렌드를 입증했다.파리바게뜨 측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와 노화를 늦추는 '저속노화' 열풍에 부합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밝혔다.'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파란라벨은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엄선된 원료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 선택에 있어 영양과 원재료를 중시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현재 판매 중인 7종의 제품2025.03.27 10:47
대상㈜이 서울시의 '서울마음편의점' 사업에 2억 4,000만원 상당의 청정원 제품을 올해 말까지 기부한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이번 기부는 지난해 12월 대상㈜이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과 체결한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협약은 고립 및 은둔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대상 관계자는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이 언제든 찾아가 상담하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교류공간으로, 다양한 연령층 및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곳"이라고 설명했다.기부 대상은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구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도봉구 창동종합사회복지관, 강북2025.03.27 10:40
질병관리청은 지난 26일 청주국제공항에 '청주공항검역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청주공항은 중부권의 주요 국제공항으로, 최근 항공 물량 증가가 두드러졌지만 그간 사무소 형태로 운영됐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효율적인 검역 업무와 여행자 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새로운 청주공항지소를 개소하고, 지소장(5급)과 전담직원 8명을 배치했다.이번 개소는 지난달 25일 시행된 질병관리청 직제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청주공항의 검역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검역정보 사전 입력 시스템(Q-CODE)을 도입해 페이퍼리스 검역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주공항은 김해공항, 대구공항에 이어 세 번째로2025.03.27 10:35
농협중앙회가 튀르키예 주요 협동조합들과 글로벌 농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농식품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현지시간 24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농업금융조합연합회(ACC)와 산림협동조합연합회(OR-KOOP) 대표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ACC는 17개 지역연맹과 1,615개 조합으로 구성된 튀르키예의 대표적 협동조합이며, OR-KOOP은 28개 지역연맹과 2,440개 협동조합이 소속된 농식품부 산하 기관이다.이번 협약은 국산 농식품 수출 확대와 농협 계열사의 튀르키예 시장 진출을 주요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에는 농업정책 및2025.03.27 10:26
하나은행이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솔루션 기업인 (주)큐뱅과 손잡고 국내외 결제사업 협력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을 통해 양사는 계좌 기반 결제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 세계 28개국 104개 간편결제 서비스의 QR코드를 하나의 '하나원큐 QR코드'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여러 결제 앱을 번갈아 사용할 필요 없이 하나의 QR코드로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하나원큐 국내외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서비스와 하나EZ 외국인 전용 국내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서비스 등 국내외 QR결제 인2025.03.26 12:25
서울시가 시중에 유통 중인 초콜릿 제품의 카페인 함량을 조사한 결과, 어린이들이 과다 섭취할 경우 일일 카페인 섭취권고량을 초과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편의점, 대형마트 및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국산 및 수입 초콜릿 86건을 대상으로 카페인, 허용외 타르색소, 곰팡이독소 등 건강유해물질 실태를 조사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의 카페인 함량은 100g당 평균 25mg으로 나타났으며, 제품별로는 최소 6mg에서 최대 68mg까지 최대 11배의 차이를 보였다. 특히 녹차초콜릿이 100g당 68mg으로 가장 높은 카페인 함량을 보였으며, 전체 제품의 약 28%는 자양강장제(100ml 1병) 30mg보다2025.03.26 12:20
충주시가 정신질환 퇴원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반려식물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식물 돌봄을 통해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충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센터 직원들이 퇴원 환자의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반려식물을 제공하고 관리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식물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복약지도, 병원 진료 연계, 심리 상담 등 종합적인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지원 대상 식물은 관리가 용이하면서도 공기정화와 습도 조절에 효과적인 품종들로 선별됐다. 스파티필룸, 관음죽, 스킨답서스, 산세2025.03.26 12:15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인력난으로 육아휴직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전북자치도는 50인 미만 중소 제조기업에서 육아휴직자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대체인력 근로자가 취업 후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각각 100만원씩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대체인력지원금 대상으로 선정된 5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에 2025년 1월 1일 이후 고용된 대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