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6 16:03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식약처는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식중독 사례 중, 상당수가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며, 겨울철 성행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을 말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한 경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만진 물건이나 먹던 음식 등을 공유한 경우, 혹은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가 가능하다.노로바이러스에 감...2018.11.06 15:05
여성가족부는 힙합가수 루피와 함께 만든 힙합 음원 ‘해야 해’의 후렴구 다시 쓰기 이벤트 결과를 11월 2일(금) 발표하고, 수상음원을 여성가족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ogef)에 공개했다.여성가족부가 힙합 음원 ‘해야해’를 통해 성평등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자는 취지로 지난 9월 5일(수)부터 10월 5일(금)까지 공모를 진행 (www.gender-eqaulity.kr)한 결과, 총 76명의 국민이 참여했다.이벤트는 참여자가 우리사회의 성차별과 불평등을 꼬집고 성평등 사회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는 내용으로 ‘해야 해’ 후렴구를 개사하고, 직접 만든 음원 또는 영상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여성가족부는 총 3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금상 1...2018.11.06 15:03
여성가족부는 최근 청소년들의 ‘몸캠피싱’ 범죄피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면서 올해 6월부터 ‘청소년모바일·문자·카톡상담#1388’과 협업하여 청소년 ‘몸캠피싱’ 피해상담사례를 연계받아 집중 전개한 결과, 총 11건에 대해 ‘찾아가는 피해보호지원’ 조치를 취했다고 11월 4일(일)밝혔다.이 기간 여성가족부 인권보호점검팀의 피해자 지원은 총 11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현재 경찰수사 진행 중은 5건, 경찰로부터 결과 통보받은 수사종결은 1건, 수사 미의뢰는 5건이었다.가해자와의 접속 경로는 대부분 청소년에게 익숙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채팅앱이었다.인권점검팀이 지원한 피해자 11명의 연령대...2018.11.06 15:02
공익의료기관으로서 국민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끊임없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서울강남지부가 지난 11월 2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 및 건강강좌를 진행해 큰 주목을 받았다.이번에 진행된 건강강좌는 곧 다가올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동맥경화도 검사와 체성분 검사 등이 함께 이뤄져 어르신들에게 더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또 겨울철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보들을 어르신들이 보다 알기 쉽게 맞춤형으로 전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한편, 이날 진행된 동맥경화도 검...2018.11.05 18:40
단짠(달고 짠 음식)열풍에 길들여진 국민들의 입맛을 개선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나섰다.식약처는 오늘(5일) 국민들의 나트륨‧당류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직장인이 주로 이용하는 단체급식소를 대상으로 '싱겁게/덜달게 건강한 일주일 캠페인' 운영 계획을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식약처에서 가까운 오송생명과학단지와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급식소 6곳을 시작으로 5일부터 23일까지 기관별로 일주일 동안 릴레이로 운영할 예정이다.5일부터 9일까지는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국민연금공단 및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그리고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국민건강보험공...2018.11.05 18:32
얼마전 '사무장병원'이라 칭하는 불법개설 의료기관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특별 단속을 실시, 약 90개소가 적발되어 수사 의뢰했다고 전했다.여기에 포함된 기관은 요양병원이 34개소, 약국 24개소, 한방병의원 15개소, 의원 8개소, 치과 병의원 5개소, 병원 4개소다.만약 이번 수사에서 불법개설 기관으로 기소된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개설일 이후부터 지급한 요양급여비용 전부를 환수할 것이라 밝혔다.또 이번 단속을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환자의 건강보다는 영리 이익을 추구하는 '사무장병원'의 뿌리까지 뽑을 것이라 전했다.한편 이를 위해 '사무장병원 근절 종합대책'...2018.11.05 18:28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8 디지털헬스케어 동남아시아 로드쇼(홍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인구 및 경제 규모가 크며, 디지털 헬스케어(디지털 건강관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국가로, 이번 행사는 글로벌(세계적)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로드쇼에는 더궁, 레몬헬스케어, 비트컴퓨터, 셀바스AI, 아이알엠, 에이치비에이(HBA), 이노룰스, 인성정보, 케이티(KT), 테크하임, 현대정보기술 등 11개 국내기업이 참여한다.로드쇼 기간 ...2018.11.02 14:34
보건복지부는 11월 2일(금)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보안 업무를 지원하는 「의료기관 공동보안관제센터(의료ISAC)」를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공동보안관제센터는 보안 전문인력이 24시간 상주하여 의료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 실시간 모니터링, 위협정보 공유, 침해사고 대응, 보안 전문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2010년부터 보건복지사이버안전센터 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축적해 온 사회보장정보원이 위탁·운영할 예정이다.최근 의료현장에 병원정보시스템이 보편화되고,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합형 의료 신기술이 보급되면서 대규모의 개인정보·의료정보를 보유한 의료기관의 보안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공...2018.11.02 14:32
· 11월1일기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접종률 60.6%,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률 80.6%· 미접종자는 지정의료기관 방문 전 의료기관, 보건소 및 ☎1339 전화해 당일 접종 가능여부 확인당부 협조질병관리본부는 11월 1일(목) 18시 기준, 전국의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562만 명 중 60.6%, 만 65세 이상 어르신 759만명 중 80.6%가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미접종 어르신, 어린이는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되기 전에 접종 후 예방효과가 2~4주 걸리는 것을 고려해 11월 안에 접종을 마쳐야 한다.어르신은 11월 16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어린이는 내년 4월 30일까지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통해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올해도 사업이 진행됨에...2018.11.02 10:3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일부 마약과 향정신성 의약품을 허용할 예정이다. 단, 국내에 대체 치료제가 없는 희귀‧난치질환자가 자가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한다. 식약처는 해당 내용을 최근 공포한 개정안을 통해 소개했다.이번 개정은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마약‧향정신성의약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직접 해외에서 처방을 받아 휴대하여 입국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국내 대체 치료제가 없는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미국에서 루게릭병‧파킨슨병 환자에게 처방하는 감정실금(감정기능조절장애) 치료제로 사용되는 뉴덱스타(Nuedexta...2018.11.01 17:06
최근 보건복지부가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11월부터 「본인일부부담금의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보건복지부 고시)」을 개정, 52개에서 100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본래 「본인일부부담금의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보건복지부 고시)」 제도는 지난 2011년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기본계획'에 따라 시작된 것으로 가벼운 질환으로 대학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약제비 본인 부담을 높여 질환 특성에 맞는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었다.하지만 일부 효과만 있을 뿐 여전히 대학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확대를 추진, 과거 고혈압, 당뇨병 등이 포함된 52개에서...2018.11.01 15:37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의약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종합대책(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기획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토론회에는 전국 한방병의원 관계자 및 전문가, 지방자치단체와 기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복지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서 활용하는 포용적 정책결정*의 모델을 적용하여 정책기획의 수립 단계부터 이해관계자로서 국민을 적극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식을 활용하는 정책의 공동생산(co-production)을 추구하여 실질적인 성과창출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2018.10.29 18:28
보건복지부는 10월 25일 오후 3시 중앙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어린이집 부정수급 등 관리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날 논의되는 어린이집 부정수급 등 관리강화 방안은 집중점검 즉시 실시(10.22~) 등 이미 추진 중인 사항에 더하여 제도개선방안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보육료 사용에 대한 관리 및 부정수급시 처벌강화를 위한 관련 법령을 정비한다. 정부지원 보육료 등도 보조금에 준하여 목적 내 지출하도록 하고, 유용한 경우 형사처벌․행정처분할 수 있도록 법률 근거를 마련한다. 또한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위반사실 공표대상을 현행 보조금 부정수급 300만 원 이상에서 100만 원...